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が去る 9日戦略鉱物である稀土類輸出統制を大幅に強化した.
稀土類は電気車・バッテリー・半導体など韓国の主力輸出製品生産に必須な原資材であるだけに国内企業らの被害も憂慮される.
中国は世界稀土類採掘の 70%と稀土類加工能力の 90%を占有したことと知られている.
韓国は稀土類をほとんど全量収入に寄り掛かっているし, 対中国依存度が 50%にのぼる.
中国は 2年前から稀土類輸出統制を段階的に拡大して来たが, 幸いにも今まで韓国に対する輸出は正常に許可してくれている.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화하고 있구나
중국이 지난 9일 전략광물인 희토류 수출통제를 대폭 강화했다.
희토류는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한국의 주력 수출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원자재인 만큼 국내 기업들의 피해도 우려된다.
중국은 세계 희토류 채굴의 70%와 희토류 가공 능력의 90%를 점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 희토류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중국 의존도가 50%에 이른다.
중국은 2년 전부터 희토류 수출통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는데, 다행스럽게도 지금까지 한국에 대한 수출은 정상적으로 허가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