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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大統領、27〜29日に訪日で調整中。そして29日に韓国訪問、日帰り帰国へ……APEC本会議にすら出席せず

トランプ29日訪韓の可能性を提起… 「APEC本行事参加は不透明」(京郷新聞・朝鮮語)

トランプ大統領は慶州APEC出席に先立ち、26~28日にマレーシア·クアラルンプールで開かれるASEAN(東南アジア諸国連合)首脳会議に出席するものとみられる。

先立ってマレーシアのイブラヒム首相も7月末の議会演説で「トランプ大統領と通話する機会があり、トランプ大統領がアセアン会議参加を確定した」と早目に公言した経緯がある。

トランプ大統領はその後、日本に向かう見通しだ。

日本の読売新聞は27〜29日、トランプ大統領が日本訪問日程を調整中だと報道し、複数の日本政府関係者によると、日米首脳会談が28日に開かれる可能性も提起されている状況だ。

結果的にトランプ大統領の日程表はマレーシアアセアン会議に参加した後、27日前後に日本を訪れ、続いて29日に韓国に入国する順に決定される公算が大きくなったわけだ。

さらに、アジア歴訪に多くの時間を割くことが難しいという点で、APEC首脳会議開幕日の31日まで韓国に滞在する可能性は低いというのが外交家の見方だと、連合ニュースは伝えた。

29日の1日だけ韓国に滞在した後、当日帰国の飛行機に乗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予測もある。
(引用ここまで)





 ちょっと面白いニュースが出てきま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がAPEC本会議には出席しないのではないか、それどころか日帰りで韓国を去るのではないかとのもの。
 日本のメディアはさかんにトランプ大統領の月末での訪日を報じています。
 それによると27〜29日のスケジュールで調整中とのこと。

トランプ米大統領、27日訪日へ 新首相の指名は15日で調整(朝日新聞)



 映像のほうは1週間前のものなので、訪日自体はほぼ確定でしょう。
 細かいスケジュール調整はあるでしょうが、2泊3日を軸にするとのこと。



 そしてそれよりも前にマレーシアで26〜28日に開かれるASEAN会議に出席する意向とのことで、こちらが26〜27日になると。
 で、27〜29日まで日本を訪問して、29日にAPECのある韓国に到着。
 その日のうちにアメリカに帰るのでは、とされています。

 ……いや、トランプ政権になってからこっち、アメリカが韓国を軽視しているってのはずっと言ってきたのですが。
 この楽韓note記事なんて「軽視されている韓国」についてだけ書いていますしね。


 ただまあ、そこまでかぁ……とはなりますね。
 APEC主催といったら国を挙げての外交行事です。

 韓国でも「米中首脳会談があるかもしれない!」と緊張が走っていましたね。
 その一方で「ここでこそ『仲介者』、『扇の要』である韓国の役割の見せ所だ!」くらいに韓国メディアは盛りあがっていました。

 そこに出てきた「トランプ日帰り、本会議にすら出席せず」の報ですから。
 「我々はおまえたちを軽視している」ってメッセージは充分伝わ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米韓首脳会談ではリリースがいっさい出されない。
 関税交渉については20日以上音沙汰なし。
 APECには本会議に出席せずに日帰り。

251004aサムネ.jpg

 ……なかなかに辛辣だなぁ。



타카이치에 1번으로 만나는 것이 최우선의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27~29일에 방일로 조정중.그리고 29일에 한국 방문, 당일치기 귀국에…… APEC 본회의에조차 출석하지 않고

트럼프 29일 방한의 가능성을 제기… 「APEC본행사 참가는 불투명」(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조선어)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 APEC 출석에 앞서, 2628일에 말레이지아·쿠알라룸프루에서 열리는 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출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말레이지아의 이브라힘 수상도 7월말의 의회 연설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기회가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아세안 회의 참가를 확정했다」라고 빨리 공언한 경위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후, 일본으로 향할 전망이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27~29일,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방문 일정을 조정중이라고 보도해,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일·미 정상회담이 28일에 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표는 말레이지아 아세안 회의에 참가한 후, 27일 전후에 일본을 방문해서 계속 되어 29일에 한국에 입국하는 순으로 결정되는 공산이 커진 것이다.

게다가 아시아 역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점으로, APEC 정상회의 개막일의 31일까지 한국에 체재할 가능성은 낮다고 하는 것이 외교가의 견해라고, 연합 뉴스는 전했다.

29일의 1일만 한국에 체재한 후, 당일 귀국의 비행기를 탈 수 있다고 하는 예측도 있다.
(인용 여기까지)




 조금 재미있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APEC 본회의에는 출석하지 않는 것이 아닌지, 그 뿐만 아니라 당일치기로 한국을 떠나는 것은 아닌가 라는 것.
 일본의 미디어는 번창하게 트럼프 대통령의 월말로의 방일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27~29일의 스케줄로 조정중이라는 것.

트럼프 미 대통령, 27일 방일에 신수상의 지명은 15일에 조정(아사히 신문)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tHLUbzTiSe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영상 쪽은 1주일전의 것이므로, 방일 자체는 거의 확정이지요.
 세세한 스케줄 조정은 있다겠지만, 2박 3일을 축으로 한다라는 것.



 그리고 그것보다 전에 말레이지아에서 26~28일에 열리는 ASEAN 회의에 출석할 의향이라는 것으로, 이쪽이 26~27일이 되면.
 그리고, 27~29일까지 일본을 방문하고, 29일에 APEC가 있는 한국에 도착.
 그 날 동안에 미국에 돌아가는 것은, 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니, 트럼프 정권이 되고 나서 여기, 미국이 한국을 경시하고 있다고일 것 와 말은 왔습니다만.
 이 락한note 기사는 「경시되고 있는 한국」에 관해서만 쓰고 있고.


 단지 뭐, 거기까지인가……는 되는군요. APEC 주최라고 하면 거국적으로의 외교 행사입니다.

 한국에서도 「미 중 정상회담이 있다일지도 모른다!」라고 긴장이 달리고 있었어요.
 그 한편으로 「여기서야말로 「중개자」, 「부채의 요점」인 한국의 역할의 발휘할 장면이다!」 정도에 한국 미디어는 번창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나온 「트럼프 당일치기, 본회의에조차 출석하지 않고」의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너들을 경시하고 있다」라는 메세지는 충분히 전해지는 것은 아닐까요.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릴리스가 일체 나오지 않는다.
 관세 교섭에 대해서는 20일 이상 소식 없음.
 APEC에는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고 당일치기.

251004a삼네.jpg

 ……꽤에 신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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