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トラル事件: 暮したという虐殺
ジンギスカンはホラズムと通交するために約 450人規模の巨大上端と使臣を送りました. しかしホラズムの国境都市オトラルの総督この日チュックはこれらを諜者に駆って皆殺しにして財物を奪いました.
最後のチャンスの拒否: 使節団侮辱
ジンギスカンは直ちに戦争を起こす代わり, 最後に抗議謝絶を送って総督この日チュックの引導を要求しました. しかしムハムマド 2歳は次のような最悪の選択をします.
使節団殺害: 情事(正使)の首を切り取ってしまいました.
副詞たちのひげを焼き: 生き残った副詞たちのひげを焼いて返す恥辱を抱かれました.
当時モンゴルの慣習: 使臣を殺すことはすぐ戦争宣布と同時に, 空の意味を破る天人共怒する罪で思われました. 当時ホラズム王はどんなにジングキスカン暮したというおちゃらかして強烈に非難
彼はモンゴルを “根本ないけだもの”, “貧しい泥棒” 位に扱って傲慢我がまました態度を見せました.
使臣団の正体とジンギスカンの柄(格)をおちゃらかし
”けだもの皮や被ったやつらが敢えて誰の名前を口にあげるのか?”
”君たちの君主という寝る 羊 くそや片付けた羊飼いではないか?”
”テムジン? グザがいつから王の称号を使ったか? 私の目にはただ言葉泥棒であるだけだ.”
”敢えて “私の息子”だって! ジンギスカングザが及んだな. 私がグザの父程度だ!”
”金国やつらに頭や額付いたやつらがこれからは西域まで見下げるね.”
”が使臣というやつらの身で疎ましい羊ノ−リンネが震動をするね.”
”字も分からない野蛮人たちが送った国書だなんて, 読む価値もない.”
”君たちの間に伝えなさい. 使臣を送ることなら最小限人間の形象を一遊ぶことを送りなさいと.”
”仮に服を着ると君逹の卑賎な根本が選り分けられるようなのか?”
”東隅で痙攣がおこって食ったやつらがどうしてこの貴い宮殿に足を野や?”
”君たちの君主は城壁が何なのか分かるのか? 一生天幕でばかり買っておかゆを運命だ.”
”使臣団ではなく諜者やつらを送ったから, おかゆよいただけないか?”
”どこで敢えて “同等な関係”を論ずるのか? 君逹は私たちの軍隊の足下いるだけだ.”
”ジンギスカンに伝えなさい. お前は王ではなくただ運が良い略奪者であるだけだと.”
”君逹が信じる青い空が私の刃より強いようなのか?”
”敢えてイスラムの守護者に貿易を提案して? もの乞いに違いないね.”
”君たちの使節団の首を枕にして車に積むことが私の返事だ.”
”負けることは世界の支配者だ. あの遠く東の犬がほえる音には関心ない.”
”この日チュックが君たちの諜者たちを殺したことは正当な審判だった.”
”ひざまずきなさい! それが君たちの野蛮人たちが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一番目礼法だ.”
[21-40] モンゴルの軍事力と貿易提案に対する物笑い
”君逹の矢が私たちのホラズムの鋼鉄よろいをくぐ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のか?”
”貿易? 君逹が持ったこととは言葉と皮だけなのに何を変えようということなのか?”
”君たちの間は黄金味を見たら血迷ったようだね.”
”砂漠を渡って来るために苦労したが, 帰る道は地獄になるでしょう.”
”モンゴルの言葉が私たちアラブ電嫂(戦馬)の速度を付いて来ることができるのか?”
”君逹は性を陷落させる方法や分かるのか? ただ周辺だけくるくる回わって飢え死にする.”
”私の軍隊は数十万だ. 君たちのジンギスカンの軍隊は私の足元のほこり位もだめだ.”
”ホラズムの回る君逹が夢も見られない位堅固だ.”
”貿易路を開いてくれと言って? 君逹に与えることは鋭い刃だけだ.”
”君逹の持って来た宝物たちはもう私の倉庫にある. 主人が変わっただけだろう.”
”どこで敢えて平和を物乞いするのか? 戦争を願ったら喜んで相対してあげる.”
