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91200852&g=int
より
実業家のイーロン・マスク氏もＸに「左派は殺人政党だ」と投稿し、波紋を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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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も「殺人政党」認定されていますがなにか？
共産党が破防法に基づく調査対象団体であるとする当庁見解
共産党は，第5回全国協議会（昭和26年〈1951年〉）で採択した「51年綱領」と「われわれは武装の準備と行動を開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する「軍事方針」に基づいて武装闘争の戦術を採用し，各地で殺人事件や騒擾（騒乱）事件などを引き起こしました（注1）。
その後，共産党は，武装闘争を唯一とする戦術を自己批判しましたが，革命の形態が平和的になるか非平和的になるかは敵の出方によるとする「いわゆる敵の出方論」を採用し，暴力革命の可能性を否定することなく（注2），現在に至っています。
こうしたことに鑑み，当庁は，共産党を破壊活動防止法に基づく調査対象団体としています。
（注1） 共産党は，「（武装闘争は）党が分裂した時期の一方の側の行動であって，党の正規の方針として『暴力革命の方針』をと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3月24日付け「しんぶん赤旗」）などとしていますが，
共産党自身が5全協を「ともかくも一本化された党の会議であった」と認めています（第7回党大会中央委員会報告，昭和33年）。
また，不破哲三前議長と上田耕一郎元副委員長の共著「マルクス主義と現代イデオロギー」 では，当時の武装闘争について，次のように述べています。
「たんに常識はずれの『一場の悪夢』としてすまされることのできない，一国の共産党が全組織をあげ，約2年間にわたって国民にさし示した責任のある歴史的行動であった」
（注2） 共産党は，「『議会の多数を得て社会変革を進める』－これが日本共産党の一貫した方針であり，『暴力革命』など縁もゆかりもない」（3月24日付け「しんぶん赤旗」）などと主張していますが，
同党が，日本社会党の「議会を通じての平和革命」路線を否定してきたことは，不破前議長の以下の論文でも明らかです。
○ 「『暴力革命唯一論』者の議論は，民主主義を擁護する人民の力を無視した受動的な敗北主義の議論である。しかし，反対に『平和革命』の道を唯一のものとして絶対化する『平和革命必然論』もまた，米日支配層の反動的な攻撃にたいする労働者階級と人民の警戒心を失わせる日和見主義的『楽観主義』の議論であり，解放闘争の方法を誤まらせるものなのである」（不破哲三著「日本社会党の綱領的路線の問題点」）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91200852&g=int
보다
실업가의 이론·마스크씨도 X에 「좌파는 살인 정당이다」라고 투고해, 파문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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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살인 정당」인정되고 있습니다만 무엇인가?
공산당이 파괴활동방지법에 근거하는 조사 대상 단체이다고 하는 당청견해
공산당은, 제5회 전국 협의회(쇼와 26년〈1951년〉)에서 채택한 「51년 강령」과「우리는 무장의 준비와 행동을 개시해야 한다」라고 하는 「군사 방침」에 근거해 무장 투쟁의 전술을 채용해,
그 후, 공산당은, 무장 투쟁을 유일로 하는 전술을 자기 비판했습니다만, 혁명의 형태가 평화적으로 될까 비평화적으로 될까는 적의 나오는 태도에 의한다고 하는 「이른바 적의 나오는 태도론」을 채용해, 폭력 혁명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일 없이(주 2),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로 귀감 봐, 당청은, 공산당을 파괴 활동 방지법에 근거하는 조사 대상 단체로 하고 있습니다.
(주 1) 공산당은, 「(무장 투쟁은) 당이 분열했던 시기의 한편의 옆의 행동이며, 당의 정규의 방침으로서 「폭력 혁명의 방침」을 취한 것은 한번도 없다」(3월 24 날짜 「신문 적기」) 등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공산당 자신이 5 전협을 「여하튼 일원화된 당의 회의였다」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7회당대회 중앙위원회 보고, 쇼와 33년).
또, 후와 테츠조 전 의장과 우에다 코이치로원부위원장의 공저 「마르크스주의와 현대 이데올로기」에서는, 당시의 무장 투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비상식의 「일장의 악몽」으로서 끝내질 수 없는, 일국의 공산당이 전조직을 주어 약 2년간에 걸쳐서 국민에게 가리켜 나타내 보인 책임이 있는 역사적 행동이었다」
(주 2) 공산당은, 「 「의회의 다수를 얻어 사회 변혁을 진행시킨다」이것이 일본 공산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폭력 혁명」 등 아무 관계도 없다」(3월 24 날짜 「신문 적기」) 등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동당이, 일본 사회당의 「의회를 통한 평화 혁명」노선을 부정해 온 것은, 후와 전 의장의 이하의 논문에서도 분명합니다.
○ 「 「폭력 혁명 유일론」자의 논의는, 민주주의를 옹호 하는 인민 힘을 무시한 수동적인 패배 주의의 논의이다.그러나, 반대로 「평화 혁명」의 길을 유일한 것으로 해 절대화하는 「평화 혁명 필연론」도 또한, 미 일 지배층의 반동적인 공격에 대한 노동자 계급과 인민의 경계심을 잃게 하는 기회주의적 「낙관 주의」의 논의이며, 해방 투쟁의 방법을 오등 다투는 것 인 것인다」(후와 테츠조저 「일본 사회당의 강령적 노선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