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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アメリカに続いてEUまで大幅に関税を引き上げへ……韓国の鉄鋼輸出先はEUが1位、アメリカが2位なのに……」


米国に続き鉄鋼貿易障壁を高めるEU…韓国政府「懸念を積極的に表明」(中央日報)

米国に続き、欧州連合(EU)が輸入鉄鋼製品に対する無関税枠を縮小し、品目別関税を25%から50%へと大幅に引き上げる方針を発表した。韓国の鉄鋼輸出にも少なからぬ打撃が懸念されることから、韓国政府はEU側に自国の立場を伝えるとともに、鉄鋼業界への支援策を講じるなど対応に乗り出す方針だ。 (中略)

EUが新たに導入するTRQ草案によれば、EUの鉄鋼輸入枠の総量は、既存のセーフガードに基づき昨年設定された年間3053万トンから47%減の1830万トン規模へと縮小される。輸入枠を超えた分に課される関税率も、従来の25%から50%の2倍に引き上げられる。

新たなTRQ措置は、EUの通常の立法・履行手続きを経たのち、現行の鉄鋼セーフガード措置が満了する来年6月末に加盟国投票を通じて導入される見込みだ。 (中略)

韓国貿易協会によると、昨年の韓国のEU向け鉄鋼輸出(MTI 61基準)は44億8000万ドル(約6576億円)規模で、単一国基準では最大の輸出先である米国(43億5000万ドル)と1位・2位を争っている。

すでに韓国の鉄鋼輸出は、米国の「関税爆弾」の影響が本格化した今年5月以降、前年同月比で5月に12.4%減、6月に8.2%減、7月に3.0%減、8月には15.4%減と減少傾向が続き、苦戦を強いられている。
(引用ここまで)





 EUが突如として鉄鋼の輸入量を規制し、関税を倍の50%にすると発表しました。
 ぱっと見、「ブロック化経済が進むのか?」みたいに感じますね。
 ただ、今回の決定は対中国がメインでしょう。

 中国は建設不況+過剰生産で鉄鋼があまりまくっています。
 そのあまっている鉄鋼を儲けも出ないような価格でやけくそ輸出していて、世界中に鉄があふれているのですよ。
 鉄のプールで泳げるんじゃないかってくらいにじゃぶじゃぶにあふれています。
  日鉄あたりも去年から「中国からの輸入を規制してくれ!」って半ば悲鳴のように主張しているほどです。

日鉄副会長、中国製鉄鋼に関税措置を-業界団体通じて政府に働きかけ(ブルームバーグ)

 今年の7月になって、ようやく政府も重い腰を上げて不当廉売に相当するかの調査を開始しています。おっそ……。



 日本の影響はそこまでないと思われます。
 ざくっと見たところ、EUへの輸出量は輸出総額の4%ほど。アメリカへのそれと同額ていど。
 日本からアメリカへの鉄鋼輸出は特殊鋼や日本企業しか作れないパイプなど高付加価値のもので、代替しがたいものが中心。
 EUに対してもおそらくは似た構造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

 韓国の場合はアメリカ向けが2位、EU向けが1位とのことで。
 んー、かなりきついかな。
 そもそもが韓国の鉄鋼って国内の需要を満たすためでなく、輸出用として作られてきた経緯がありますからね。

 それに加えて建設、不動産不況は中国にも負けていない……いや、さすがに中国には負けてるか。
 結果、韓国国内でも鉄があまっているのですよね。
 アメリカ、EU以外の販路を見つけるにしても、どこを見ても中国製鉄鋼であふれているわけで……。

