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ウッドローウィルソンの植民地反対及び民族自決当為性
”すべての民族は自分たちを治める政府の形態を自ら選択する権利がある.”
(国家主権の根源は外部圧力ではない内部構成員の合意にあることを強調)
”被支配民族の意思を無視したまま領土を取り交わすことは人間を品物のように扱う道徳的な緩みだ.”
(帝国主義強大国たちの秘密交渉と領土分割慣行を批判)
”デモクラシーは強要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し, 各民族の固有した発展段階と意志によって自発的に花を咲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強圧的な殖民統治がデモクラシー価値に違背されることを指摘)
”世界の平和は強大国の抑圧ではなく, すべての民族の平等な自由の上でばかり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
(植民地争奪戦が結局大規模戦争の火種になるという認識)
”ピゾングボック民族の利益は統治しようとする政府の要求程公平に考慮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植民地居住民の権益を帝国主義国家の利益より低く評価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論理)
”無力による統治は正当性を持つことができないし, ただ被治者の同意だけが真正な統治権力を付与する.”
(啓蒙主義的民約説を植民地解放論理で拡張)
”小さな国でも大きい国でも, 領土の完全性と政治的独立はまったく同じく保障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国際社会で弱小国の生存権保障を主張)
”帝国主義的野慾は国際社会の信頼を崩して人類をまた戦争のグロングトングイに追いこむだけだ.”
(植民地有志が国際的不安定をもたらすという実用的警告)
”人類の進歩のためには抑圧される民族の創意性とエネルギーが解放されて全世界と共有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植民地解放が私は地球的発展につながるという楽観的見込み)
”これからは力が正義を規定する時代ではなく, 正義が力を統制する新しい世界秩序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弱肉強食の植民地時代を終わらせて国際法と道徳中心の秩序への転換を促求)
미국 우드로 윌슨의 식민지 반대 및 민족자결 당위성
"모든 민족은 자신들을 다스릴 정부의 형태를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
(국가 주권의 근원은 외부 압력이 아닌 내부 구성원의 합의에 있음을 강조)
"피지배 민족의 의사를 무시한 채 영토를 주고받는 것은 인간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도덕적 해이이다."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비밀 협상과 영토 분할 관행을 비판)
"민주주의는 강요될 수 없으며, 각 민족의 고유한 발전 단계와 의지에 따라 자발적으로 꽃피워야 한다."
(강압적인 식민 통치가 민주주의 가치에 위배됨을 지적)
"세계의 평화는 강대국의 억압이 아니라, 모든 민족의 평등한 자유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
(식민지 쟁탈전이 결국 대규모 전쟁의 불씨가 된다는 인식)
"피정복 민족의 이익은 통치하려는 정부의 요구만큼이나 공평하게 고려되어야만 한다."
(식민지 거주민의 권익을 제국주의 국가의 이익보다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
"무력에 의한 통치는 정당성을 가질 수 없으며, 오직 피치자의 동의만이 진정한 통치 권력을 부여한다."
(계몽주의적 사회계약설을 식민지 해방 논리로 확장)
"작은 나라든 큰 나라든, 영토의 완전성과 정치적 독립은 똑같이 보장받아야 한다."
(국제 사회에서 약소국의 생존권 보장을 주장)
"제국주의적 야욕은 국제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인류를 다시 전쟁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뿐이다."
(식민지 유지가 국제적 불안정을 초래한다는 실용적 경고)
"인류의 진보를 위해서는 억압받는 민족의 창의성과 에너지가 해방되어 전 세계와 공유되어야 한다."
(식민지 해방이 전 지구적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낙관적 전망)
"이제는 힘이 정의를 규정하는 시대가 아니라, 정의가 힘을 통제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약육강식의 식민지 시대를 끝내고 국제법과 도덕 중심의 질서로의 전환을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