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別在留許可者(いわゆる在日朝鮮人)が自分たちの特権が侵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新たな在日外国人(ニューカマ―)の増加を警戒している
高市氏ならニューカマー外国人の流入を抑制してく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淡い期待がKJのスレとなって表れている
신참자를 인정하지 않는
특별 재류 허가자(이른바 재일 한국인)가 스스로의 특권이 침범되는 것은 아닐까 새로운 재일 외국인(신참자)의 증가를 경계하고 있는
타카이치씨라면 신참자 외국인의 유입을 억제해 주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희미한 기대가 KJ의 스레가 되어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