金民錫(キム・ミンソク)首相が包括的・先進的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CPTPP)加盟を本格検討する意向を明らかにした。日本経済新聞が10日に報道した。
金首相はこの日同紙が公開したインタビューで「韓国と日本の経済協力をさらに強化するという次元で肯定的な方向で考えている」と話した。金首相と日経のインタビューは8日に政府ソウル庁舎で行われた。
金首相はCPTPPがアジア全体の経済協力という観点でも重要性があると述べた。トランプ米大統領の強力な関税政策により韓国の対米輸出減少が懸念される中で貿易多角化の必要性を認識したとみられると同紙は指摘した。
ただ金首相は具体的な加盟時期に対しては「今申し上げるのは難しい。さまざまな条件が総合的に検討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慎重な態度を見せた。市場開放で打撃が懸念される農業分野に対する支援策など国内世論対応が必要なものとみられると同紙は解説した。
CPTPPはアジア太平洋諸国間の自由貿易と経済統合を目標にする多国間貿易協定だ。当初米国が主導した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TPP)として始まったが2017年に第1次トランプ政権が離脱し、名称を変えて日本主導で維持されている。
금민 주석(김·민소크) 수상이 포괄적·선진적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CPTPP) 가맹을 본격 검토할 의향을 분명히 했다.일본 경제 신문이 10일에 보도했다.
김 수상은 이 날동지가 공개한 인터뷰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하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김 수상과 일본경제의 인터뷰는 8일에 정부 서울 청사에서 행해졌다.
김 수상은 CPTPP가 아시아 전체의 경제협력이라고 하는 관점에서도 중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트럼프 미 대통령의 강력한 관세정책에 의해 한국의 대미 수출 감소가 염려되는 가운데 무역 다각화의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보여지면 동지는 지적했다.
단지 김 수상은 구체적인 가맹 시기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다.다양한 조건이 종합적으로 검토되지 않으면 안 된다」로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시장개방으로 타격이 염려되는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책 등 국내 여론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지면 동지는 해설했다.
CPTPP는 아시아 태평양 제국간의 자유 무역과 경제통합을 목표로 하는 다국간 무역협정이다.당초 미국이 주도한 환태평 양경제연합회휴협정(TPP)으로서 시작되었지만 2017년에 제1차 트럼프 정권이 이탈해, 명칭을 바꾸어 일본 주도로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