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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勤の時間は自由」「欠勤の連絡は不要」。そんな一風変わったルールを導入して、業績を伸ばしている水産加工会社がある。雇う側と働く側、双方にメリットがあるというこの働き方を取材した。


■「無断欠勤」義務化背景に相次いだ離職者


 大阪のエビ加工会社。午前8時40分、始業の時刻だが、社員・パート合わせて22人のうち、この時働いていたのはわずか3人。一体これは?


パプアニューギニア海産 武藤北斗工場長

「きょうはかなり少なそうな雰囲気が。金曜日で雨が降って、こういう日もある」


 雨が降ったらお休み?


武藤工場長

「休む理由ですか?正直、僕聞いていないんですよ」


 なんとこの会社では、休む時は「無断欠勤」がルール!出勤時間も自由なのだという。


 そのため、雨が上がると、従業員が徐々に出勤し、昼過ぎには6人になった。


勤務歴10年 3人の子を育てている40代

「(Q.過去の欠勤理由は?)子どもの行事だったり、自分の体調が悪い時とかに休ませてもらいました」


勤務歴4年 前職では働きすぎで体調を崩した40代

「(Q.これまでの欠勤理由は?)雨の日、あとは二日酔いですね」


 それにしても、なぜ「無断欠勤」をルール化しているのか?


武藤工場長

「どうにか会社を変えなきゃいけないという思いがめちゃくちゃ強かったので」


 武藤さんは従業員を管理することが、売り上げアップにつながると考えていた。厳しい管理のもと、従業員を縛ってきたという。そのため、離職者は少なくなかった。


 元々、宮城県石巻市にあった会社は、東日本大震災で被災。拠点を大阪に移し事業を再開して、従業員の管理を続けていたが、県民性の違いからかそれまで以上に離職者が相次ぎ、倒産の危機に瀕(ひん)した。


 そこで、何がいけないのかと従業員に話を聞いたという。


武藤工場長

「当時、小さいお子さんを育てているお母さんたちが多くて、働きやすい会社にするには、休みやすい会社がいいとみんなが言うので」


 会社を休みやすくする…結果たどり着いたのが「無断欠勤」の義務化だったという。


 任意にすると連絡をする人が増え、無断では休みにくい雰囲気ができてしまうと考え、あえて義務にした。


■不満ゼロへ「嫌いな業務はしなくて良い」


 さらに、働きやすい会社にするため、武藤さんが考えたルールがある。それが「嫌いな仕事はしない」だ。


武藤工場長

「毎月アンケートを取って、嫌いと申告した作業に関しては、やってはいけないっていうルールですね」


 工場での仕事は、エビの大きさ分けや下ごしらえ、計量、パック詰め、洗い物や掃除などさまざまな仕事があり、その中で嫌いな仕事はやらせないという。


 業務だけではなく、「あいさつが嫌い」という人も…。


勤務歴1年 織田さん(20)

「自分自身、吃音(きつおん)があるんですけど、あいさつをしたり、お疲れ様を言うのがスッと出なくて、うまく説明できないことのストレスがかなりありましたね」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うまく取れず職場で孤立。1年間で2度、転職した織田さんにとって、この会社の魅力とは…。


織田さん

「心に負担がないことが長続きする理由です」


 従業員たちのモチベーションアップにつながった結果、この5年間、仕事や会社への不満で仕事を辞めた人はいない。


武藤工場長

「会社の利益を出さなきゃいけないからこそ、みんなが働きやすい職場にする必要がある。ここは連結しているんですよね」


■新たな働き方 なぜ経営が成り立つ?


 パプアニューギニア海産の武藤工場長は、働きやすい環境を追求しながらも、経営を維持するため、「2週間で20時間以上働いてもらうこと」というルールを設けているそうだ。


 このルールによって、出荷する必要最低限のエビの加工品を確保できるという。これまでに欠品が原因で、取引先に迷惑をかけたことは一度もないそうだ。


 では、逆に出勤する従業員が多くて、商品を作りすぎた場合はどのように対応するのか。


 エビを加工した商品は、ある程度冷凍保存ができるという利点があるが、それでも出荷する量を増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は、卸値を割引いて取引先に通常よりも多く買ってもらうそうだ。


 さらに、今年の夏には作りすぎたエビの加工品を活用するため、エビフライをメインにした飲食店のオープンも計画しているという。


 従業員ファーストの職場作りを進めてきたことで、会社の売り上げアップにつながっているそうだ。


 無断欠勤をルール化したことで、従業員の仕事の効率が上がって、ルール化前と比べて1年間の利益がおよそ400万円アップしたという。


 武藤さんは「休むことは働くモチベーション。この点を雇う側も理解して、従業員が休むことに抵抗ができるだけ少ない職場作りが、雇う側と働く側がウィンウィンの関係になれるのでは」と話していた。


 こうした取り組みで離職する人が少なくなったことから、現在は従業員の募集は行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



파푸아뉴기니 해산 「출근의 시간은 자유」 「결근의 연락은 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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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의 시간은 자유」 「결근의 연락은 불요」.그런 풍격 바뀐 룰을 도입하고, 실적을 늘리고 있는 수산 가공 회사가 있다.고용하는 측이라고 일하는 측, 쌍방으로 메리트가 있다라고 하는 이 일하는 방법을 취재했다.


