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めに言語について民族学と文化人類学及び比較言語学の観点と符合していることを述べときます。
例えば、縄文語（現在の日本語）は一系統しか存在しない
これは日本語は日本列島のみで発展した言語であることを意味します。
例を言うと欧州は複雑。英国の言語は上流階級はフランス語（初代王がフランスから）下層民は現在の英語の原型を話していた
英語とフランス語は系統が同じと言える（フランス語は ラテン系の影響もうけています）
その後、英国王は現在のアイルランドを侵略します、そこから大きなスコティシュ民族の移動があり、
現在のスコットランドが形成されます。
ちなみに、アクアビィテ（ウイスキボー）はアイルランドの地酒ブッシュミルズから来ています。（農家から発見される）
ゆえにスコッチのことを「ブッシュミルズ」と呼称していた時期があります。（現在はトリプル蒸留のアイリッシュウィスキー）
※全然関係ないけどｗスコッチの英国王認定蒸留所第一号はアイルランドにあります。
この様に、人の移動がその国の民族の歴史に繋がりますが、日本は列島国でしたので大きな変化がない世界でも稀な国です。
ちなみに沖縄から北海道まで比較言語学の研究から言うと同じ日本語で、沖縄も中国の影響を受けていないことはわかっています。
朝鮮半島には遺跡がほぼ、ない時代がある（無遺跡時代）７０００年前から１２０００年前
約５０００年間不毛の地であったのは、今後、画期的に遺跡数が出てこない限り覆せない（最低でも数千単位以上）
これは韓国も認めている。現在は必死に探しているだろう。※何としても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考古学会）
縄文人が九州などから南朝鮮に渡り、徐々に人が増えていった。（この空白の５０００年の間に）
※九州の縄文人が関西に移動した分派が「朝廷」の祖であり宮崎・日向は天皇家の由来の地とも言われてはいる
その事が、遺跡を掘れば掘るほど明らかに。
一つの例として韓国の欲知島（釜山近く）の遺跡出土の95%が縄文系だった（九州大学の論文）
九州大学 Interdisciplinary research shows the spread of Transeurasian language was due to agriculture
実は朝鮮渡来の元は、日本への還流という言い方もできる。（一部）※後世の文化的には縄文→弥生を経ている
世界でも定住型の集落を保ち、平和な歴史を１万年以上も続けた文化は世界最古の「縄文文化」しかない
つまり、半島に人が存在してない時期に、縄文人が半島に移動したのか？ これはyesだ。
それは世界最大の噴火「鬼界アホヤカ噴火」が主因。
九州の鹿児島の南で起きた、地球史上過去１万年間で世界最大と言われる大噴火。
朝鮮半島への移動。半島は縄文人にとって避難先の意味もあったわけだ。（無論、海流民族なので断続的な移動はあったはず）
半島に人がいないので縄文人は住みつくことになる。（ほぼ南部中心だった）
朝鮮半島には縄文人が定住（主に南部）していたが、やがて北方系に駆逐される。
北方系（モンゴル）侵略によりDNAは入れ替わっている。
モンゴルに親近感を持つのは当たり前ともいえる
現在の半島に住む人々は、ほぼ、モンゴル系統だからです。（半島人の１～２％は縄文系のDNAが残る）
縄文人は武器を持たないし、１万年大きな争いごとなく生きてきた。弱いよねｗ
これは日本人の民族性に繋がると思う。
縄文人は文字を持たなかったが、半島南部で話されていたのは当時は日本語だ。（縄文語）
その後に新羅・百済や伽耶諸国や任那ができるけど、これも縄文系（６６０年に百済は唐・新羅連合軍に滅ぼされる）
天皇家と百済との繋がりを韓国人が言うのも頷ける気がする。
元は同じ系統だったから。
日本式の前方後円墳は朝鮮半島で多く見つかっている。
文法もそっくり
「私は、そこに、いく。」が日本語（主語→目的語→動詞）※現在の韓国語と同じ
「私は、いく、そこに。」英語
文法だけは７０００年たっても今の韓国語と変わらない。
ただ、（その後は）語彙などには共通性が無くなっている。
（人称・指示代名詞、規則的音声対応は変化しているが文法だけは同系統で残る）
日本語と同系統の言語は日本列島にしかない。
ただし、韓国語には文法だけは残ることになる。
それは７０００年前に朝鮮半島に住む縄文人と日本列島に住む縄文人に
分かれたからです。
同じ縄文語（日本語）話していた。
朝鮮半島に漢字の音当て読みを伝えたのが日本になります
日本では5世紀中に「ワカタケル」などの音を漢字に当てています。
いわゆる万葉仮名として確立していた。
１世紀遅れて、朝鮮半島にようやく木簡などに音を当てるものが出てきた。
カタカナは、阿 → ア （左側の「こざとへん」を切り取った）などのかた
●처음에 언어에 대해 민족학과 문화인류학 및 비교 언어학의 관점과 부합 하고 있는 것을 말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죠몽어(현재의 일본어)는 일계통 밖에 존재하지 않는
이것은 일본어는 일본 열도만으로 발전한 언어인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말하면 유럽은 복잡.영국의 언어는 상류계급은 프랑스어(초대왕이 프랑스에서) 하층민은 현재의 영어의 원형을 이야기하고 있던
영어와 프랑스어는 계통을 같을이라고 말할 수 있다(프랑스어는 라틴계의 영향 벌고 있습니다)
현재의 스코틀랜드가 형성됩니다.