 本気で韓国は兵器輸出を外需のメインストリームとして出していく必要が出てくるかもしれないなぁ。
 しばらくはメモリでなんとかなるとしても。



EU도 한국의 관세를 큰폭으로 인상하고 미국에 이어 w

한국 미디어 「미국에 이어 EU까지 큰폭으로 관세를 인상에……한국의 철강 수출지는 EU가 1위, 미국이 2위인데……」


미국에 이어 철강 무역장벽을 높이는 EU… 한국 정부 「염려를 적극적으로 표명」(중앙 일보)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이 수입 철강 제품에 대한 무관세범위를 축소해, 품목별 관세를 25%에서 50%로 큰폭으로 끌어올릴 방침을 발표했다.한국의 철강 수출에도 적지않은 타격이 염려되는 것부터, 한국 정부는 EU측에 자국의 입장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철강업계에의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중략)

EU가 새롭게 도입하는 TRQ 초안에 의하면, EU의 철강 수입범위의 총량은, 기존의 세이프가드에 근거해 작년 설정된 연간 3053만 톤에서 47%감소의 1830만 톤 규모로 축소된다.수입범위를 넘은 만큼에 부과되는 관세율도, 종래의 25%에서 50%의 2배에 끌어 올려진다.

새로운 TRQ 조치는, EU의 통상의 입법·이행 수속을 거친 후, 현행의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가 만료하는 내년 6월말에 가맹국 투표를 통해서 도입될 전망이다. (중략)
한국 무역협회에 의하면, 작년의 한국의 EU를 위한 철강 수출(MTI 61 기준)은 44억 8000만 달러( 약 6576억엔) 규모로, 단일국 기준에서는 최대의 수출지인 미국(43억 5000만 달러)과 1위·2위를 싸우고 있다.

벌써 한국의 철강 수출은, 미국의 「관세 폭탄」의 영향이 본격화한 금년 5월 이후, 전년동월비로 5월에 12.4%감, 6월에 8.2%감, 7월에 3.0%감, 8월에는 15.4%감과 감소 경향이 계속 되어,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EU가 갑자기 철강의 수입량을 규제해, 관세를 배의50%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쫙 봐, 「블록화 경제가 진행되는지?」같이 느끼는군요.
 단지, 이번 결정은 대 중국이 메인이지요.

 중국은 건설 불황+과잉 생산으로 철강이 너무 걷고 있습니다.
 그 남고 있는 철강을 벌이도 나오지 않는 듯한 가격으로 자포자기 수출하고 있고, 온 세상에 철이 넘치고 있는 거에요.
 철의 풀에서 헤엄칠 수 있지 않은가는 정도에 첨벙첨벙에 넘치고 있습니다.
  일철근처도 작년부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규제해 줘!」(은)는 반비명과 같이 주장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일 테츠 부회장, 중국 제철강철에 관세 조치를 업계 단체 통하고 정부에 제의해(브룸바그)

 금년의 7월이 되고, 간신히 정부도 무거운 허리를 올려 부당염가판매에 상당할까의 조사를 개시하고 있습니다.월소…….



 일본의 영향은 거기까지 없다고 생각됩니다.
 파라고 보았는데, EU에의 수출량은 수출 총액의4%만큼.미국에의 그것과 동액이라고 우물.
 일본에서 미국에의 철강 수출은 특수강철이나 일본 기업 밖에 만들 수 없는 파이프 등 고부가 가치의 것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것이 중심.
 EU에 대해서도 어쩌면 닮은 구조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한국의 경우는 미국 전용이 2위, EU 전용이 1위라는 것으로.
 응―, 꽤 힘들까.
 원래가 한국의 철강은 국내의 수요를 채우기 때문에 없고, 수출용으로서 만들어져 온 경위가 있어요로부터.
 거기에 더해 건설, 부동산 불황은 중국에도 지지 않은……아니, 과연 중국에는 지고 있어.
 결과, 한국 국내에서도 철이 남고 있는 거에요.
 미국, EU 이외의 판로를 찾아낸다고 해도, 어디를 봐도 중국 제철강철로 넘치고 있는 것으로…….

 진심으로 한국은 병기 수출을 외수의 메인 스트림으로서 내 갈 필요가 나올지도 모른다.
 당분간은 메모리로 어떻게든 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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