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ギリス人のアイルランド偏見
1. 知性及び能力に対する偏見
”あの子たちは頭使う事はさせる事ができない方がましだから.”
”単純労動やさせなくてはならない, 創意性は期待するな.”
”どもるなまりのため教育水準も低く見えて.”
”怠けさが彼らの国旗に刻まれているようなの.”
”利口なアイルランド人はもう私たちの方に来ている.”
”技術発展? 彼らが何を革新する?”
”冗談やお上手なの, 真摯な討論は通じない.”
”のろい考え方, 息苦しくて見られなく.”
”迷信にでも抜けて住むのか, 現実感覚が不足なの.”
”結局私たちの支配が必要だった理由だ.”
2. 飲酒及び暴力性に対する偏見
”お酒なしには一日も堪える事ができない種族ではないか?”
”夕方さえなればポブで乱闘場だろう.”
”暴力的で多血質だから相対すること疲れる.”
”けんか出ればアイルランド式乱闘劇が始まるつもりの.”
”対話にならなければ拳から出る族属たち.”
”彼らのウイスキーはすぐ暴力の道具だ.”
”飲みすぎが彼らの唯一の文化活動だろう.”
”酒に酔って **”闘い精神”**これも叫ぶものなど.”
”テロの影がまだ残っているようなの.”
”彼らの祭りはスルズゾングの連続だ.”
3. 経済及び貧困に対する偏見
”アイルランドは私たちお金がなくは生きる事ができないことなの.”
”じゃがいも以外に何で経済を立てるということよ?”
”税金シェルター役目でもと言うのが彼らの限界だ.”
”政治家たちもすべて無能力で腐敗したんじゃないの.”
”相変らず昔の貧乏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ようなの.”
”財政観念がないからいつもいいね.”
”私たちが手伝ってくれなかったらまだ飢えているの?”
”私たちよりずっと住む事ができない国のくせに.”
”無駄な固執のため発展がのろいの.”
”**ヨーロッパ連合(EU)**万眺めて暮す世話.”
4. 文化及び外貌に対する偏見
”彼らの音楽はとてもうるさくて単調なの.”
”赤頭にそばかす, ぴったり見てもアイルランド人ティー私.”
”英語発音ちょっとまともにできないか? 聞き取れない.”
”踊りとは足だけ踏みならすことしか分からないんじゃないの.”
”クローバ(Shamrock) 外に象徴するのがいいね.”
”身なりも粗悪で田舍臭く見えて.”
”ドラマや映画も私たちのよりしばらく下だ.”
”文化的な粹さが全然ない.”
”彼らのゲール語は誰も書かない死んだ言語だ.”
”私たちが文明を教えてくれなかったらどうする所だったの.”
5. 政治及び反抗心に対する偏見
”北アイルランド問題だけ起こすトラブルメーカーたち.”
”まだ過去に閉じこめられて私たちを恨んで.”
”イギリスに対する被害意識で固く団結したの.”
”独立して何をするという浮かし理解できない.”
”彼らは恩知らずするにも私たちの恩恵を忘れたの.”
”共和派みたいな極端主義者たちだけ残っているつもりの.”
”ブレックシトの時も私たちの足首を取ろうと思ったの.”
”民族主義がとても強くて対話が通じない.”
”いつでも後頭部七用意ができているやつら.”
”彼らは永遠に私たちの影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1) 国家アイデンティティ・歴史関連
“アイルランド人たちは自分の国アイデンティティを単純に思って!”
“歴史話を始めれば終りもなしに過去けんかの話だ!”
“彼らはいつも自分たちが犠牲者と言う.”
“自分の国政策を感情台にだけ決めると!”
“民族主義をいつも誇張して見せてくれていたよ!”
“北アイルランド問題? すべてアイルランドのせいだろう!”
“独立話す時は増える ‘私たちだけ正しい’と言い張るんじゃないの!”
“共和株の? 暴力と連結させる癖があって!”
“政治安全性? いつも心細く見えていたよ!”
“葛藤はいつもアイルランドが作ったという式で言うの!”
2) 経済・近代性関連
“経済規模が小さければ常に ‘弱い’と言うふうに見て!”
“発展したことも EU おかげさまだと言いながら誇るから!”
“技術や産業? まともにならないと思うようなの!”
“金融危機や問題さえ出れば国家無能で駆ってが!”
“税金政策や企業戦略まで否定的だけで解釈して!”
“労動市場能力も低熟練で見るように!”
“農業・漁業だけ眺め終わりなさい全体を後進国扱うの!”
“規範や制度をいつも低く見ると!”
