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木 理（あおき おさむ、1966年10月26日 - ）は、日本のジャーナリスト、TVコメンテーター、 元共同通信社記者 、元ソウル特派員。身長は183cm。
2024年9月12日に配信されたYouTube「ポリタスTV」の生配信番組「報道ヨミトキFRIDAY#170」にて、
司会を務める津田大介が「人々はなぜ自民党に入れ続けるのか？」と題したイベントの告知を行った際、
青木は「一言で終わりそうじゃない。劣等民族だから。」という発言をし、2人で笑い合う場面があった。
ツイートは「著作物」認定 無断転載に賠償命令、東京地裁
ツイッター（現X）の投稿をスクリーンショットした画像を無断転載された原告が、著作権を侵害されたとして、転載したアカウントの利用者に約20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た訴訟の判決で、
東京地裁は9日、投稿は著作物に当たると認定し、約40万円の支払いを命じた。
判決によると、原告は2023年、自身のアカウント画像と過去に投稿した特定の俳優を応援するツイート内容をスクリーンショットされ、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などに転載された。
杉浦正樹裁判長は、アカウント画像や投稿は「個性が表れたものといえ、思想や感情を創作的に表現したもの」と認定し、著作物だと判断。転載は著作権侵害に当たると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747979/
아오키 사토시(식나무 오사무, 1966년 10월 26일 - )는, 일본의 져널리스트, TV해설자, 전 쿄도 통신사 기자 , 전 서울 특파원.신장은 183cm.
2024년 9월 12일에 전달된 YouTube 「폴리 타스 TV」의 생 전달 프로그램 「보도 요미트키 FRIDAY#170」에서,
사회를 맡는 츠다 다이스케가 「사람들은 왜 자민당에 계속 넣는지?」라고 제목을 붙인 이벤트의 공지를 실시했을 때,
청목은 「한마디로 끝날 것 같지 않다.열등 민족이니까.」라고 하는 발언을 해, 2명이서 서로 웃는 장면이 있었다.
트이트는 「저작물」인정 무단 전재에 배상 명령, 토쿄 지방 법원
트잇타(현X)의 투고를 screen shot 한 화상을 무단 전재된 원고가, 저작권을 침해되었다고 해서, 전재한 어카운트의 이용자에게 약 20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판결로,
토쿄 지방 법원은 9일, 투고는 저작물에 해당된다고 인정해, 약 40만엔의 지불을 명했다.
판결에 의하면, 원고는 2023년, 자신의 어카운트 화상과 과거에 투고한 특정의 배우를 응원하는 트이트 내용을 screen shot 되어 인터넷 게시판 등에 전재되었다.
스기우라 마사키 재판장은, 어카운트 화상이나 투고는 「개성이 나타난 것 물어 네, 사상이나 감정을 창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인정해, 저작물이라고 판단.전재는 저작권 침해 에 해당한다고 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747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