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ルリン共同】ドイツの首都ベルリンの公有地にある従軍慰安婦の被害を象徴する少女像について、ベルリンの行政裁判所は13日、韓国系市民団体「コリア協議会」に対し撤去を命令した。裁判所が14日発表した。コリア協議会が9月に存続を求めて裁判所に仮処分を申し立てていた。
裁判所は、コリア協議会が少女像の公有地への設置を「容認し続けるよう求める権利はない」と判断。「撤去が妥当な措置だ」とした上で、コリア協議会が応じない場合は「強制的な手段」が必要だとした。 裁判所の決定に対しては上訴することが可能で、コリア協議会の出方が注目される。
https://www.47news.jp/13293028.html

>従軍慰安婦の被害を象徴する少女像
違うよ、元々、在韓米軍の戦車に轢かれて亡くなった少女を追悼するために作られた像。 それを従軍慰安婦にというのは無茶苦茶。 もしかして、暗に米軍に抗議しているのかな?
【베를린 공동】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공유지에 있는 종군위안부의 피해를 상징하는 소녀상에 대해서, 베를린의 행정 재판소는 13일, 한국계 시민 단체 「코리아 협의회」에 대해 철거를 명령했다.재판소가 14일 발표했다.코리아 협의회가 9월에 존속을 요구해 재판소에 가처분을 제기하고 있었다.
재판소는,코리아 협의회가 소녀상의 공유지에의 설치를 「계속 용인하도록 요구할 권리는 없다」라고 판단.「철거가 타당한 조치다」라고 한 다음, 코리아 협의회가응하지 않는 경우는「강제적인 수단」이 필요라고 했다. 재판소의 결정에 대해서는 상소하는 것이 가능하고, 코리아 협의회의 나오는 태도가 주목받는다.
https://www.47news.jp/13293028.html

>종군위안부의 피해를 상징하는 소녀상
달라, 원래, 주한미군의 전차에 쳐져 죽은 소녀를 추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상. 그것을 종군위안부에라고 하는 것은 지나침. 혹시, 은근히 미군에 항의하고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