■「무단 결근」의무화 배경으로 잇따른 이직자


 오사카의 새우 가공 회사.오전 8시 40분 , 시업의 시각이지만, 사원·파트 합해 22명 가운데, 이 때 일하고 있던 것은 불과 3명.도대체 이것은?


파푸아뉴기니 해산 무토 북두 공장장

「오늘은 꽤 적은 것 같은 분위기가.금요일에 비가 내리고, 이런 날도 있다」


 비가 내리면 잘 자요?


무토 공장장

「쉬는 이유입니까?정직, 나 (듣)묻지 않아요」


 무려 이 회사에서는, 쉴 때는 「무단 결근」이 룰!출근 시간도 자유롭다라고 한다.


 그 때문에, 비가 개면, 종업원이 서서히 출근해, 오후에는 6명이 되었다.


근무력 10년 3명의 아이를 기르고 있는 40대

「(Q.과거의 결근 이유는?) 아이의 행사이거나, 자신의 몸이 불편할 때라든지에 쉬게 해 주었습니다」


근무력 4년전직에서는 지나치게 일하고 컨디션을 무너뜨린 40대

「(Q.지금까지의 결근 이유는?) 비오는 날, 나머지는 숙취군요」


 그렇다 치더라도, 왜 「무단 결근」을 룰화하고 있는지?


무토 공장장

「어떻게든 회사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엄청 강했기 때문에」


 무토씨는 종업원을 관리하는 것이, 매상 업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어려운 관리 아래, 종업원을 묶어 왔다고 한다.그 때문에, 이직자는 적지 않았다.


 원래,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 있던 회사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거점을 오사카로 옮겨 사업을 재개하고, 종업원의 관리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현민성의 차이때문인지 그것까지 이상으로 이직자가 잇따라, 도산의 위기에 빈(히응) 했다.


 거기서, 무엇이 안 된다 의 것인지와 종업원에게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무토 공장장

「당시 , 작은 자녀분을 기르고 있는 엄마들이 많아서, 일하기 쉬운 회사로 하려면 , 쉬기 쉬운 회사가 좋다고 모두가 말하므로」


 회사를 쉬기 쉽게 하는…결과 가까스로 도착한 것이 「무단 결근」의 의무화였다고 한다.


 임의로 하면 연락을 하는 사람이 증가해 무단?`나는 쉬기 어려운 분위기가 가능하게 된다고 생각해 굳이 의무로 했다.


■불만 제로에 「싫은 업무는 하지 않아 좋다」


 게다가 일하기 쉬운 회사로 하기 위해, 무토씨가 생각한 룰이 있다.그것이 「싫은 일은 하지 않는다」다.


무토 공장장

「매월 앙케이트를 취하고, 싫다고 신고한 작업에 관해서는, 해 안 된다라고 하는 룰이군요」


 공장에서의 일은, 새우의 크기 나누기나 사전 준비, 계량, 팩포장, 빨랫감이나 청소 등 다양한 일이 있어, 그 중에 싫은 일은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업무 만이 아니고, 「인사가 싫다」라고 하는 사람도….


근무력 1년 오다씨(20)

「자기 자신, 말더듬이(말더듬이)가 있다 응이지만, 인사를 하거나 수고 하셨습니다를 말하는 것이 슥과 나오지 않아서, 잘 설명할 수 없는 것의 스트레스가 꽤 있었어요」


 커뮤니케이션을 잘 잡지 못하고 직장에서 고립.1년간에 2도, 전직한 오다씨에게 있어서, 이 회사의 매력이란….


오다씨

「마음에 부담이 없는 것이 지속되는 이유입니다」


 종업원들의 모티베이션 업으로 연결된 결과, 이 5년간, 일이나 회사에의 불만으로 일을 그만둔 사람은 없다.


무토 공장장

「회사의 이익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로부터야말로, 모두가 일하기 쉬운 직장으로 할 필요가 있다.여기는 연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하는 방법 왜 경영이 성립되어?


 파푸아뉴기니 해산의 무토 공장장은, 일하기 쉬운 환경을 추구하면서도,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2주간에 20시간 이상 일해 주는 것」이라고 하는 룰을 제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 룰에 의해서, 출하할 필요 최저한의 새우의 가공품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지금까지 결함이 있는 물건이 원인으로, 거래처에 폐를 끼친 것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그럼, 반대로 출근하는 종업원이 많아서, 상품을 너무 만들었을 경우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인가.


 새우를 가공한 상품은, 있다 정도 냉동 보존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이 있다가, 그런데도 출하하는 양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는, 도매값을 할인해 거래처에 통상보다 많이 사준다고 한다.


 게다가 금년의 여름에는 만들어 지난 새우의 가공품을 활용하기 위해(때문에), 새우 플라이를 메인으로 한 음식점의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종업원 퍼스트의 직장 만들기를 진행시켜 온 것으로, 회사의 매상 업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무단 결근을 룰화한 것으로, 종업원의 일의 효율이 오르고, 룰화전과 비교해서 1년간의 이익이 대략 400만엔 올라갔다고 한다.


 무토씨는 「쉬는 것은 일하는 모티베이션.이 점을 고용하는 측도 이해하고, 종업원이 쉬는 것에 저항이 가능한 한 적은 직장 만들기가, 고용하는 측이라고 일하는 측이 윈 윈의 관계가 될 수 있는 것은」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러한 대처로 이직하는 사람이 적게 된 것으로부터, 현재는 종업원의 모집은 가서 않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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