덧붙여서, 아크아비테(위스키 보)는 아일랜드의 토산술 부시 밀스로부터 와있습니다.(농가로부터 발견된다)
이기 때문에 스카치를 「부시 밀스」라고 호칭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어요.(현재는 트리플 증류의 Irish 위스키)
※전혀 관계없지만 w스카치의 영국왕인정 증류소 제일호는 아일랜드에 있습니다.
덧붙여서 오키나와에서 홋카이도까지 비교 언어학의 연구로부터 말하는과 같은 일본어로, 오키나와도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한반도에는 유적이 거의, 없는 시대가 있다(무유적 시대) 7000년 전부터 12000년전
약 5000년간 불모의 땅에서 만난 것은, 향후, 획기적으로 유적수가 나오지 않는 한 뒤집을 수 없는(최악이어도 수천 단위 이상)
이것은 한국도 인정하고 있다.현재는 필사적으로 찾고 있을 것이다.※어떻게 해서든지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 고고학회)
※큐슈의 죠몽인이 칸사이로 이동한 만큼 파가 「조정」의 선조이며 미야자키·히나타는 천황가의 유래의 땅이라고도 말하고는 있는
그 일이, 유적을 파면 팔수록 분명하게.
하나의 예로서 한국의 욕구지도(부산 근처)의 유적 출토의95%가 죠몽계였던(큐슈 대학의 논문)
큐슈 대학 Interdisciplinary research shows the spread of Transeurasian language was due to agriculture
실은 조선 도래의 원래는, 일본에의 환류라고 하는 말투도 할 수 있다.(일부)※후세의 문화적으로는 죠몽→3월을 거치고 있는
세계에서도 정주형의 취락을 유지해, 평화로운 역사를 1 만년 이상이나 계속한 문화는 세계 최고의 「죠몽 문화」밖에 없다
즉, 반도에 사람이 존재하고 있지 않는 시기에, 죠몽인이 반도로 이동했는지? 이것은 yes다.
그것은 세계 최대의 분화 「귀계 아호야카 분화」가 주된 요인.
큐슈의 카고시마의 남쪽에서 일어난, 지구 사상 과거 1 만년간에 세계 최대라고 해지는 대분화.
반도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죠몽인은 자리잡고 사게 된다.(거의 남부 중심이었던)
한반도에는 죠몽인이 정주(주로 남부)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북방계에 구축된다.
북방계(몽골) 침략에 의해 DNA는 바뀌고 있다.
몽골에 친근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현재의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몽골 계통이기 때문입니다.(반도인의 12%는 죠몽계의 DNA가 남는다)
이것은 일본인의 민족성에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죠몽인은 문자를 가지지 않았지만, 반도 남부에서 이야기해지고 있던 것은 당시는 일본어다.(죠몽어)
그 후에 신라·쿠타라나 가야 제국이나 임라가 생기지만, 이것도 죠몽계(660년에 (쿠다라)백제는 당·신라 연합군에 멸해진다)
천황가와 (쿠다라)백제와의 연결을 한국인이 말하는 것도 납득이 갈 것 같다.
원래는 같은 계통이었기 때문에.
일본식의 전방 후원분은 한반도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문법도 전부
「 나는, 거기에, 간다.」(이)가 일본어(주어→목적어→동사)※현재의 한국어와 같을
「 나는, 가는, 거기에.」영어
문법만은 7000년 지나도 지금의 한국어와 다르지 않다.
단지, (그 다음은) 어휘등에는 공통성이 없어지고 있다.
(인칭·지시대명사, 규칙적 음성 대응은 변화하고 있지만 문법만은 동계통으로 남는다)
일본어와 동계통의 언어는 일본 열도 밖에 없다.
그것은 7000년전에 한반도에 사는 죠몽인과 일본 열도에 사는 죠몽인에
나뉘었기 때문에입니다.
같은 죠몽어(일본어) 이야기하고 있었다.
한반도에 한자의 소리 맞혀 읽기를 전한 것이 일본이 됩니다
일본에서는 5 세기중에 「와카타켈」등의 소리를 한자에 맞히고 있습니다.
1 세기 늦고, 한반도에 간신히 목간 등에 소리를 맞히는 것이 나왔다.
카타카나는, 아 → 아 (좌측의 「코자와 거치지 않아」를 잘라냈다)등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