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x.com/ipacglobal/status/1991417996414521719
IPACが薛剣氏投稿を非難、各国に「日本支持を」 首相答弁は「正当」米欧300人議員
日米欧など民主主義圏の国会議員らで構成する「対中政策に関する列国議会連盟(IPAC)」は20日、
高市早苗首相が台湾有事について「存立危機事態」になり得るとした国会答弁を巡り中国の薛剣・駐大阪総領事が不穏当なSNS投稿をした問題に対し、「威圧的発言を強く非難する」との声明を出した。
首相の答弁については
「台湾海峡の緊張に伴うリスクに警鐘を鳴らし、極めて正当」
と評価し、各国政府に「日本への支持の表明」を訴えた。
首相答弁は「慎重で戦略的」
声明でIPACは、集団的自衛権の行使が可能となる「存立危機事態」を巡る首相の答弁は「挑発ではなく、慎重で戦略的な判断に基づく」と分析。
「『台湾の安全保障は世界の安全保障』という国際社会の認識の拡大を反映する」とした。
台湾人に対しては「自らの未来を自由に決定する権利を有している」と改めて指摘し、「世界の繁栄を脅かす行為は抑止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台湾有事の抑止を強調した。
IPACは2020年6月、中国政府による人権侵害行為を監視する目的で設立された。
民主主義圏の議員による連携を進めており、約300人の与野党議員が加盟する。自民党の逢沢一郎衆院議員や国民民主党の舟山康江参院議員らも名前を連ねる。
維新・岩谷氏もIPAC総会へ
先立って11月7、8日にブリュッセルの欧州連合(EU)欧州議会で開かれたIPACの年次総会には、台湾の蕭美琴副総統が招かれた。
日本維新の会の岩谷良平前幹事長も出席し、重要鉱物や先端技術の中国依存のリスクを訴え、民主主義陣営の協力を呼びかけるなど日本の立ち位置をアピールした。
IPACの声明は以下の通り
◇
IPACの加盟議員一同は、中国の大阪総領事が高市総理大臣に対して行った威圧的な発言を強く非難いたします。
このような暴力的な言辞は断じて容認できません。北京当局は外交的規範への敬意を著しく失っており、近年世界各地で同様のことが繰り返されています。
私たちは、高市総理が台湾海峡の緊張激化に伴う広範なリスクに警鐘を鳴らされたことは極めて正当であると考えます。
「存立危機事態」を巡る総理の発言は、挑発ではなく、慎重で戦略的な判断に基づくものであり、「台湾の安全保障は世界の安全保障である」という国際社会における認識の拡大を反映するものです。
抑止や緊張緩和に失敗すれば、世界経済は深刻な不況に陥るでしょう。私たちはそれを傍観するわけにはまいりません。
G7(先進7カ国)が一方的な現状変更への反対を改めて表明したことは極めて正当な判断でありますが、今こそその呼びかけを行動に移す時です。
私たちは、各国政府に対し、日本への明確な支持を公に表明し、台湾周辺における「越えてはならない一線」を明確にし、衝突を抑止するための政治的・経済的措置を緊密に連携して打ち出すよう求めます。
台湾の人々は、自らの未来を自由に決定する権利を有しており、世界の繁栄を脅かす行為は抑止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奥原慎平)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21-GYNAUS7EARHWFHPUMDHDCK3EGU/




https://x.com/ipacglobal/status/1991417996414521719
IPAC가 설검씨 투고를 비난, 각국에 「일본 지지를」 수상 답변은 「정당」미구 300명 의원
일.미.유럽 등 민주주의권의 국회 의원들로 구성하는 「대 중국 정책에 관한 열국 의회 연맹(IPAC)」는 20일,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이 대만 유사에 대해 「존립 위기 사태」가 될 수 있다고 한 국회답변을 둘러싸 중국의 설검·주오사카 총영사가 온당하지 않은 SNS 투고를 한 문제에 대해,「위압적 발언을 강하게 비난 한다」라는 성명을 냈다.
수상의 답변에 대해서는
「대만 해협의 긴장에 수반하는 리스크에 경종을 울려,지극히 정당」
(이)라고 평가해, 각국 정부에 「일본에의 지지의 표명」을 호소했다.
수상 답변은 「신중하고 전략적」
성명으로 IPAC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가 가능해지는 「존립 위기 사태」를 둘러싼 수상의 답변은 「도발이 아니고, 신중하고 전략적인 판단에 근거한다」라고 분석.
「
대만인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미래를 자유롭게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라고 재차 지적해,
IPAC는 2020년 6월, 중국 정부에 의한 인권침해 행위를 감시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민주주의권의 의원에 의한 제휴를 진행하고 있어, 약 300명의 여야당 의원이 가맹한다.자민당의 봉택이치로 중의원 의원이나 국민 민주당의 후나야마 야스시강참의원외도 이름을 늘어 놓는다.
유신·이와타니씨도 IPAC 총회에
앞서 11월 7, 8일에 브륏셀의 유럽연합(EU) 유럽 의회에서 열린 IPAC의 연차총회에는, 대만의 소미금부총통이 초대되었다.
일본 유신의 회의 이와타니 료헤이 전 간사장도 출석해, 중요 광물이나 첨단기술의 중국 의존의 리스크를 호소해 민주주의 진영의 협력을 호소하는 등 일본의 서 위치를 어필했다.
IPAC의 성명은 이하와 같다
◇
IPAC의 가맹 의원 일동은, 중국의 오사카 총영사가 타카이치 총리대신에 대해서 간 위압적인 발언을 강하고 비난 하겠습니다.
이러한 폭력적인 언사는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북경 당국은 외교적 규범에의 경의를 현저하게 잃고 있어 근년 세계 각지에서 같은 일이 반복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타카이치 총리가 대만 해협의 긴장 격화에 수반하는 광범위한 리스크에 경종을 울려진 것은 지극히 정당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존립 위기 사태」를 둘러싼 총리의 발언은, 도발이 아니고, 신중하고 전략적인 판단에 근거하는 것이어, 「대만의 안전 보장은 세계의 안전 보장이다」라고 하는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인식의 확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억제나 긴장완화에 실패하면, 세계경제는 심각한 불황에 빠지겠지요.우리는 그것을 방관할 수는 없습니다.
G7(선진 7개국)가 일방적인 현상 변경에의 반대를 재차 표명한 것은 지극히 정당한 판단입니다만, 이제야말로 그 요청을 행동으로 옮길 때입니다.
우리는, 각국 정부에 대해, 일본에의 명확한 지지를 공에 표명해, 대만 주변에 있어서의 「넘어서는 안 되는 일선」을 명확하게 해, 충돌을 억제하기 위한 정치적·경제적 조치를 긴밀히 제휴해 밝히도록 요구합니다.
대만의 사람들은, 스스로의 미래를 자유롭게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 세계의 번영을 위협하는 행위는 억제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쿠하라 신뻬이)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21-GYNAUS7EARHWFHPUMDHDCK3EG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