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政府と国営エネルギー企業ガスプロム(Gazprom)は 1991年ソ連崩壊以後から 2022年戦争直前までウクライナが無断引き出すとか代金を滞納した金額, そして低価供給による損失額を合して最小 2,000億ドル(約 270兆ウォン)から 3,000億ドル(約 400兆ウォン) 以上と主張しています.
ロシアがこのおびただしい金額をどんなに算出して主張するのか, その具体的な項目たちを整理して上げます.
2. 時期別主要主張額
1990年代 ‾ 2000年代初盤: “兄弟価格の裏切り”
プチンは 2021年寄稿文と演説で “ロシアは 1991年から 2013年までウクライナにチープなエネルギー価格を通じて約 820億ドルの補助金を与えたことに違いない”と言及しました. ウクライナがこのお金を国家発展ではないオルリがルヒドルのお腹をふやかすのに使ったということがロシアの核心不満です.
2006年 & 2009年ガス紛争: “数十億ドルの滞納”
当時ロシアはウクライナが約 20億‾30億ドルのガス代金を直ちに支払わなければバルブを閉ざすと脅かしました. ガスプロムはこの時ウクライナがヨーロッパ行ガスを一日に数千万立方メートル(〓)ずつ無断で引き抜いたと主張して関連データを公開したりしました.
2014年以後 ‾ 2022年: “逆方向収入と法的攻防”
ウクライナがロシアガスを直接住むつけたヨーロッパから “逆方向(Reverse Flow)”で輸入し始めると, ガスプロムはこれを “どっちみち私たちガスを名前だけ変えてもっと高く買う欺俗行為”と責めました. ストックホルム仲裁法院判決などを経って両側がお互いに要求した賠賞金合計は約 1,000億ドルに達しました.
3. プチンと首脳部の激しい反応
ロシア首脳部会議で行き交った実際ニュアンスの発言です.
プチン: “私たちは 30年の間ウクライナという国の家計簿を代わりに書いてくれた. その金額がロシア国防予算何年寸と立ち並ぶ.”
ミラー (ガスプロム会長): “ウクライナガス管は泥棒たちのストローです. 私たちがガスを押し入れればヨーロッパに到着する前に彼らのポケットで蒸発してしまいます.”
メドベデプ: “ただガス炉お腹を満たしながら口では西側をほめたたえる偽善をこれ以上見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れからは市場価格という辛い味を見せてくれる時だ.”
4. 結論: 経済的怒りが戦争の名分で
ロシアは単純に “盗まれたお金”を惜しがることを超えて, **”私たちがこんなにすくいとったが敢えて西側(NATO)と手を握って?”**という背信感を持っています. すなわち, 3,000億ドルという数字はロシアに単純な会計帳面面の数字ではなく, ウクライナを攻撃して統制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政治的・感情的名分で使われています.
러시아 정부와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Gazprom)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부터 2022년 전쟁 직전까지 우크라이나가 무단 인출하거나 대금을 체납한 금액, 그리고 저가 공급으로 인한 손실액을 합쳐 최소 2,000억 달러(약 270조 원)에서 3,000억 달러(약 400조 원)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이 엄청난 금액을 어떻게 산출하고 주장하는지, 그 구체적인 항목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2. 시기별 주요 주장액
1990년대 ~ 2000년대 초반: "형제 가격의 배신"
푸틴은 2021년 기고문과 연설에서 "러시아는 1991년부터 2013년까지 우크라이나에 저렴한 에너지 가격을 통해 약 820억 달러의 보조금을 준 것이나 다름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이 돈을 국가 발전이 아닌 올리가르히들의 배를 불리는 데 썼다는 것이 러시아의 핵심 불만입니다.
2006년 & 2009년 가스 분쟁: "수십억 달러의 체납"
당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약 20억~30억 달러의 가스 대금을 즉시 지불하지 않으면 밸브를 잠그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가스프롬은 이때 우크라이나가 유럽행 가스를 하루에 수천만 입방미터(㎥)씩 무단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이후 ~ 2022년: "역방향 수입과 법적 공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가스를 직접 사는 대신 유럽으로부터 "역방향(Reverse Flow)"으로 수입하기 시작하자, 가스프롬은 이를 "어차피 우리 가스를 이름만 바꿔서 더 비싸게 사는 기만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스톡홀름 중재법원 판결 등을 거치며 양측이 서로 요구한 배상금 합계는 약 1,0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3. 푸틴과 수뇌부의 격렬한 반응
러시아 수뇌부 회의에서 오갔던 실제 뉘앙스의 발언들입니다.
푸틴: "우리는 30년 동안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의 가계부를 대신 써줬다. 그 액수가 러시아 국방 예산 몇 년 치와 맞먹는다."
밀러 (가스프롬 회장): "우크라이나 가스관은 도둑들의 빨대입니다. 우리가 가스를 밀어 넣으면 유럽에 도착하기 전에 저들의 호주머니에서 증발해 버립니다."
메드베데프: "공짜 가스로 배를 채우면서 입으로는 서방을 찬양하는 위선을 더 이상 봐줄 수 없다. 이제는 시장 가격이라는 매운맛을 보여줄 때다."
4. 결론: 경제적 분노가 전쟁의 명분으로
러시아는 단순히 "도둑맞은 돈"을 아까워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이만큼 퍼줬는데 감히 서방(NATO)과 손을 잡아?"**라는 배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3,000억 달러라는 숫자는 러시아에게 단순한 회계 장부상의 숫자가 아니라,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정치적·감정적 명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