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周辺人たちを助けようか
思う前に
この奴が助けることができる席にある時私を助けるか?
私を助けなくても良くて. 人を助けるか?
観相. 顔というのは
歴史である.
人間もそうで私でもそうだ. その歴史がその人とその国の実体であって本来の姿である.
주변인들의 가치는 고난속에서 나온다
내가 주변인들을 도울 것인가
생각하기 전에
이새끼가 도울수 있는 자리에 있을때 나를 돕겠나?
나를 안도와도 좋아. 남을 돕겠나?
관상. 얼굴이라는 것은 말이야
역사 이다.
인간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다. 그 역사가 그사람과 그나라의 실체 이고 본모습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