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年前出たこの映画の予言がほとんど正確だ.
非理 市長と 検士とのけんかで 検士が先に死ぬ.
ユンソックヨルがリ・ジェミョンとの対決で初めに優位に立ってからすぐ逆転堂と墜落したこととようだ.
が映画のエンディングは 市長の腹心と信じた警察が裏切るのだ.
警察が 市長を鉄砲で殺す.
リ・ジェミョンは結局裏切った警察手に逮捕して墜落する予言だ.
多分そうだろう.
見れば見るほどこの映画驚くべきだ.
내가 해석하는 영화 아수라

10년 전 나온 이 영화의 예언이 거의 정확하다.
비리 市長과 檢士와의 싸움에서 檢士가 먼저 죽는다.
윤석열이 이재명과의 대결에서 처음에 우위에 섰다가 바로 역전 당하고 추락한 것과 같다.
이 영화의 엔딩은 市長의 심복이라 믿었던 경찰이 배신하는 것이다.
경찰이 市長을 총으로 죽인다.
이재명은 결국 배신한 경찰 손에 체포돼 추락하는 예언이다.
아마 그럴 것이다.
보면 볼수록 이 영화 놀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