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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禍の時より厳しい…韓国の製造企業の75%「今年の営業利益目標未達」

16:34

韓国の製造業者の今年の経営見通し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大流行した時期よりもさらに否定的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不確実な景気の中で原材料費の上昇と商法・公正取引法など各種規制強化が企業の負担を拡大しているものと分析される。


大韓商工会議所は20日、全国の製造企業2275社を対象に実施した「2025年企業経営実績見通しと問題要因調査」で、回答企業の75%が今年の営業利益が年初に立てた目標に達しないだろうと予想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2020年のコロナ禍初期の74%よりも高い数値だ。


目標値の達成が可能だと答えた企業は20.4%、超過達成が可能だと答えた企業は4.6%にすぎなかった。

営業利益赤字を予想した企業の割合は32.1%で、黒字を予想した企業の27.0%より多かった。

昨年の黒字から今年は赤字に転落した企業は7.1%で、反対に赤字から黒字に戻った企業の3.1%の2倍を超えた。


企業が挙げた主要な経営上の問題要因は、「原材料価格上昇」が42.5%、「人件費上昇」が 30.4%だった。


続けて「関税増加」が8.9%、「金融費用負担」が8.0%の順となった。景気低迷と物価上昇、世界的な通商不確実性などが複合的に作用して企業の収益性を悪化させていると分析された。



経営規制に対する負担も依然として大きいと指摘される。


企業の半分以上に当たる50.5%は「規制負担に変わりはない」と答えたが、44.3%は「負担が増えた」と明らかにした。

「負担が減った」と答えた企業は5.2%にとどまった。


今年の通常国会での立法議論で企業が最も懸念する事案は「法人税引き上げなど企業費用増加」の50.5%だった。

「商法・公正取引法などの制度規制強化」が40.6%、「労使関係の負担増大」が38.6%と後に続いた。



大韓商工会議所は、企業の業績が悪化する状況で税制と規制緩和など政策的支援が至急だと強調した。


大韓商工会議所のキム・ヒョンス経済政策チーム長は、「韓国企業は急変する内外の環境の中で関税負担、内需沈滞、費用上昇など複合リスクに同時に耐えている。

経営環境が全方向的に悪化したいまが国会と政府が立法を通じて企業に活力を吹き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タイミング」と話した。


코로나재난때보다 어려운…한국의 제조 기업의 75% 「금년의 영업이익 목표 미달」

코로나재난때보다 어려운…한국의 제조 기업의 75% 「금년의 영업이익 목표 미달」

16:34

한국의 제조업자의 금년의 경영 전망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했던 시기보다 한층 더 부정적인 것이 알았다.

불확실한 경기 중(안)에서 원재료비의 상승과 상법·공정거래법 등 각종 규제 강화가 기업의 부담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전국의 제조 기업 2275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기업경영 실적 전망과 문제 요인 조사」에서, 회답 기업의 75%가 금년의 영업이익이 연초에 세운 목표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분명히 했다.
이것은 2020년의 코로나재난 초기의 74%보다 높은 수치다.
목표치의 달성이 가능하다고 대답한 기업은 20.4%, 초과 달성이 가능하다고 대답한 기업은 4.6%에 지나지 않았다.
영업이익 적자를 예상한 기업의 비율은 32.1%로, 흑자를 예상한 기업의 27.0%보다 많았다.
작년의 흑자로부터 금년은 적자에 전락한 기업은 7.1%로, 반대로 적자로부터 흑자로 돌아온 기업의 3.1%의 2배를 넘었다.
기업이 든 주요한 경영상의 문제 요인은, 「원재료 가격상승」이 42.5%, 「인건비 상승」이 30.4%였다.

계속해 「관세 증가」가 8.9%, 「금융비용 부담」이 8.0%의 순서가 되었다.경기침체와 물가상승, 세계적인 통상 불확실성한 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분석되었다.

경영 규제에 대한 부담도 여전히 크다고 지적된다.

기업의 반이상에 해당되는 50.5%는 「규제 부담에 변화는 없다」라고 대답했지만, 44.3%는 「부담이 증가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부담이 줄어 들었다」라고 대답한 기업은 5.2%에 머물렀다.
금년의 통상 국회로의 입법 논의로 기업이 가장 염려하는 사안은 「법인세 인상 등 기업 비용 증가」의 50.5%였다.
「상법·공정거래법등의 제도 규제 강화」가 40.6%, 「노사관계의 부담증가대」가 38.6%과 후에 계속 되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는 상황으로 세제와 규제완화 등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김·홀스 경제정책 팀장은, 「한국 기업은 급변하는 내외의 환경속에서 관세 부담, 내수 침체, 비용 상승 등 복합 리스크에 동시에 참고 있다.
경영환경이 전방향적으로 악화하고 싶은 가 국회와 정부가 입법을 통해서 기업에 활력을 불어오지 않으면 안 되는 타이밍」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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