“革新事例が出てきても ‘運が良かっただけ’と言いながらけなして!”
“経済的依存関係も一方的恩恵だけで見ることだ!”
3) 文化的・民族的象徴関連
“文化を郷土的・情緒的だと単純化させるね!”
“感情表現は常にグァザングスロブゲ見えていたよ!”
“文学と音楽を浪漫化してだけ話すの!”
“伝統と祭りは真剣ではないことだけで思って!”
“国民性を楽天的・非理性的に固定してしまうんじゃないの!”
“小さな共同体中心事故で社会全体を評価して!”
“宗教と歴史的背景を無条件保守的だと解釈して!”
“市民社会を感情的連帯中心だけで見るように!”
“談論を常に飲酒やユーモアで縮小しようとしていたよ!”
“多聞化・開放性はてんから無視してしまうんじゃないの!”
4) 政治・政策認識関連
“政府政策は EUの代弁者にだけ心に刻んでおくのね!”
“外交政策が常に反映国籍だと解釈しようとするの!”
“北アイルランド立場(入場)を政治計算だけで見ると!”
“政策決定が未成熟して感情的と言いながらけなすのね!”
“国際規範遵守も順応注意にだけ断定するの!”
“EU 私の位相は過小評価すると!”
“仲裁や外交役目を常に副次的機能だけで見ることだ!”
“移民政策? 統制できない国扱うんじゃないの!”
“人権・ソーシャルポリティクス改革を偽善だから解釈するから!”
“複雑な結晶度単純に感情的選択だから沒我が!”
5) 社会・共同体関連
“住居, 福祉, 保健問題さえ出れば無能で寄せつけるの!”
“犯罪・安保イシューを文化的特質で断定するね!”
“青年層を移住中心だけで思うと!”
“地方と都市格差があれば国全体を後進国取り扱い!”
“方言やイントネーションまで地方性だと低く評価して!”
“移民者グループを低熟練労動者にだけ断定するの!”
“教育・学問成果を地域的成功だけで縮小!”
“功績談論や言論を感情的反発で解釈して!”
“政治市民意識を偏向的・政派的だと一般化!”
“社会革新・改革も ‘伝統国家のぎこちない変化’だと見るから!
영국인의 아일랜드 편견
1. 지성 및 능력에 대한 편견
"쟤들은 머리 쓰는 일은 못 시키는 게 낫다니까."
"단순 노동이나 시켜야지, 창의성은 기대하지 마."
"어눌한 사투리 때문에 교육 수준도 낮아 보여."
"게으름이 그들의 국기에 새겨져 있는 것 같아."
"똑똑한 아일랜드인은 이미 우리 쪽에 와 있지."
"기술 발전? 그들이 뭘 혁신하겠어?"
"농담이나 잘 하지, 진지한 토론은 안 통해."
"느릿느릿한 사고방식, 답답해서 못 보겠어."
"미신에나 빠져 살지, 현실 감각이 부족해."
"결국 우리의 지배가 필요했던 이유지."
2. 음주 및 폭력성에 대한 편견
"술 없이는 하루도 못 버티는 종족 아닌가?"
"저녁만 되면 펍에서 난장판이겠지."
"폭력적이고 다혈질이라 상대하기 피곤해."
"싸움 나면 아일랜드식 난투극이 시작될 거야."
"대화가 안 되면 주먹부터 나가는 족속들."
"그들의 위스키는 곧 폭력의 도구야."
"과음이 그들의 유일한 문화 활동이지."
"술에 취해 **"투쟁 정신"**이나 외치는 것들."
"테러의 그림자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아."
"그들의 축제는 술주정의 연속이야."
3. 경제 및 빈곤에 대한 편견
"아일랜드는 우리 돈 없이는 못 사는 거지."
"감자 말고 뭘로 경제를 꾸려간다는 거야?"
"세금 피난처 역할이나 하는 게 그들의 한계지."
"정치인들도 다 무능력하고 부패했잖아."
"여전히 옛날의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해."
"재정 관념이 없으니 항상 가난하지."
"우리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아직도 굶고 있을걸?"
"우리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 주제에."
"쓸데없는 고집 때문에 발전이 더딘 거야."
"**유럽연합(EU)**만 바라보고 사는 신세."
4. 문화 및 외모에 대한 편견
"그들의 음악은 너무 시끄럽고 단조로워."
"빨강 머리에 주근깨, 딱 봐도 아일랜드인 티 나."
"영어 발음 좀 제대로 못 하나? 알아듣기 힘들어."
"춤이라고는 발만 구르는 것밖에 모르잖아."
