潜在成長率は一国の労動, 資本などすべての生産要素を最大で活用して物価上昇を誘発しないで果たすことができる最大成長率展望値を言うと
普通は 定義になります
潜在成長率が低ければ GDPもめったに上がりにくいし, 潜在成長率を越す成長は景気過熱をもたらすので長続くことができません
それでは OECDが見る 26年潜在成長率を比べて見ましょうか

韓国 = 1.98%
日本 = 0.17%
OECD 見込み 26年成長率

韓国 = 2.2%
日本 = 0.5%
来年は両国の潜在成長率より小幅上向きの成長を見通していますね
どうしても来年にはアメリカを始まりにする量的緩和と投資熱気などが加わって, 競技(景気)拡張を例示しています
でも潜在成長率を見る韓, 日本がまた 1人当り GDPで韓国を先に進むことは当分は難しく見えます
잠재 성장률은 한 나라의 노동, 자본 등 모든 생산 요소를 최대로 활용해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 전망치를 말한다고
보통은 定義됩니다
잠재 성장률이 낮으면 GDP도 좀처럼 오르기 어렵고, 잠재 성장률을 넘는 성장은 경기 과열을 초래하므로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OECD가 보는 26년 잠재 성장률을 비교해 볼까요

한국 = 1.98%
일본 = 0.17%
OECD 전망 26년 성장률

한국 = 2.2%
일본 = 0.5%
내년은 양국의 잠재 성장률보다 소폭 오름세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군요
아무래도 내년에는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양적 완화와 투자 열기 등이 더해져, 경기 확장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에서도 잠재 성장률을 보는 한, 일본이 다시 1인당 GDP에서 한국을 앞서는 것은 당분간은 어려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