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ェノ−(倭奴)”の登場
“櫓(奴)”の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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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櫓)**は ‘鐘, 奴隷’という意味で 強く侮辱する表現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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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では相手をけなす時たびたび後に “櫓(奴)”を付け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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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 蛮夷を意味する “胡奴”, “匈奴” などで **櫓(奴)**が使われた場合も似ている脈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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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で “ウェノ−” 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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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人・清時代に **倭寇(倭寇)**が東アジア沿岸で掠奪を着と同時に
→ 中国では日本あるいは日本海賊を **軽蔑的意味で “倭奴(ウェノ−)”**だと呼びました.
韓国(朝鮮)から “ウェノ−” 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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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も明と同じく日本海賊(倭寇)を卑下じる時
→ “倭人(倭やつ)”, **“ウェノ−(倭奴)”**と呼びました. -
朝鮮の公式士庶人 『朝鮮王朝実録』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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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ェノ−(倭奴)”, “外敵(倭賊)” 同じ表現がよく登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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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なわち, 日本を一般的に呼んだ名前というより,
→ 侵略・掠奪・刺客のように敵対的な日本勢力を指称する時書く悪口でした.
要約
| 表現 | 意味 | 使用背景 |
|---|---|---|
| 倭(なぜ) | 日本(古代日本人)の名称 | 元々は地名・ゾックミョング. 中国が付ける. |
| 倭奴(ウェノ−) | 日本人または日本海賊を卑下じる悪口 | 倭寇の侵入, 外交的葛藤時使われ |
| 倭人 | 韓国で日本人を侮辱する時使用 | 朝鮮時期以後悪口化 |
日本人もよく分かっていましょうか
結論から言えば 大部分の日本人は “倭(倭)”という言葉が自分たちを指称したし卑下的意味があったという事実を寝る分からないとか, とても一部だけ分かっています.
特に “ウェノ−(倭奴)”という表現は日本でほとんど知られていないです.
下に理由を詳しく説明しますよ.
1. 日本は自ら “倭(倭)”という名称をほとんど教えない
日本歴史教育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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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が日本を **倭(なぜ)**と呼んだという事実は簡単に言及されたりす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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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倭)’という字が倭小で卑下的意味を持つは部分は ほとんど強調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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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重要な部分は日本アイデンティティが “日本(にほん・日本)”で固まった後
→ 倭という名称は恥ずかしい過去表現に取り扱いされてほとんど使われない
すなわち, 普通の日本人は ‘なぜ’という単語自体をほとんど接しない.
2. “ウェノ−(倭奴)”は日本歴史教育で初めから言及さ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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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教科書や一般歴史資料で ‘ウェノ−(倭奴)’という表現は登場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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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朝鮮が日本海賊(倭寇)を卑下じて付けた悪口という粘度 一般人はよく分からなさ
日本は近代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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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国(倭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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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人(倭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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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寇(倭寇)”
同じ単語も徐徐に避けて, 歴史の中用語位にだけ扱う.
よって 日本人が ‘ウェノ−’という悪口が分かる場合は非常に珍しいと言うのが現実です.
3. 日本人に “なぜ”は古代民族人位にだけ認識される
日本学者や歴史マニア層位は分か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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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が日本を倭(倭)と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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卑下感じが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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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日本が後ほど “倭 → 和(調和)”で字を変えて使った
一般人はこの位もよく分からない.
