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の「ミス・フィンランド」に選ばれ、ミス・ユニバース世界大会に出場したサラ・ザフチェ氏をめぐり、人種差別的なジェスチャーを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という写真がSNS上で波紋を広げている。
騒動を受けて、ミス・フィンランド協会は25年12月10日にインスタグラムで「いかなる形においても人種差別や差別的行為を一切容認しない」と表明。経緯を「徹底的に検証」し、対応を進めるとした。
■「決して私の意図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SNS上では、サラ氏が目を細めるように指で引っ張りながら笑う姿とともに、字幕で「中華料理」と書かれた写真が拡散された。アジア人を揶揄する「つり目」のジェスチャーではないかとして批判を集めた。
フィンランドの大衆紙「Ilta-Sanomat」は12月1日のウェブ記事で、サラ氏に取材したといい、経緯としてはレストランで頭痛と目の痛みを感じ、こめかみ周辺を揉んだところ、その姿を友人が面白がって撮影・投稿したものと報じた。サラ氏は自身も多くの差別を経験しており、人種差別を容認しないとの主張だった。
8日になって、サラ氏は明言を避けながらも下記のようにインスタグラムで謝罪した。
「私の行動が多くの方に不快感を与えたことを深く理解しており、心からお詫び申し上げます。特にこの状況で個人的な影響を受けた方々には、おわび申し上げます。それは決して私の意図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ミス・フィンランドの称号は「責任」が伴うとして、「私はこのことを教訓とし、成長することをお約束します」などと反省していた。
協会側は「責任の所在を明確化し、今後の対応を決定」
ただ、問題はほかにも。「Ilta-Sanomat」による9日の記事では、サラ氏が公開したとされる飛行機内での動画で「ギャングは投げつける一方、私はフィンエアーのビジネスクラスに」と伝えたこともSNS上で怒りを買ったという。サラ氏は先のインスタ投稿のコメント欄で、発言を疑問視するユーザーに対し、「当該動画は削除されました。不快な思いをさせた方々にはおわび申し上げます」と返信。合掌とハートの絵文字を添えている。
騒ぎが広がる中、ミス・フィンランド公式インスタは9日、同協会代表者の名義で、サラ氏が不適切な行動を取ったと詫びるとともに、「謝罪と許しはどちらも同様に重要であると信じています」などと投稿。しかし批判は収まらず、サラ氏の称号はく奪を求める声も相次いだ。
10日には、協会名義で「公式声明」が投稿された。そこでは、「ミス・フィンランド協会は、いかなる形においても人種差別や差別的行為を一切容認しないことを明確かつ断固として表明します。当協会代表の行為により不快な思いをさせ、ご苦痛を与えたことを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私たちは問題の深刻さと、傷ついたり軽視されたりしたと感じた方々への影響を認識しております。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改めて謝罪している。
組織内で対応を続けているとし、「明日、現ミス・フィンランドとの正式な面談を実施し、一連の経緯を徹底的に検証するとともに、責任の所在を明確化し、今後の対応を決定します」と説明。下記のようにも伝えた。
「ミス・フィンランド協会は、尊重、平等、責任、人間の尊厳という価値観に基づいて運営されています。これらの原則は決して譲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透明性と責任をもって行動し、信頼を再構築する姿勢を堅持します」
미스·핀란드 「낚시눈」사진이 파문→본인 해명도 비판이나 우선 협회 사죄 「철저하게 검증」에
2025년의 「미스·핀란드」로 선택되어 미스·유니버스 세계 대회에 출장한 사라·자후체씨를 둘러싸고, 인종차별적인 제스추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는 사진이 SNS상에서 파문을 펼치고 있다.
소동을 받고, 미스·핀란드 협회는 25년 12월 10일에 인스타 그램으로 「어떠한 형태에 대해도 인종차별이나 차별적 행위를 일절 용인하지 않는다」라고 표명.경위를 「철저하게 검증」해, 대응을 진행시킨다고 했다.
■「결코 나의 의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SNS상에서는, 사라씨가 웃음을 띄우도록(듯이) 손가락으로 이끌면서 웃는 모습과 함께, 자막으로 「중화 요리」라고 쓰여진 사진이 확산되었다.아시아인을 야유하는 「낚시눈」의 제스추어는 아닐까 하고 비판을 모았다.
핀란드의 일반신문 「Ilta-Sanomat」는 12월 1일의 웹 기사로, 사라씨에게 취재했다고 해, 경위로서는 레스토랑에서 두통과 눈의 아픔을 느껴 진한 머리카락 주변을 비볐는데, 그 모습을 친구가 오모지로？`는 촬영·투고한 것이라고 알렸다.사라씨는 자신도 많은 차별을 경험하고 있어, 인종차별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주장이었다.
8일이 되고, 사라씨는 명언을 피하면서도 아래와 같이 인스타 그램으로 사죄했다.
「 나의 행동이 많은 분에게 불쾌감을 준 것을 깊게 이해하고 있어,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특히 이 상황으로 개인적인 영향을 받은 분들에게는, 사과 말씀드립니다.그것은 결코 나의 의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스·핀란드의 칭호는 「책임」이 수반한다고 하여, 「 나는 이것을 교훈으로 해, 성장하는 것을 약속 합니다」 등과 반성하고 있었다.
협회측은 「책임의 소재를 명확화해, 향후의 대응을 결정」
단지, 문제는 그 밖에도.「Ilta-Sanomat」에 의한 9일의 기사에서는, 사라씨가 공개했다고 여겨지는 비행기내에서의 동영상으로 「갱은 내던지는 한편, 나는 핀 에어의 비즈니스 클래스에」라고 전한 것도 SNS상에서 분노를 샀다고 한다.사라씨는 앞의 인스타 투고의 코멘트란에서, 발언을 의문시하는 유저에 대해, 「해당 동영상은 삭제되어？`와 했다.불쾌한 생각을 시킨 분들에게는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답신.합장과 하트의 그림 문자를 더하고 있다.
소란이 퍼지는 중, 미스·핀란드 공식 인스타는 9일, 동협회 대표자의 명의로, 사라씨가 부적절한 행동을 취했다고 사과하는 것과 동시에, 「사죄와 허가는 어느쪽이나와 같이 중요하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등과 투고.그러나 비판은 수습되지 않고, 사라씨의 칭호 박탈을 요구하는 소리도 잇따랐다.
10일에는, 협회 명의로 「공식 성명」이 투고되었다.그곳에서는, 「미스·핀란드 협회는, 어떠한 형태에 대해도 인종차별이나 차별적 행위를 일절 용인하지 않는 것을 명확하고 단호히 표명합니다.당협회 대표의 행위에 의해 불쾌한 생각을시켜, 고통을 준 것을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우리는 문제의 심각함과 다치거나 경시 되거나 했다고 느낀 분들에게의 영향을 인식하고 있습니다.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재차 사죄하고 있다.
조직내에서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고 해, 「내일, 현미스·핀란드와의 정식적 면담을 실시해, 일련의 경위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것과 동시에, 책임의 소재를 명확화해, 향후의 대응을 결정합니다」라고 설명.아래와 같이도 전했다.
「미스·핀란드 협회는, 존중, 평등, 책임, 인간의 존엄이라고 하는 가치관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원칙은 결코 양보하는 것이 아닙니다.투명성과 책임을 져 행동해, 신뢰를 재구축 하는 자세를 견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