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5/10/19 11:35
10月が怖い韓国の科学者【コラム】

▲イラスト=UTOIMAGE
1年12カ月のうち韓国の科学者たちが「なくなってほしい」と考えるのは10月だ。ノーベル賞受賞者が発表される10月になると身も心も萎縮し、どこかに消えたくなるほどだという。ただ昨年はノーベル物理学賞と化学賞でAI(人工知能)関連の研究が注目を集めたため、韓国が科学分野のノーベル賞を受賞できないことへの負担はまだ軽かったようだ。
ところが今年は日本人研究者が生理学・医学賞と化学賞を受賞し、再び日本と比較されてしまった。日本ではこれまで物理学賞12人、化学賞9人、生理学・医学賞6人と合計27人が科学分野の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が、韓国からはまだ1人も出ていない。これについて韓国のある研究者は「日本は韓国よりも50年以上先を行っている。日本と比較するのは無理だ」と語る。日本では1949年に京都大学の湯川秀樹教授がノーベル物理学賞を受賞したため、単純に比較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だ。
しかし日本では2000年以降も科学分野のノーベル賞受賞者が22人も出たことは注目すべきだろう。それ以前の50年間は5人だったので、ここ20年余りでその4倍以上の受賞者が出たわけだ。これは日本政府が経済成長の果実を科学にうまく投資したことを意味するからだ。
日本政府は2001年に科学技術基本計画を発表し、その中で「今後50年でノーベル賞受賞者を30人輩出する」という目標を掲げた。その後01-25年の受賞者は20人を超えた。すでに目標の3分の2を達成したのだ。
これに比べて韓国政府はノーベル賞受賞者数の具体的な数値目標はない。韓国も20年前にはノーベル賞を目標に「国家碩学(せきがく)」と呼ばれる制度を導入した。当時韓国政府は「国家碩学選定者は今後ノーベル賞受賞につながる研究力を強化し、国の名誉を高めるだろう」「長期かつ安定した研究を保障し、若い研究者にとって尊敬の対象になるよう支援する」と宣言していた。
ところがそれから4年で国家碩学の看板は下ろされリーダー研究に改編された。まさに竜頭蛇尾だ。国家碩学を掲げた当時の教育人的資本部(省に相当、以下同じ)は2008年の部処(省庁)再編で科学技術部と統合されて教育科学技術部となり、この象徴的な制度は事実上消え去った。国家碩学に選定された研究者は38人だが、その多くがすでに定年を迎えている。彼らの一部は定年後、韓国国内で安定した研究環境が提供されないため中国の大学に迎えられ、後進の指導に当たっている。
ノーベル賞の季節になると日本の科学の底力に対する分析が話題になる。京都大学、東京大学、理化学研究所などの終身型研究職や研究費の長期支援の仕組みが20-30年にわたり基礎研究に没頭できる環境を提供し、「基礎→応用→産業→再投資」という善の循環が確立されているといった内容だ。これに具体的な長期計画を立て、基礎研究への投資や研究の自由を守る政策を一貫して続けてきた日本政府の役割も忘れてはならない。すぐに結果が出る研究でなければ支援しない韓国は「ノーベル賞は長期にわたる研究の成果」という事実を見過ごしていないだろうか。今こそ冷静に振り返るべき時だ。
郭守根(クァク・スグ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18/202510188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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候補にすら上がって無いのだから、10月以前にケリはついていると思うが。
心配出来るのは、候補になるほどの研究をしていた者に限る。
そして受賞する者は「財団からの電話を勧誘電話かと思った」とか「バーベキューしてて圏外だった」という風に、気にもしていないものだよww
기사 입력 : 2025/10/19 11:35
10월이 무서운 한국의 과학자【칼럼】

▲일러스트=UTOIMAGE
1년 12개월 중 한국의 과학자들이 「없어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10월이다.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10월이 되면 몸도 마음도 위축 해, 어디엔가 사라지고 싶어질수록이라고 한다.단지 작년은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으로 AI(인공지능) 관련의 연구가 주목을 끌었기 때문에, 한국이 과학 분야의 노벨상을 수상할 수 없는 것에의 부담은 아직 가벼웠던 것 같다.