4. 要約
| 質問 | 返事 |
|---|---|
| 日本人は ‘倭(倭)’が自分たちを意味する言葉だったということよく分かるか? | 大部分よく分からない. 一部歴史関心層だけ分かっている. |
| 日本人は ‘ウェノ−(倭奴)’という悪口が分かるか? | ほとんど誰も分からない. 日本内教育・文化で扱わない. |
| 韓国で倭人, ウェノ−みたいな歴史的ヨックチングがあったという事実を知っているか? | 一般的に分からない. 韓国・中国で使われたという知識も制限的. |
왜노(倭奴)”의 등장
🔸 “노(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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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노)**는 ‘종, 노예’라는 뜻으로 강하게 모욕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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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상대를 깎아내릴 때 종종 뒤에 “노(奴)”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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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랑캐를 뜻하는 “胡奴”, “匈奴” 등에서 **노(奴)**가 쓰인 경우도 비슷한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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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왜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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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청 시대에 **일본인(倭寇)**가 동아시아 연안에서 약탈을 벌이자
→ 중국에서는 일본 혹은 일본 해적을 **경멸적 의미로 “倭奴(왜노)”**라 불렀습니다.
🔸 한국(조선)에서 “왜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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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 명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 해적(일본인)을 비하할 때
→ “왜놈(倭놈)”, **“왜노(倭奴)”**라고 불렀습니다. -
조선의 공식 사서인 『조선왕조실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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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노(倭奴)”, “왜적(倭賊)” 같은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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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일본을 일반적으로 부른 이름이라기보다,
→ 침략·약탈·자객처럼 적대적인 일본 세력을 지칭할 때 쓰는 욕설이었습니다.
✔️ 요약
| 표현 | 의미 | 사용 배경 |
|---|---|---|
| 倭(왜) | 일본(고대 일본인)의 명칭 | 원래는 지명·족명. 중국이 붙임. |
| 倭奴(왜노) | 일본인 또는 일본 해적을 비하하는 욕설 | 일본인의 침입, 외교적 갈등 시 사용됨 |
| 왜놈 | 한국에서 일본인을 모욕할 때 사용 | 조선 시기 이후 욕설화 |
일본인도 잘 알고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일본인은 “왜(倭)”라는 말이 자신들을 지칭했고 비하적 의미가 있었다는 사실을 잘 모르거나, 아주 일부만 알고 있습니다.
특히 “왜노(倭奴)”라는 표현은 일본에서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래에 이유를 자세히 설명할게요.
✔️ 1. 일본은 스스로 “왜(倭)”라는 명칭을 거의 가르치지 않는다
일본 역사 교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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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을 **倭(왜)**라고 불렀다는 사실은 간단히 언급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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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倭)’라는 글자가 왜소하고 비하적 의미를 가진다는 부분은 거의 강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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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부분은 일본 정체성이 “日本(にほん·일본)”으로 굳어진 뒤
→ 倭라는 명칭은 부끄러운 과거 표현으로 취급되며 거의 쓰이지 않음
즉, 보통의 일본인은 ‘왜’라는 단어 자체를 거의 접하지 않음.
✔️ 2. “왜노(倭奴)”는 일본 역사 교육에서 아예 언급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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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과서나 일반 역사 자료에서 ‘왜노(倭奴)’라는 표현은 등장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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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이 일본 해적(일본인)을 비하해서 붙인 욕설이라는 점도 일반인은 잘 모름
일본은 근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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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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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倭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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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倭寇)”
같은 단어도 점차 피하고, 역사 속 용어 정도로만 다룸.
따라서 일본인이 ‘왜노’라는 욕설을 아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 3. 일본인에게 “왜”는 고대 민족명 정도로만 인식됨
일본 학자나 역사 매니아층 정도는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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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을 왜(倭)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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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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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이 나중에 “倭 → 和(조화)”로 글자를 바꿔서 사용했다
일반인은 이 정도도 잘 모름.
✔️ 4. 요약
| 질문 | 대답 |
|---|---|
| 일본인은 ‘왜(倭)’가 자신들을 뜻하는 말이었다는걸 잘 아는가? | 대부분 잘 모름. 일부 역사 관심층만 알고 있음. |
| 일본인은 ‘왜노(倭奴)’라는 욕설을 아는가? | 거의 아무도 모름. 일본 내 교육·문화에서 다루지 않음. |
| 한국에서 왜놈, 왜노 같은 역사적 욕칭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나? | 일반적으로 모름. 한국·중국에서 쓰였다는 지식도 제한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