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リーグ(KBO) おかげさまで初めて私自分らしく行動することができた”と “日本は規律がとても厳格で, 非常に徹底的に管理される. ‘これはしてはいけない’, ‘これを着なさい’, ‘こ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ものなどがすべて決まっている”と比べた. 反対に韓国に対しては “韓国へ来ては ‘もうすべてのものが揃った. 残ったことは野球をすることだけだ’という感じがした. 楽しんで, 笑って, 感情もまともに表現することができた. ほとんど毎競技素敵なスパイクをはいて走ろうと思った”と言った.
한국 프로야구와 열도 프로야구를 비교한 메이저 리그 투수
“이 리그(KBO) 덕분에 비로소 나 자신답게 행동할 수 있었다”면서 “일본은 규율이 굉장히 엄격하고, 매우 철저하게 관리된다. ‘이건 하면 안 된다’, ‘이걸 입어라’,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들이 다 정해져 있다”고 비교했다. 반대로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에 와서는 ‘이제 모든 게 갖춰졌다. 남은 건 야구를 하는 것뿐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즐기고, 웃고, 감정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었다. 거의 매 경기 멋진 스파이크를 신고 뛰려고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