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上初の韓国空軍機への給油支援、
竹島周辺の飛行で白紙に
…高市首相が実現に強くこだわった計画
日韓両政府が防衛協力の一環として、史上初となる自衛隊基地での韓国空軍機への給油支援を計画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11月上旬に那覇基地で実施予定だったが、支援対象の空軍機が島根県・竹島周辺を飛んでいたことが10月末に判明し、日本側は急きょ受け入れを中止する方針を固めた。(政治部 山口真史、クアラルンプール 樋口貴仁)
複数の両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中止方針は、10月30日の高市首相と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初会談の直前に固まった。首相は会談後も、李氏と一致した未来志向の日韓関係に向けて給油の実現に強くこだわったが、「今回は世論の理解を得るのが難しい」との声が政府内に根強く、断念した。
受け入れ予定だったのは、韓国空軍の曲技飛行隊「ブラックイーグルス」だ。11月中下旬に中東で開かれる航空ショーへの参加に際し、沖縄に立ち寄って給油を受けたいと日本側に要請した。
自衛隊と韓国軍の間には、円滑な物資協力を可能にする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ACSA)が結ばれていない。このため日本側は、自衛隊法の無償貸し付けの規定を根拠に燃料提供の準備を整えた。ところが、飛行隊の一部が最近、韓国が実効支配する竹島周辺を飛んでいた事実が確認され、日本政府が抗議。韓国側は、航空ショーに向けた飛行訓練だったと釈明している。
初の給油支援が実現すれば、将来的なACSA締結を含め、防衛協力の強化に弾みがつくとの期待が日本側にはあった。植民地支配の経緯から韓国世論の間に根強い自衛隊への拒否感を薄めるチャンスとも捉えていただけに、政府関係者は「非常に残念だ。領土問題では譲れないが、今後も協力強化を目指す」と語った。
小泉防衛相は1日、訪問先のマレーシアで韓国の安圭伯(アンギュベク)国防相と初めて会談し、防衛当局間の定例協議や人的交流の活性化に取り組む方針で一致。北朝鮮の核開発や露朝連携への懸念も共有し、緊密な連携を確認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2f7493acdb4a355924b23a0269f8245648bfafd6
ナイス判断
사상최초의 한국 공군기에의 급유 지원,
타케시마 주변의 비행으로 백지에
타카이치 수상이 실현에 강하게 구애된 계획
일한양정부가 방위 협력의 일환으로서 사상최초가 되는 자위대 기지에서의 한국 공군기에의 급유 지원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11 월상순에 나하 기지에서 실시 예정이었지만, 지원 대상의 공군기가 시마네현·타케시마 주변을 날고 있었던 것이 10월말에 판명되어, 일본측은 서둘러 수락을 중지할 방침을 굳혔다.(정치부 야마구치 마사후미, 쿠알라룸프루 히구치 타카히토)
복수의 양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중지 방침은, 10월 30일의타카이치 수상과 이재명(이제몰) 대통령의 초면담의 직전에 굳어졌다.수상은 회담후도, 이씨와 일치한 미래 지향의 일한 관계를 향해서 급유의 실현에 강하게 구애되었지만, 「이번은 여론의 이해를 얻는 것이 어렵다」라는 소리가 정부내에 뿌리 깊고, 단념했다.
수락 예정이었던 것은, 한국 공군의 곡기 비행대 「블랙 이글스」다.11월중 하순에 중동에서 열리는 항공 쇼에의 참가에 즈음해, 오키나와에 들르고 급유를 받고 싶으면 일본 측에 요청했다.
첫 급유 지원이 실현되면, 장래적인 ACSA 체결을 포함해 방위 협력의 강화에 기세가 가해진다라는 기대가 일본 측에는 있었다.식민지 지배의 경위로부터 한국 여론동안에 뿌리 깊은 자위대에의 거부감을 엷게 할 찬스와도 파악해 받을 수 있어에, 정부 관계자는 「매우 유감이다.영토 문제에서는 양보할 수 없지만, 향후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코이즈미 방위상은 1일, 방문지의 말레이지아에서 한국의안규백(안규베크) 국방장관과 처음으로 회담해, 방위 당국간의 정례 협의나 인적 교류의 활성화에 임할 방침으로 일치.북한의 핵개발이나 러.조 제휴에의 염려도 공유해, 긴밀한 제휴를 확인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f7493acdb4a355924b23a0269f8245648bfafd6
나이스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