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人のための国?...多様性消えるアメリカ / YTN
2025. 10. 9.
[アンカー]
トランプ大統領集権以後いわゆる `多様性政策`この廃止されながら事実上 `白人のための国`に帰っているという批判が小さくないです.
移民者取り締まりを含んでください政策たちが露骨的な有色人種ソックアネギという主張まで申し立てられます.
金船中記者の報道です.
[記者]
アメリカ製造業をまた復興させようという主旨で, 最近アメリカ労動部が SNSにあげたポスターです.
5‾60年代復古感じの絵を活用したが, 大部分金髪の白人男性をモデルに使いました.
十五犬フォスター中ラテン係が登場したのは 2個, 黒人と女性の登場するポスターはただ 1個にとどまりました.
アジア係は初めから登場もしないです.
右派活動家チャーリーカークの被殺以後こんな雰囲気はもっと露骨化しています.
ユタバレー大学の追慕式では田園白人で構成された合唱団が追慕公演を広げました.
主要行事で人種を配分したアメリカ社会の慣行も事実上鈍くなったはずです.
アメリカ連邦最高裁判所が外貌を基準でする移民国の取り締まりが適法するという判決まで下しながら “人種間引きし出す” 論難はもっと激しくなっています.
[チァンドだとバトナがル / アメリカ市民自由連盟カリフォルニア南部事務総長 : 外貌のため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国は人種差別をする国です. 外貌のため身分証を提示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アパルトヘイト時代の南ア共和国がその良い例です. それは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一部ではアメリカ株政府たちの選挙区区画設定背景に有色人種当選を阻もうとする意図が隠れていると疑います.
[マークB.C / テキサス株民主党議員 : これは全国的に起っている人種差別的な計画です. とても明白に人種差別で有色人種を投票で排除して権限を弱化しようとするのです.]
トランプ 2期行政府長官級の白人の割合は 80%で, 半分水準に止めた専任ところでも時代とは大きい差を見せています.
トランプ大統領の `多様性政策` 消すのが本格化する中に, トランプを支持するいわゆる `馬加陣営`の人種的偏見がこんな動きをもっとけしかけているという指摘です.
YTN 金船中です.
映像編集 : 林賢哲
@博奕-e6i
14時間前
アジア人がチャーリーカーク追慕するのが一番あっけないでしょう
@ksjsdks
12時間前
トランプ歩み補ならすっかりアジア国家にだけ不利益与えて地のようなイギリスみたいな白人国には特恵投資してくれていたよ政策的に人種差別注意をする
@Hocheolshin2642
15時間前
それでも MAGAを支持する一部韓国人たちは代替......
@sunnymeuret7475
13時間前(修正される)
トランプ 1ギテ白人たちが道でアジアンたちに “君たちの国に帰りなさい”と毒づいたし
白人たちが叫んだ掛け声が “私たちにはトランプがある” であった.
トランプ 2ゲテはブルチェザ犯罪者取り締まりという名目を立てた時人種掃除が目的だと言ったが
大部分韓国人たちはトランプを応援しながらお上手だと支持するものを言ってから今は悟っている中だ.
@greenjoon1
14時間前
私は韓国人の中に馬加支持する人々見れば家で育てる犬が思い出す. 犬が人々してまじて暮して人々が家族のように対してくれれば自分が人と勘違いするように馬加を支持する韓国人たちは自分たちが白人たちのようだと思うように. 実際に馬加白人たちは全然そのようにセングガックヒだないのに言葉だ. あほうなのは誰も手伝ってくれることオブヌンゴだ.
@サムセックニャングが-p2i
15時間前
こんな人種差別主義者被殺事件を追慕する韓国人たちは本人が白人だと思うのか;
@illillliiliii
15時間前
白人優越注意が幅を利かせる国で東洋人なんかが良い職業とあれば白人たち頭に来る. この時までは口しかつけておいて話せなかったがトランプはそれをするようにしてくれたの. 白人たちが支持する理由だ. 本来アメリカの本心がもうつけておいて現われたの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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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monkeyがディズニブラックウォシングに心よりファビョンするとか本気ワロタ
백인을 위한 나라?...다양성 사라지는 미국 / YTN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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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이른바 `다양성 정책`이 폐지되면서 사실상 `백인을 위한 나라`로 돌아가고 있다는 비판이 작지 않습니다.
