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ーロッパで最も有名な韓国(朝鮮)の歴史書。それは何?
それは”ハメル漂流記”です。ヨーロッパでは学術書に指定されて
韓国(朝鮮)人を知る最高の教科書になっています。
学術書ですから大学や図書館などには必ずあります。
韓国人を知り最も良い教科書になっています。
ハメル漂流記を見れば韓国人の本質が分かります。
日本に行くためにオランダの船に乗ってきた貿易商人のハメルは
難破して韓国の済州島に上陸しました。
そして、逮捕され、約10年間各地を回りました。
そこで韓国人(朝鮮人)のことを詳しく観察しました。
それがハメル漂流記です。
ヨーロッパではこれが大ヒットして学術書に指定され”朝鮮人”を知る良い参考書
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
<ハメル漂流記>
◎彼等(朝鮮人)は盗みをしたり、嘘をついたり、だましたりする強い特徴があります。彼等を決して信用してはなりません。
◎他人に盗みをしたり、嘘をついたり、だまして損害を与えることは彼等にとって手柄と考えられ、恥辱とは考えられていません。
◎この国民は妻を女奴隷と同じように見なし、小さな罪で妻を追い出すことがあります。夫は子供を引き取ろうとはしませんので、子供は妻が連れて行かねばなりません。
これを見ると現在でも昔とあまり変わらないようですね。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조선)의 역사서.그것은 뭐야?
그것은”하멜 표류기”입니다.유럽에서는 학술서로 지정되어
한국(조선) 인을 아는 최고의 교과서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을 알아 가장 좋은 교과서가 되어 있습니다.
하멜 표류기를 보면 한국인의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에 가기 위해서 네델란드의 배를 타고 온 무역상인의 하멜은
난파해 한국의 제주도에 상륙했습니다.
그리고, 체포되어 약 10년간각지를 돌았습니다.
거기서 한국인(한국인)을 자세하게 관찰했습니다.
그것이하멜 표류기입니다.
유럽에서는 이것이 대히트 해 학술서로 지정되어”한국인”을 아는 좋은 참고서
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멜 표류기>
◎그들(한국인)은도둑질을 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속여충분하는 강한 특징이 있어요.그들을 결코 신용하고는 되지 않습니다.
◎타인에게도둑질을 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속이고손해를 주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공훈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치욕이라고는 생각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을 보면 현재에도 옛날과 별로 다르지 않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