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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ンキー・ゴー・ホーム」

韓国市民団体がソウルの米大使館前でデモ

…韓国人労働者300人拘束を糾弾


1: 昆虫図鑑 ★ 2025/09/15(月) 10:54:02.34 ID:eJlOcJ3n


市民団体「ろうそく行動」が13日午後6時、ソウル・光化門駅に近い教保ビル前の道路で、「第157回ろうそく大行進」というデモを実施した。デモ会場は駐韓米国大使館からわずか100 メートルしか離れていない場所だった。

 デモ隊は、米国当局が先日、韓国人労働者を逮捕・拘束した件に言及し、「韓国人を人質にしたのと同じだ」と声を荒らげた。参加者たちは「人質事件を起こした米国を糾弾する」「国際ヤクザのトランプは地球を去れ」などの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た。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の顔が描かれた特大の横断幕を破ったり、マネキンをハンマーでたたいたりするパフォーマンスも繰り広げられた。

 ろうそく行動のキム・ジソン共同代表は「(今回の韓国人労働者拘束事件は)事実上、韓国に対する宣戦布告だ。駐韓米国大使を追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ろうそく行動のデモ隊は同日午後7時30分ごろ、米国大使館に向かって行進した。デモ隊の一部は太鼓やブブゼラ(長いラッパ)を鳴らして行進を続け、同大使館前では「韓米同盟は鉄鎖同盟」「鉄鎖同盟を断ち切ろう」「韓米関係は人質関係」などの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た。また、「ヤンキー・ゴー・ホーム」「出ていけ」と叫びながら警察と対峙(たいじ)する参加者もいた。

 一方、同日午後3時には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がソウル市庁駅近くで決意大会を開いていた。参加者たちは「特殊雇用・プラットフォーム労働基本権を保障せよ」「労働者不法逮捕・経済収奪するトランプを糾弾する」などのプラカードを手に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た。

 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のヤン・ギョンス委員長は「無念にも韓国人労働者たちが拘束された背景には、関税強要や防衛費・国防費引き上げを通じて内政干渉をほしいままにするトランプ政権の暴力がある。自国民を保護できないまま自主権を放り出した韓国政府の態度も批判されるべきだ」と述べた。

 民主労総傘下のサービス連盟や金属労働組合などは、このデモの2時間前の同日午後1時から三角地駅やソウル雇用労働庁前で事前デモを行った後、合流した。

コ・ユチャ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9/15/2025091580046.html 







27: イカ焼き@虎 2025/09/15(月) 11:03:28.15 ID:7RT/CLKw
>>1
イェイイェイ✌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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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丶`∀´>(´・ω・`)(`ハ´  )さん 2025/09/15(月) 12:42:01.37 ID:dWn6zQy9
>>27
うわっ めっちゃ朝鮮丸出し!!

90: <丶`∀´>(´・ω・`)(`ハ´  )さん 2025/09/15(月) 11:19:42.77 ID:Es8BcNl+
>>1
もっとやって世界に恥晒してくれw






한국인미 대사관 근처에서 「얀키고홈」

「양키·고·홈」

한국 시민 단체가 서울의 미 대사관앞에서 데모

…한국인 노동자 300명 구속을 규탄


1: 곤충 도감 ★ 2025/09/15(월) 10:54:02.34 ID:eJlOcJ3n


시민 단체 「양초 행동」이 13일 오후 6시, 서울·광화문역에 가까운 교보빌딩전의 도로에서, 「 제 157돌자 켤레 대행진」이라고 하는 데모를 실시했다.데모 회장은 주한미국 대사관으로부터 불과 100 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장소였다.

 데모대는, 미국 당국이 요전날, 한국인 노동자를 체포·구속한 건에 언급해, 「한국인을 인질로 한 것과 같다」라고 소리를 거칠게 했다.참가자들은 「인질 사건을 일으킨 미국을 규탄한다」 「국제 야쿠자의 트럼프는 지구를 갈 수 있다」등의 동시구호를 올렸다.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특대의 횡단막을 찢거나 마네킹을 해머로 치거나 하는 퍼포먼스도 전개되었다.

 양초 행동의 김·지손 공동 대표는 「(이번 한국인 노동자 구속 사건은) 사실상,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다.주한미국 대사를 추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양초 행동의 데모대는 동일 오후 7시 30분쯤, 미국 대사관으로 향해 행진했다.데모대의 일부는 북이나 브브제라(긴 나팔)를 울리고 행진을 계속해 동대사관전으로는 「한미 동맹은 쇠사슬 동맹」 「쇠사슬 동맹을 끊자」 「한미 관계는 인질 관계」등의 동시구호를 올렸다.또, 「양키·고·홈」 「나갈 수 있다」라고 외치면서 경찰과 대치(싶은 글자)하는 참가자도 있었다.


 한편, 동일 오후 3시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합맹(민주 노총)이 서울 시청역 근처에서 결의 대회를 열고 있었다.참가자들은 「특수 고용·플랫폼 노동 기본권을 보장하라」 「노동자 불법 체포·경제 수탈 하는 트럼프를 규탄한다」등의 플래카드를 손에 동시구호를 올렸다.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합맹(민주 노총)의 얀·골스 위원장은 「무념에도 한국인 노동자들이 구속된 배경에는, 관세 강요나 방위비·국방비 인상을 통해서 내정 간섭을 제멋대로하게 하는 트럼프 정권의 폭력이 있다.자국민을 보호할 수 없는 채 자주권을 내던진 한국 정부의 태도도 비판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민주 노총 산하의 서비스 연맹이나 금속 노동조합 등은, 이 데모의 2시간전의 동일 오후 1시부터 삼각지역이나 서울 고용 노동청전으로 사전 데모를 실시한 후, 합류했다.

코·유체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9/15/2025091580046.html







27: 오징어 구이@범 2025/09/15(월) 11:03:28.15 ID:7RT/CLKw
>>1
이이이이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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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주`∀′>(′·ω·`)(`하′  )씨 2025/09/15(월) 12:42:01.37 ID:dWn6zQy9
>>27
위굉장히 조선 노출!

90: <주`∀′>(′·ω·`)(`하′  )씨 2025/09/15(월) 11:19:42.77 ID:Es8BcNl+
>>1
더 해 세계에 수치 쬐어 줘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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