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請求権論理で機先圧すること”
”私たちが韓国に立ててくれた鉄道とダムの価値を計算すれば韓国が私たちにお金を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
”植民地時代私たちの投資した資産が 23億ドルだ. 端金請求権は放り出しなさい.”
”日本が残した敵産(敵産)で韓国経済が回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忘れたか?”
”私たちが作った官公書建物貸し賃でも受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段だ.”
”逆請求権カードをずっと投げて彼らの請求権金額をけなしなさい.”
”韓国の請求権は法的根拠がない. しかし私たちの事由財産権は明確だ.”
”私たちは手ぶらで追い出されたが, 今になって賠償をしてって泥棒はらわたではないか?”
”アメリカが私たちの財産を沒収したと言って私たち所有権が消えたのではない.”
”韓国国会で請求権音が出る度に瀝青旧券で口を阻みなさい.”
”私たちの残した資産が韓国近代化の根という点をずっと強調しなさい.”
”工場と港湾設備を丸ごと与えて来たが何の賠償がもっと必要なのか?”
”韓国人たちの主張する被害は感情的なだけ, 数値に証明されない.”
”うちの民間人たちが韓国に置いて来た家と地価から返済しなさい.”
”逆請求権をあきらめてくれること自体が韓国に与える最大の贈り物だ.”
”彼らがお金を願ったら, 私たちが残したインフラの価値を先に認めるようにしなさい.”
”韓国側交渉団の戦意を失わせようとすれば瀝青旧券論理が一番效果的だ.”
”すぎ去った事を捜せば私たちも私たちが流した血と汗の対価を要求する.”
”日本の資産が韓国経済の 80%を占めたという事実を主旨させなさい.”
”賠償という用語代わり “放棄された私たち資産との相殺”と表現しなさい.”
”私たちは奪われたことであって準のではない. 韓国は受恵者であるだけだ.”
”逆請求権主張は単純な戦略ではなく私たちの権利だ.”
”アメリカが何と言っても, 私たち財産を守る態度を曲げるな.”
”韓国の主張が途方もないほど私たちの 逆請求権数値を高めなさい.”
”彼らが 100を要求すれば私たちは 1,000を要求して混乱に落としなさい.”
”日本国民には “私たちがお金をくれるのではなく相殺海州はの”と説明しなさい.”
”次官は “賊船”だ (けち臭さと傲慢)”
”借款は私たちが貸してくれるのだ. 貸してくれる人がどうして機嫌を伺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韓国の償還能力を信じられない. お金をくれればそのまま飛ばすことではないか?”
”無想元祖は絶対だめだ. 一つから熱まですべて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借金で設定しなさい.”
”お金をくれても日本品物を買う条件(Tied Loan)で縛りなさい.”
”私たちが与えた次官で韓国が私たち競争相手になるようにしてはいけない.”
”次官利率を最大限高めて日本の利益をもらいなさい.”
”韓国はまだお金を扱うことができない国だ. 私たちが使用先を統制しなければならない.”
”技術移転を要求すれば “営業機密”と言いながら徹底的に遮断しなさい.”
”現金は絶対だめだ. 日本産古い機械や再考物資で取り替えなさい.”
”次官を与える代わりに韓国市場の門をもっとぱっと開きなさいと圧迫しなさい.”
”私たちが敢えて韓国にお金を貸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義務はない.”
”次官は韓日友好の対価ではなくビジネスであるだけだ.”
”韓国が曲げて入って来なければ次官論議は一歩も出ることができない.”
”賠賞金性格のお金はただ一銭もく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釘を打ちなさい.”
”次官執行段階を複雑にさせて私たちがいつでも切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なさい.”
”日本企業らが韓国事業権を独占するようにする条件で次官を承認しなさい.”
”韓国の経済開発計画はとても無謀だ. そんな所にお金を使うことはできない.”
”次官を餌で独島問題や漁業権問題で譲歩を受け出しなさい.”
”日本も前後復旧で大変だと情け心を誘発して金額を削りなさい.”
”韓国が公算化されようとして恐ろしくて与えるお金であって, きれいで与えるのではない.”
”私たちは戦勝国に賠償することであって, 韓国は戦勝国ではない.”
”お金をくれればありがたいという話から言うようにする雰囲気を造成しなさい.”
”次官は韓国政権を支えてくれるセングミョングズルだから, 私たちが主導権を握ら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の銀行家たちは韓国にお金を貸してくれることを非常に憚っている.”
