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図的も何も「日頃の言動」を見ていればねぇ.....
つか幹事長に成る以前から大嫌いなのだが？
立民・安住氏「SNSでボロクソ言われる」「意図的にバッシング」旧姓使用法制化には反対
立憲民主党の安住淳幹事長は23日の記者会見で、SNSでの同党に対する評価について、「意図的にバッシングしている勢力があるのだろう」との認識を示した。
安住氏は、幹事長就任以前に務めていた衆院予算委員長としては「比較的評価も高かった」と自賛した。
一方で「幹事長になってからは、SNSでボロクソ言われるようになり、私としてはあまりSNSは得意ではないが、こんなに評価が変わるものか、と思った」と述べた。
「それぐらい意図的に立憲をバッシングしてる勢力があるのだろうと思うが、全く気にしないで、毅然と中道勢力の結集に向けて頑張っていきたい」と強調した。
「受け皿になる」
「中道」を掲げる公明党との連携に関しては、「立ち位置が近い。中道リベラル勢力は、今の右傾化する時代には、逆に言えば絶対に必要であって、私たちが高市早苗政権の受け皿になるという気持ちで、公明党に限らず、他の党とも考えが同じであれば野党第一党としてお付き合いを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述べた。
個別の政策に関し、夫婦同姓を維持した上で旧姓の通称使用の法制化を検討する政府方針について、安住氏は「通称使用は反対だ」と明言した。
「若い人たちに聞くと、いま特に女性はほとんど仕事をしていて、結婚となると、この問題に突き当たっている人が本当に多い。
そういう点で言ったら、別氏を選択できるようにしてあげることの方が極めて現実的だ。
それをなぜやらないのか、世界水準になぜなれないのか、そのことを来年は徹底的に論戦を挑んでいきたい。通称使用なんてごまかしだ」
と語った。
「同姓押し付けるやつは国家主義的」
さらに、「古い風習とか伝統とかそんなことばかり言って（いないで）、実利で、生活をしている若い人たちの利便性などを考えた時には、選択できる制度をちゃんと法制度として作ってほしい」と述べた。
平成8年の法相の諮問機関の法制審議会による答申を踏まえ「30年以上前から法務省ですらそのことを言っているわけだから、それが理解できなくて、一歩も前に進まなくて、言ってみればごまかしの法案を出してくるのは、われわれとしては賛成しない」と述べた。
自身については「同じ姓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した一方、「選択できる社会の方が中道だと私は思う。押し付けるやつは保守だ。保守ではない、国家主義的だな、私から言わせれば」と断言し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23-TVEJHDUPWRHCJHUU3WQA4BJN7M/
의도적이고 뭐고 「평소의 언동」을 보고 있으면.....
개나 간사장에게 되기 이전으로부터 정말 싫지만?
립민·아즈미씨 「SNS로 고물 똥 말해진다」 「의도적으로 배싱」구성 사용 법제화에는 반대
입헌 민주당의 아즈미 쥰 간사장은 23일의 기자 회견에서, SNS로의 동당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의도적으로 배싱 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의일 것이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아즈미씨는, 간사장 취임 이전에 맡고 있던 중의원 예산위원장으로서는 「비교적 평가도 높았다」라고 자찬 했다.
한편으로
「그것 정도 의도적으로 입헌을 배싱 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의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신경쓰지 말고, 의연히 나카미치 세력의 결집을 향해서 노력해 가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인수태세가 된다」
「나카미치」를 내거는 공명당과의 제휴에 관해서는, 「서 위치가 가깝다.나카미치 리버럴 세력은, 지금의 우경화하는 시대 , 반대로 말하면 반드시 필요하고 , 우리가 타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인수태세가 된다고 하는 기분으로, 공명당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당이라고도 생각이 같으면 야당 제일당으로서 교제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개별의 정책에 관해, 부부 동성을 유지한 다음 구성의 통칭 사용의 법제화를 검토하는 정부 방침으로 대해서, 아즈미씨는 「통칭 사용은 반대다」라고 명언했다.
「젊은 사람들에게 (들)물으면, 지금 특히 여성은 거의 일을 하고 있고, 결혼이 되면, 이 문제에 부딪치고 있는 사람이 정말로 많다.
그러한 점으로 말하면, 별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지극히 현실적이다.
？`사를 왜 하지 않는 것인지, 세계 수준에 왜 될 수 없는 것인지, 그것을 내년은 철저하게 논전을 도전해 가고 싶다.통칭 사용은 속임이다」
라고 말했다.
「동성 꽉 누르는 녀석은 국가주의적」
게다가 「낡은 풍습이라든지 전통이라든지 그런 일만 말하고(없고), 실리로, 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의 편리성등을 생각했을 때에는,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제대로 법제도로서 만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헤세이 8년의 법무장관의 자문기관의 법제 심의회에 의한 답신을 감안해 「30년 이상 전부터 법무성으로조차 그것을 말하는 것 이니까, 그것을 이해할 수 없어서, 한 걸음도 앞에 나아&지 않아서, 말해 보면 속임의 법안을 보내 오는 것은, 우리로서는 찬성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자신에 대해서는 「같은 성이 될지 모른다」라고 한 한편,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나카미치라고 나는 생각한다.꽉 누르는 녀석은 보수다.보수는 아닌, 국가주의적이다, 나부터 말하게 하면」이라고 단언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23-TVEJHDUPWRHCJHUU3WQA4BJN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