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東はお侍が多かったので腹から捌く=切腹に繋がる事を嫌って背開きになった。
関西は商人が多いので「腹を割って交渉する」と言う文化で腹開きになった。
본죠르노, 이탈리아에서 뱀장어의 장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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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은 사무라이가 많았기 때문에 배로부터 처리한다=할복 자살에 연결되는 일을 싫어해 키열림이 되었다.
칸사이는 상인이 많기 때문에 「본심을 털어놓아 교섭한다」라고 하는 문화로 생선 써는 방식의 하나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