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ムゴンフィ女史と権ソンドングックミンウィヒム議員に金品を渡した疑いに起訴されたユンヤングホの前統一校世界本部長側が圏議員に 1億ウォンをくれたことと金女史に名品贈り物をしたことを認めると明らかにした.
ただ “金女史に名品かばんなどが最終的に伝達したかは分からない”と主張した.
ユン前本部長は金女史に統一校懸案を請託する目的に 2022年 4‾8月シャネルかばん 2個と 6000万ウォン台グラフダイヤモンドネックレス, 泉水涯農逐次などを ‘ゴンジンボブサ’ 全盛盃さんに伝達した疑いなどで先月裁判に越された.
彼は同じ年 1月権ソンドン議員にユンソックヨル当時大統領選挙候補のために使いなさいという主旨で現金 1億ウォンを伝達した疑いも受ける.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측이 권 의원에게 1억원을 준 것과 김 여사에게 명품 선물을 한 것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이 최종적으로 전달됐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본부장은 김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2022년 4~8월 샤넬 가방 2개와 6000만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천수삼농축차 등을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전달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해 1월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를 위해 쓰라는 취지로 현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