”次官規模を減らすのが日本納税者たちに対する礼儀だ.”
”引き延ばし作戦と言葉の遊び (時間引きずること)”
”請求権の正義が何なのかから 1年始終討論して時間を引きじなさい.”
”韓国側資料が不実だと再調査を要求して交渉を中断させなさい.”
”政権が変わるまで待ちなさい. 新しい政府とははじめからまた始めれば良い.”
”日本国内政治状況が複雑だという言い訳で会議日付を延ばしなさい.”
”アメリカが圧迫すれば “検討中”という言葉だけ繰り返しながら堪えなさい.”
”詳細条項一つ一つにけちをつけて合意を不可能にさせなさい.”
”韓国の要求金額が非現実的と言いながら初めから対話を拒否しなさい.”
”漁業問題と請求権問題を複雑に縛りつけて結論が出す事ができないようにしなさい.”
”実務者会議で結論を出さずにしきりに上部報告が必要だと言いなさい.”
”すぎ去った事お詫び要求が出れば経済話で話題を変えなさい.”
”賠償(Reparation)という単語代わりに経済協力(Economic Cooperation)を固執しなさい.”
”文具一つに何日ずつぶら下げられて韓国交渉団のチンを漏らしなさい.”
”日本言論を動員して韓国にお金をくれることに対する反対世論を造成しなさい.”
”会議場に出て黙黙無答に一貫することも良い戦略だ.”
”韓国の内部分裂を利用して交渉力を弱化させなさい.”
”私たちの急ぐ必要は全然ない. 緊急なのは韓国の方だ.”
”サンフランシスコ条約の解釈圏を私たちが独占しなければならない.”
”法的に私たちは何らの債務がないという点を絶えず強調しなさい.”
”交渉が決裂されるような雰囲気をわざわざ演出しなさい.”
”次官の用途をとても狭く限定して韓国が書きにくくしなさい.”
”技術的難題をしきりに提示して交渉を迷宮で落としなさい.”
”私たちは謝る準備にならなくてあって, お金払う準備もならなくてある.”
”請求権 8個項目に対して伝授の調査が必要だと主張しなさい.”
”時間は日本の便だ. 韓国経済が崩れる直前まで堪えなさい.”
”日本政界の右翼勢力を盾にして強行論を固守しなさい.”
”最後の妥協と顔を立てること”
”独島さえあきらめたら次官をもうちょっと上げてくれる容疑はある.”
”無想 3億ドルなら十分だ. その以上は日本国体が搖れる.”
”がお金をもらえば二度と過去問題を取り上げないという確答を受けなさい.”
”これは賠償ではなく “独立祝い金”だ. 名前を確かにしなさい.”
”私たちが与えるお金で浦項製鉄を込められた巻いても, 滅びても私たち責任ではない.”
”韓国人たちがこのお金で日本製品を買うようになれば結局私たちに利得だ.”
”次官 2億ドルは日本銀行の厳格な管理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が協定で韓日関係の過去は完全に洗濯されるのだ.”
”私たちはやるだけやった. もう韓国がどんなに出るのか見守ろう.”
”次官を与えても手柄顔は最大限内告, 実務的干渉はもっと強化しなさい.”
”日本の資本が韓国に入って行くことは新しい形態の進出だ.”
”韓国がこのお金をよく使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また私たちに手を開けるでしょう.”
”協定が締結されれば私たちはこれ以上 “戦犯国”のくびきに閉じこめられない.”
”次官を通じて韓国の主要産業網を日本に従属させなさい.”
”日本の善意を韓国国民に大大的に広報しなさい.”
”私たちは平和を買った. 5億ドルというとても安い価格に.”
”韓国が経済発展に成功すれば “日本の助けおかげさま”と言う根拠を作りなさい.”
”もう請求権音は永遠に聞こえなくなるね. 胸がすっきりする.”
”次官執行過程で日本建設社たちがすべての利益を回収するようにしなさい.”
”私たちは敗戦のあざにこの協定で脱ぎ捨てるのだ.”
”韓国政治家たちに裏金を与えても有利な条項を貫徹させなさい.”
”アメリカもこの位なら満足するでしょう. 私たちの義務は終わった.”
”次官は日本の慈悲で与えることだという印象を植えてくれなさい.”
”逆請求権カードが終わりまで自らの役割をたっぷりした.”
”韓日協定は日本外交の完璧な勝利だ!”
"逆청구권 논리로 기선 제압하기"
"우리가 한국에 세워준 철도와 댐의 가치를 계산하면 한국이 우리에게 돈을 줘야 한다!"