”君逹の間は弱虫なので直接来ることができずに使臣だけ送ったことか?”
”私の刀に埋めた血が君たちの使臣の疲れ汚れるのが不愉快だね.”
”部下たちの命が惜しければ君たちの間に直接来てビルと言いなさい.”
”西域の文明は君たちの同じ盗賊の群れが見下げ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
”君逹の送った上端は諜者だった. 諜者の言葉でがどうかはっきり見なさい.”
”ジンギスカンの名前はこちらで恐怖ではなく物笑いの対象であるだけだ.”
”敢えて私を教えようとするなんて, 舌を抜いてしまわなくちゃね.”
”君逹の神さまより私の権威がもっと高さを分からないか?”
”君逹が持ったすべてのものを捧げてもホラズムの城の門一つ開く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41-60] 使臣のひげを焼きながら浴びせる人格的冒涜
”使臣というやつのひげがとても不様な様子だね. きれいに乗せてあげる.”
”顔を焼いて送るから, 君たちの間がお前を見知ることができるか知りたいね.”
”がいやらしいモルゴ−ルに帰ってモンゴルの自尊心がどんなに崩れたのか伝えなさい.”
”命だけはいかしてあげる. それでこそ君たちの間の面相に大鼓私の威厳を伝えるじゃないか?”
”ひげは男の象徴なのに, これから君逹は来示に違いないね!”
”燃えるひげにおいが君逹の惨めな未来を予告するようではないか?”
”ジンギスカンにこの焼けた肉においが漂うひげを贈り物に送りなさい.”
”暮して帰ることを幸いで思いなさい. 町角ごとにおちゃらかしのたねになるはずなの.”
”君逹が信じる間の権威もこのひげのように一与え灰になるでしょう.”
”私の慈悲をほめたたえなさい! 首を枕にしないでひげだけ焼いて送るこの寛容を!”
”君逹は人間ではなく火に燃えたけだものに過ぎない.”
”が恥辱を忘れないで. これがホラズムに対抗した対価だ.”
”君たちの間が怒ると? その怒りが私の宮殿のタイル一つでも触れることができるか?”
”行って伝えなさい. 次に来る時は首を出して来なさいと.”
”君逹の悲鳴音がとても聞きよいね. もっと大きく泣いて見なさい.”
”使臣の礼遇? 君たちの同じ盗賊たちには過分な大宇だ.”
”ジンギスカンの血迷う体たらくを見たいね.”
”私の足もとに転がり回るこの使臣の首を見たら気持ちがとてもさわやかだ.”
”君逹の歴史はここで末だ. 私がそれほど決めた.”
”敢えて私を叱ろうと思った舌を切ってしまわないことを有難く思いなさい.”
[61-80] ホラズムの威勢誇示と宗教的優越感
”アラーの加護がある限り, 君たちの野蛮人たちは絶対勝利することができない.”
”神聖なイスラムの地に足を入れた対価は死だけだ.”
”君逹の墓はこの砂砂漠どこにもないだろう.”
”が燦爛たる文明を見なさい. 君逹の土ぼこり飛ばす草原と比較になるのか?”
”ジンギスカンは地獄の炎に落ちる運命だ.”
”君逹の信じる精霊たちが私を阻むことができるようなのか?”
”世の中の中心は思う. 君逹はただ辺方の残物であるだけ.”
”私の城壁は雲の上にあって, 私の軍隊は海より広い.”
”敢えて使臣という名前で毒を抱いて来るなんて, おかしいね.”
”君逹が送った金銀宝華は元々私たちご先祖のことに違いない.”
”略奪者が奪われたことを悔しがるなんて, おかしな事だな.”
”この日チュックを出しなさいと? その忠誠な臣下を君たちの同じ犬たちに与えるようなのか?”
”君たちの間の頭をさかずきにする日がマージしなかった.”
”草原のオオカミと自慢したら, 私の前ではしっぽを下げた犬だね.”
”ホラズムの光栄は永遠なことであり, モンゴルの名前は消えるでしょう.”
”君逹の侵略提案(貿易提案)を断る. 戦争で返事するよ.”
”死んだ使臣のモムトングアリを野犬に投げてくれなさい.”