이민자 단속을 포함해 주요 정책들이 노골적인 유색인종 솎아내기라는 주장까지 제기됩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자는 취지로, 최근 미국 노동부가 SNS에 올린 포스터입니다.
5~60년대 복고 느낌의 그림을 활용했는데, 대부분 금발의 백인 남성을 모델로 썼습니다.
열다섯 개 포스터 가운데 라틴계가 등장한 건 2개, 흑인과 여성이 등장하는 포스터는 단 1개에 그쳤습니다.
아시아계는 아예 등장도 하지 않습니다.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피살 이후 이런 분위기는 더욱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유타 밸리 대학의 추모식에서는 전원 백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추모 공연을 펼쳤습니다.
주요 행사에서 인종을 배분하던 미국 사회의 관행도 사실상 무뎌진 겁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외모를 기준으로 벌이는 이민국의 단속이 적법하다는 판결까지 내리면서 "인종 솎아내기"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찬드라 바트나가르 / 미국시민자유연맹 캘리포니아 남부 사무총장 : 외모 때문에 멈춰야 하는 나라는 인종차별을 하는 나라입니다. 외모 때문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던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의 남아공이 그 좋은 예입니다. 그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미국 주 정부들의 선거구획정 배경에 유색인종 당선을 막으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의심합니다.
[마크 비시 / 텍사스주 민주당 의원 : 이것은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적인 계획입니다. 아주 명백하게 인종차별이며 유색인종을 투표에서 배제하고 권한을 약화하려는 것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장관급의 백인 비율은 80%로, 절반 수준에 그쳤던 전임 바이든 시절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양성 정책` 지우기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른바 `마가 진영`의 인종적 편견이 이런 움직임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영상편집 : 임현철
@박혁-e6i
14시간 전
아시아인이 찰리커크 추모하는게 제일 어이없지
@ksjsdks
12시간 전
트럼프 행보보면 죄다 아시아국가에게만 불이익주고 지와 같은 영국같은 백인나라에는 특혜 투자해주더라 정책적으로 인종차별주의를 함
@Hocheolshin2642
15시간 전
그럼에도 MAGA를 지지하는 일부 한국인들은 대체......
@sunnymeuret7475
13시간 전(수정됨)
트럼프 1기때 백인들이 길에서 아시안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욕설을 퍼부었고
백인들이 외쳤던 구호가 "우리에겐 트럼프가 있다" 였다.
트럼프 2개때는 불체자 범죄자 단속이라는 명목을 내세웠을 때 인종청소가 목적이라고 했지만
대부분 한국인들은 트럼프를 응원하며 잘한다고 지지하는 말을 했다가 이제야 깨닫고 있는 중이다.
@greenjoon1
14시간 전
난 한국인중에 마가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집에서 기르는 개가 생각남. 개가 사람들하고 섞여서 살며 사람들이 가족처럼 대해주면 자기가 사람이라고 착각하듯이 마가를 지지하는 한국인들은 자기들이 백인들과 같다고 생각하는듯. 실제로 마가 백인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히지 않는데 말이다. 멍청한건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거다.
@삼색냥이-p2i
15시간 전
이런 인종차별주의자 피살사건을 추모하는 한국인들은 본인이 백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illillliiliii
15시간 전
백인 우월주의가 판치는 나라에서 동양인따위가 좋은 직업하고 있으면 백인들 열받지. 이때까지는 입밖에 대놓고 말못했지만 트럼프는 그걸 하게 해주었지. 백인들이 지지하는 이유지. 본래 미국의 본심이 이제 대놓고 드러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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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monkey가 디즈니 블랙 워싱에 진심으로 화뵨한다든지 진심 와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