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際通貨基金(IMF)によると、韓国の実質購買力を反映した1人当たり国内総生産(GDP)が台湾より約2万ドル低いことがわかった。今年の名目基準1人当たりGDPが22年ぶりに台湾に追いつかれると予想される中で、購買力基準ではすでに相当な格差が広がった状態だ。
IMFが最近発表した世界経済見通し報告書によると、今年の韓国の購買力平価(PPP)基準の1人当たりGDPは6万5080ドルで昨年より3.5%上昇する見通しだ。しかし世界順位は35位にとどまった。これに対し台湾は8万5127ドルで韓国より2万47ドル高く、12位に上がり11位の米国の8万9599ドルに近い水準を見せた。
韓国のPPP基準1人当たりGDPは1980年の2200ドルから着実に上昇してきたが、台湾は同じ期間に韓国を上回り続けていた。2000年以降に両国の格差は次第に拡大し、今年の台湾の名目基準1人当たりGDPも3万7827ドルで2003年以降初めて韓国(3万5962ドル)を超える見通しだ。
국제통화기금(IMF)에 의하면, 한국의 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1 인당 국내 총생산(GDP)이 대만에서(보다) 약 2만 달러 낮은 것이 알았다.금년의 명목 기준 1 인당 GDP가 22년만에 대만에 따라 잡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매력 기준에서는 벌써 상당한 격차가 퍼진 상태다.
IMF가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의 한국의 구매력 평가(PPP) 기준의 1 인당 GDP는 6만 5080 달러로 작년보다 3.5%상승할 전망이다.그러나 세계 순위는 35위에 머물렀다.이것에 대해 대만은 8만 5127 달러로 한국에서(보다) 2만 47 달러고구, 12위에 올라 11위의 미국의 8만 9599 달러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한국의 PPP 기준 1 인당 GDP는 1980년의 2200 달러로부터 착실하게 상승해 왔지만, 대만은 같은 기간에 한국을 계속 웃돌고 있었다.2000년 이후에 양국의 격차는 점차 확대해, 금년의 대만의 명목 기준 1 인당 GDP도 3만 7827 달러로 2003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3만 5962 달러)을 넘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