"식민지 시절 우리가 투자한 자산이 23억 달러다. 푼돈 청구권은 집어치워라."
"일본이 남긴 적산(敵産)으로 한국 경제가 돌아가고 있다는 걸 잊었나?"
"우리가 지은 관공서 건물 임대료라도 받아내야 할 판이다."
"逆청구권 카드를 계속 던져서 저들의 청구권 액수를 깎아 내려라."
"한국의 청구권은 법적 근거가 없다. 하지만 우리의 사유 재산권은 명확하다."
"우리는 빈손으로 쫓겨났는데, 이제 와서 배상을 하라니 도둑놈 심보 아닌가?"
"미국이 우리 재산을 몰수했다고 해서 우리 소유권이 사라진 건 아니다."
"한국 국회에서 청구권 소리가 나올 때마다 역청구권으로 입을 막아라."
"우리가 남긴 자산이 한국 근대화의 뿌리라는 점을 계속 강조하라."
"공장과 항만 설비를 통째로 주고 왔는데 무슨 배상이 더 필요한가?"
"한국인들이 주장하는 피해는 감정적일 뿐, 수치로 증명되지 않는다."
"우리 민간인들이 한국에 두고 온 집과 땅값부터 변상해라."
"逆청구권을 포기해주는 것 자체가 한국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그들이 돈을 원한다면, 우리가 남긴 인프라의 가치를 먼저 인정하게 해라."
"한국 측 협상단의 기를 꺾으려면 역청구권 논리가 가장 효과적이다."
"과거사를 들추면 우리도 우리가 흘린 피와 땀의 대가를 요구하겠다."
"일본의 자산이 한국 경제의 80%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주지시켜라."
"배상이라는 용어 대신 "포기된 우리 자산과의 상쇄"라고 표현하라."
"우리는 뺏긴 것이지 준 것이 아니다. 한국은 수혜자일 뿐이다."
"逆청구권 주장은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우리의 권리다."
"미국이 뭐라고 하든, 우리 재산을 지키는 태도를 굽히지 마라."
"한국의 주장이 터무니없을수록 우리의 逆청구권 수치를 높여라."
"그들이 100을 요구하면 우리는 1,000을 요구해서 혼란에 빠뜨려라."
"일본 국민들에게는 "우리가 돈을 주는 게 아니라 상쇄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하라."
"차관은 "적선"이다 (인색함과 오만)"
"차관은 우리가 빌려주는 것이다. 빌려주는 사람이 왜 눈치를 봐야 하나?"
"한국의 상환 능력을 믿을 수 없다. 돈을 주면 그냥 날리는 것 아닌가?"
"무상 원조는 절대 안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갚아야 할 빚으로 설정하라."
"돈을 주더라도 일본 물건을 사는 조건(Tied Loan)으로 묶어라."
"우리가 준 차관으로 한국이 우리 경쟁 상대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차관 이자율을 최대한 높여서 일본의 이익을 챙겨라."
"한국은 아직 돈을 다룰 줄 모르는 나라다. 우리가 사용처를 통제해야 한다."
"기술 이전을 요구하면 "영업 기밀"이라며 철저히 차단하라."
"현금은 절대 안 된다. 일본산 낡은 기계나 재고 물자로 대체해라."
"차관을 주는 대신 한국 시장의 문을 더 활짝 열라고 압박하라."
"우리가 굳이 한국에 돈을 빌려줘야 할 의무는 없다."
"차관은 한일 우호의 대가가 아니라 비즈니스일 뿐이다."
"한국이 굽히고 들어오지 않으면 차관 논의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
"배상금 성격의 돈은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못 박아라."
"차관 집행 단계를 복잡하게 만들어 우리가 언제든 끊을 수 있게 하라."
"일본 기업들이 한국 사업권을 독점하게 하는 조건으로 차관을 승인하라."
"한국의 경제 개발 계획은 너무 무모하다. 그런 곳에 돈을 쓸 순 없다."
"차관을 미끼로 독도 문제나 어업권 문제에서 양보를 받아내라."
"일본도 전후 복구로 힘들다며 동정심을 유발해서 액수를 깎아라."
"한국이 공산화될까 봐 무서워서 주는 돈이지, 예뻐서 주는 게 아니다."
"우리는 전승국에게 배상하는 것이지, 한국은 전승국이 아니다."