"클로버(Shamrock) 외에 상징할 게 없지."
"옷차림도 투박하고 촌스러워 보여."
"드라마나 영화도 우리 것보다 한참 아래야."
"문화적인 세련됨이 전혀 없어."
"그들의 게일어는 아무도 안 쓰는 죽은 언어지."
"우리가 문명을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어."
5. 정치 및 반항심에 대한 편견
"북아일랜드 문제만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들."
"아직도 과거에 갇혀서 우리를 원망해."
"영국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쳤지."
"독립해서 뭘 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돼."
"저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우리의 은혜를 잊었어."
"공화파 같은 극단주의자들만 남아있을 거야."
"브렉시트 때도 우리 발목을 잡으려고 했지."
"민족주의가 너무 강해서 대화가 안 통해."
"언제든 뒤통수 칠 준비가 되어 있는 녀석들."
"그들은 영원히 우리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야."
1) 국가 정체성·역사 관련
“아일랜드인들은 자기 나라 정체성을 단순하게만 생각해!”
“역사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도 없이 과거 싸움 얘기야!”
“그들은 언제나 자신들이 희생자라고 말하지.”
“자기 나라 정책을 감정대로만 결정한다고!”
“민족주의를 항상 과장해서 보여주더라!”
“북아일랜드 문제? 다 아일랜드 탓이지!”
“독립 얘기할 때는 늘 ‘우리만 옳다’고 우기잖아!”
“공화주의? 폭력과 연결시키는 버릇이 있어!”
“정치 안정성? 항상 불안해 보이더라!”
“갈등은 언제나 아일랜드가 만들었다는 식으로 말하지!”
2) 경제·근대성 관련
“경제 규모가 작으면 항상 ‘약하다’는 식으로 봐!”
“발전한 것도 EU 덕분이라고 하면서 자랑한다니까!”
“기술이나 산업? 제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금융 위기나 문제만 나오면 국가 무능으로 몰아가!”
“세금 정책이나 기업 전략까지 부정적으로만 해석해!”
“노동시장 능력도 저숙련으로 보는 듯!”
“농업·어업만 바라보고 나라 전체를 후진국 취급하지!”
“규범이나 제도를 항상 낮게 본다고!”
“혁신 사례가 나와도 ‘운 좋았을 뿐’이라며 깎아내려!”
“경제적 의존 관계도 일방적 혜택으로만 보는 거야!”
3) 문화적·민족적 상징 관련
“문화를 향토적·정서적이라고 단순화시키는구나!”
“감정 표현은 늘 과장스럽게 보이더라!”
“문학과 음악을 낭만화해서만 이야기하지!”
“전통과 축제는 진지하지 않은 것으로만 여겨!”
“국민성을 낙천적·비이성적으로 고정해버리잖아!”
“작은 공동체 중심 사고로 사회 전체를 평가해!”
“종교와 역사적 배경을 무조건 보수적이라고 해석해!”
“시민사회를 감정적 연대 중심으로만 보는 듯!”
“담론을 늘 음주나 유머로 축소하려 들더라!”
“다문화·개방성은 아예 무시해버리잖아!”
4) 정치·정책 인식 관련
“정부 정책은 EU의 대변자로만 치부하네!”
“외교정책이 늘 반영국적이라고 해석하려 들지!”
“북아일랜드 입장을 정치 계산으로만 본다고!”
“정책 결정이 미성숙하고 감정적이라며 깎아내리네!”
“국제 규범 준수도 순응주의로만 단정짓지!”
“EU 내 위상은 과소평가한다고!”
“중재나 외교 역할을 늘 부차적 기능으로만 보는 거야!”
“이민 정책? 통제 못 하는 나라 취급하잖아!”
“인권·사회정책 개혁을 위선이라 해석한다니까!”
“복잡한 결정도 단순히 감정적 선택이라 몰아가!”
5) 사회·공동체 관련
“주거, 복지, 보건 문제만 나오면 무능으로 몰아붙이지!”
“범죄·안보 이슈를 문화적 특질로 단정하는군!”
“청년층을 이주 중심으로만 생각한다고!”
“지방과 도시 격차가 있으면 나라 전체를 후진국 취급!”
“방언이나 억양까지 지방성이라고 낮게 평가해!”
“이민자 그룹을 저숙련 노동자로만 단정짓지!”
“교육·학문 성과를 지역적 성공으로만 축소!”
“공적 담론이나 언론을 감정적 반발로 해석해!”
“정치 시민의식을 편향적·정파적이라고 일반화!”
“사회 혁신·개혁도 ‘전통국가의 어색한 변화’라고만 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