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略も戦術も見えない無責任な主張」と…なぜ韓国の“原子力潜水艦保有”は現実的ではないのか
https://bunshun.jp/articles/-/83394#goog_rewarded
原潜が必要とされるほどの広大な海域での行動や、長期間の連続潜航が要求される作戦環境に置かれてきたわけではないのになぜ韓国は“原子力潜水艦保有”に舵を切ったのか。
逆に言うと戦略的な意味がほとんどないのでトランプも容認したのかもしれない。「好きにすれば?」と。
トランプのことはどうでも良い。問題はなぜ韓国が軍事的合理性のない原子力潜水艦保有に舵を切ったのか、だ。
記事では理由を二つ推測している。
① 進歩系勢力にみられる「自主国防」への願望
② 高濃縮ウラン(原潜の燃料)を扱う機会を得て、技量や経験を積み、将来の核保有に備えたい
ただ記事はこう結んでいる。
いずれにしても、軍事的な合理性を無視した政治主導の頭でっかちな議論とも言える。A氏は「シビリアンコントロールが行き過ぎた結果だ」と語る。韓国では長きにわたった軍事独裁政治への反省から、政治が強力に軍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
トランプ氏は韓国の造船能力を米国のものにする対価として、軽く考えたのかもしれないが、おおよそ実現できるとは思えない。
まぁ一般の韓国人が喜んでいるところを見ると韓国人の中では「原潜保有国から脅されている」みたいな被害感情が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いや「原潜保有国になって周辺国を恫喝してやる」くらいのことは考え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韓国人が喜ぶ理由は忖度するしかないのだが彼らの行動原理が「恨み」(笑)を原動力としていることに関係があるかもしれない。「見返してやる」で行動するので極端から極端に振れるのだろう。
春原も韓国の原潜開発はうまくいかないと思うが一方でその理由を周辺国に求めるだろうな、という予測はしている。「ウリナラがうまくいかないのは協力しない日米のせいにだ」というわけだ。
トランプは軽く考えてるみたいだけど彼らの恨みっぽさは我々のいい迷惑だ。
「전략도 전술도 안보이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왜 한국의“원자력 잠수함 보유”는 현실적이지 않은 것인가
https://bunshun.jp/articles/-/83394#goog_rewarded
원자력 잠수함이 필요하게 될 정도의 광대한 해역에서의 행동이나, 장기간의 연속 잠항이 요구되는 작전 환경에 놓여져 온 것은 아닌데 왜 한국은“원자력 잠수함 보유”에 키를 잘랐는가.
반대로 말하면 전략적인 의미가 거의 없기 때문에 트럼프도 용인했을지도 모른다.「마음대로 하면?」라고.
트럼프는 꼭 좋다.문제는 왜 한국이 군사적 합리성이 없는 원자력 잠수함 보유에 키를 잘랐는지, 다.
기사에서는 이유를 두 개 추측하고 있다.
① 진보계 세력에 볼 수 있는 「자주 국방」에의 소망
② 고농축우라늄(원자력 잠수함의 연료)을 취급할 기회를 얻고, 기량이나 경험을 쌓아, 장래의 핵보유에 대비하고 싶다
단지 기사는 이렇게 묶고 있다.
트럼프씨는 한국의 조선 능력을 미국의 것으로 하는 대가로서 가볍게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대체로 실현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아무튼 일반의 한국인이 기뻐하고 있는 곳(중)을 보면 한국인 중(안)에서는「원자력 잠수함 보유국에서 협박 당하고 있다」같은 피해 감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아니「원자력 잠수함 보유국이 되어 주변국을 공갈해 준다」정도는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국인이 기뻐하는 이유는 촌탁 할 수 밖에 없지만그들의 행동 원리가 「원한」(웃음)을 원동력으로 하고 있다
스노하라도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 개발은 잘 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뿐으로 그 이유를 주변국에 요구할 것이다, 라고 하는 예측은 하고 있다.「우리나라가 잘 되지 않는 것은 협력하지 않는 일·미의 탓에다」라고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들의 원망해 같음은 우리의 좋은 귀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