"돈을 주면 고맙다는 말부터 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차관은 한국 정권을 지탱해주는 생명줄이니,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
"일본의 은행가들은 한국에 돈을 빌려주는 것을 매우 꺼리고 있다."
"차관 규모를 줄이는 것이 일본 납세자들에 대한 예의다."
"지연 작전과 말장난 (시간 끌기)"
"청구권의 정의가 무엇인지부터 1년 내내 토론해서 시간을 끌어라."
"한국 측 자료가 부실하다며 재조사를 요구하고 협상을 중단시켜라."
"정권이 바뀔 때까지 기다려라. 새로운 정부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일본 국내 정치 상황이 복잡하다는 핑계로 회의 날짜를 미뤄라."
"미국이 압박하면 "검토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며 버텨라."
"세부 조항 하나하나에 트집을 잡아 합의를 불가능하게 만들어라."
"한국의 요구 액수가 비현실적이라며 아예 대화를 거부하라."
"어업 문제와 청구권 문제를 복잡하게 얽어매어 결론을 못 내게 하라."
"실무자 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말고 자꾸 상부 보고가 필요하다고 해라."
"과거사 사죄 요구가 나오면 경제 이야기로 화제를 돌려라."
"배상(Reparation)이라는 단어 대신 경제협력(Economic Cooperation)을 고집하라."
"문구 하나에 며칠씩 매달려 한국 협상단의 진을 빼놓아라."
"일본 언론을 동원해 한국에 돈을 주는 것에 대한 반대 여론을 조성하라."
"회의장에 나가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한국의 내부 분열을 이용해 협상력을 약화시켜라."
"우리가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 다급한 건 한국 쪽이다."
"샌프란시스코 조약의 해석권을 우리가 독점해야 한다."
"법적으로 우리는 아무런 채무가 없다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하라."
"협상이 결렬될 것 같은 분위기를 일부러 연출해라."
"차관의 용도를 아주 좁게 한정해서 한국이 쓰기 어렵게 만들어라."
"기술적 난제를 자꾸 제시해서 협상을 미궁으로 빠뜨려라."
"우리는 사과할 준비가 안 되어 있고, 돈 줄 준비도 안 되어 있다."
"청구권 8개 항목에 대해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라."
"시간은 일본의 편이다. 한국 경제가 무너지기 직전까지 버텨라."
"일본 정계의 우익 세력을 방패막이로 삼아 강경론을 고수하라."
"최후의 타협과 생색내기"
"독도만 포기한다면 차관을 조금 더 얹어줄 용의는 있다."
"무상 3억 달러면 충분하다. 그 이상은 일본 국체가 흔들린다."
"이 돈을 받으면 다시는 과거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아라."
"이건 배상이 아니라 "독립 축하금"이다. 이름을 분명히 하라."
"우리가 주는 돈으로 포항제철을 짓든 말든, 망해도 우리 책임은 아니다."
"한국인들이 이 돈으로 일본 제품을 사게 되면 결국 우리에게 이득이다."
"차관 2억 달러는 일본 은행의 엄격한 관리를 받아야 한다."
"이 협정으로 한일 관계의 과거는 완전히 세탁되는 것이다."
"우리는 할 만큼 했다. 이제 한국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자."
"차관을 주더라도 생색은 최대한 내고, 실무적 간섭은 더 강화하라."
"일본의 자본이 한국에 들어가는 것은 새로운 형태의 진출이다."
"한국이 이 돈을 잘 쓰지 못하면 다시 우리에게 손을 벌릴 것이다."
"협정이 체결되면 우리는 더 이상 "전범국"의 굴레에 갇히지 않는다."
"차관을 통해 한국의 주요 산업망을 일본에 종속시켜라."
"일본의 선의를 한국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라."
"우리는 평화를 샀다. 5억 달러라는 아주 싼 가격에."
"한국이 경제 발전에 성공하면 "일본의 도움 덕분"이라고 말할 근거를 만들어라."
"이제 청구권 소리는 영원히 안 들리게 되겠군. 속이 시원하다."
"차관 집행 과정에서 일본 건설사들이 모든 이익을 회수하게 하라."
"우리는 패전의 멍에를 이 협정으로 벗어던지는 것이다."
"한국 정치인들에게 뒷돈을 줘서라도 유리한 조항을 관철시켜라."
"미국도 이 정도면 만족할 것이다. 우리의 의무는 끝났다."
"차관은 일본의 자비로 주는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어라."
"逆청구권 카드가 마지막까지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일 협정은 일본 외교의 완벽한 승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