그런데 금년은 일본인 연구자가 생리학·의학상과 화학상을 수상해, 다시 일본이라고 비교되어 버렸다.일본에서는 지금까지 물리학상 12명, 화학상 9명, 생리학·의학상 6명과 합계 27명이 과학 분야의 노벨상을 수상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1명도 나와 있지 않다.이것에 대해 한국이 있는 연구자는 「일본은 한국보다 50년 이상처를 실시하고 있다.일본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이다」라고 말한다.일본에서는 1949년에 쿄토 대학의 유카와히데키 교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단순하게 비교는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2000년 이후도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22명이나 나온 것 (은)는 주목해야 할 것이다.그 이전의 50년간은 5명이었으므로, 최근 20년남짓으로 그 4배 이상의 수상자가 나온 것이다.이것은 일본 정부가 경제성장의 과실을 과학에 잘 투자한 것을 의미하는지등이다.
일본 정부는 2001년에 과학기술 기본계획을 발표해, 그 중에 「향후 50년에 노벨상 수상자를 30명 배출한다」라고 하는 목표를 내걸었다.그 앞으로 0125년의 수상자는 20명을 넘었다.벌써 목표의 3분의 2를 달성했던 것이다.
이것에 비해 한국 정부는 노벨상 수상자수의 구체적인 수치목표는 없다.한국도 20년전에는 노벨상을 목표로 「국가 석학(석학)」이라고 불리는 제도를 도입했다.당시 한국 정부는 「국가 석학 선정자는 향후 노벨상 수상으로 연결되는 연구력을 강화해, 나라의 명예를 높일 것이다」 「장기 한편 안정된 연구를 보장해, 젊은 연구자에게 있어서 존경의 대상이 되도록(듯이) 지원한다」라고 선언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리고 4년에 국가 석학의 간판은 구제해져서 리더 연구에 개편되었다.확실히 용두사미다.국가 석학을 내건 당시의 교육 인적 자본부(성에 상당, 이하 같다)는 2008년의 부처(부처/`j재편으로 과학기술부와 통합되어 교육 과학기술부가 되어, 이 상징적인 제도는 사실상 사라졌다.국가 석학에 선정된 연구자는 38명이지만, 그 대부분이 벌써 정년을 맞이하고 있다.그들의 일부는 정년 후, 한국 국내에서 안정된 연구 환경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중국의 대학으로 맞이할 수 있어 후진의 지도에 임하고 있다.
노벨상의 계절이 되면 일본의 과학의 저력에 대한 분석이 화제가 된다.쿄토 대학, 도쿄대학, 이화학 연구소등의 종신형 연구직이나 연구비의 장기 지원의 구조가 2030년에 걸쳐 기초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기초→응용→산업→재투자」라고 하는 선의 순환이 확립되어 있다고 하는 내용이다.이것에 구체적인 장기 계획을 세워 기초 연구에의 투자나 연구의 자유를 지키는 정책을 일관해서 계속해 온 일본 정부의 역할도 잊어서는 안된다.곧바로 결과가 나오는 연구가 아니면 지원하지 않는 한국은 「노벨상은 장기에 걸치는 연구의 성과」라고 하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을까.이제야말로 냉정하게 되돌아 봐야 할 때다.
곽수근(쿠크·수근)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18/202510188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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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조차 올라 없으니까, 10월 이전에 케리는 붙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걱정 할 수 있는 것은, 후보가 될 정도의 연구를 하고 있던 사람에게 한정한다.
그리고 수상하는 사람은「재단으로부터의 전화를 권유 전화일까하고 생각했다」라든지「바베큐 하고 있어 권외였다」와 같이, 신경도 쓰지 않은 것이야 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