”君たちの間が涙を流しながら後悔するようにしてあげる.”
”こちらの水は君たちの同じ野蛮人たちが飲むにはとてもきれいだ.”
”はやく退きなさい! 汚い元気が私の宮殿に残ることが嫌いだね.”
[81-100] 最後の通牒と戦争宣言 (自爆の完成)
”戦争がほしいか? よし, 私の大軍はもう準備を終えた.”
”君逹が来る前に私が先に草原を血の色で染めてあげる.”
”ジンギスカンに私の名前を聞く度にぶるぶると震えなさいと伝えなさい.”
”使臣を殺すのが法道に行き違うと? 私の法道がすぐ世の中の法道だ.”
”君逹の空が懲罰を下げると? その空さえ私の下にある.”
”モンゴルの女人たちは私たちの軍隊の奴隷になるでしょう.”
”君逹の子供達は私たちの言葉の面倒を見る馬子になるでしょう.”
”ジンギスカンの旗を私の足場にする.”
”私を腹立つようにした対価がいくら悽絶かひしひし感じらせてあげる.”
”使臣の首を成文の上にかけておきなさい. 野蛮人たちに対する警告だ.”
”君逹が持って来たすべての書信を燃やしなさい. ほこり一つ残すな.”
”平和を論じた口で悲鳴を上げるようにしてあげる.”
”東の鼠野郎たちが西域の獅子を触れた体たらくだね.”
”君たちの間に伝えなさい. オトラルの金銀私がとてもよく使っていると.”
”帰って伝えなさい. ホラズムの国境を越える瞬間君逹は皆死んだ命だと.”
”モンゴルという名前が歴史で消される日がすぐ今日からだ.”
”愚かな君主を置いた民たちが可哀想だね.”
”私がまさに神さまの影だ. 君逹の対敵する相手ではない.”
”これが私の最後の返事だ. もう消えなさい!”
”行ってジンギスカンに言いなさい. 戦争はもう始まったと!”
傲慢な発言は結局モンゴル君を動かすようにしたし, 以後ホラズムはわずか 2年ぶりに地図で消えました. モンゴル君はオトラルを陷落させた後, 総督この日チュックの目と耳にわく銀を注いで処刑して彼らが当ぎり侮辱をそのまま返してくれました.
오트라르 사건: 사신단 학살
칭기즈칸은 호라즘과 통교하기 위해 약 450명 규모의 거대 상단과 사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호라즘의 국경 도시 오트라르의 총독 이날추크는 이들을 첩자로 몰아 몰살하고 재물을 빼앗았습니다.
마지막 기회의 거부: 사절단 모욕
칭기즈칸은 즉각 전쟁을 일으키는 대신, 마지막으로 항의 사절을 보내 총독 이날추크의 인도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무함마드 2세는 다음과 같은 최악의 선택을 합니다.
사절단 살해: 정사(正使)의 목을 베어버렸습니다.
부사들의 수염을 태움: 살아남은 부사들의 수염을 태워 돌려보내는 치욕을 안겼습니다.
당시 몽골의 관습: 사신을 죽이는 것은 곧 전쟁 선포이자, 하늘의 뜻을 어기는 천인공노할 죄로 여겨졌습니다. 당시 호라즘 왕은 어떻게 징키스칸 사신단 조롱하고 강렬히 비난
그는 몽골을 "근본 없는 짐승", "가난한 도둑놈" 정도로 취급하며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사신단의 정체와 칭기즈칸의 격(格)을 조롱함
"짐승 가죽이나 뒤집어쓴 놈들이 감히 누구의 이름을 입에 올리느냐?"
"너희 군주라는 자는 羊 똥이나 치우던 목동이 아니더냐?"
"테무진? 그자가 언제부터 왕의 칭호를 썼나? 내 눈엔 그저 말 도둑놈일 뿐이다."
"감히 "내 아들"이라니! 칭기즈칸 그자가 미쳤구나. 내가 그자의 아비뻘이다!"
"금나라 놈들에게 머리나 조아리던 놈들이 이제는 서역까지 넘보는구나."
"이 사신이라는 놈들의 몸에서 역겨운 양 노린내가 진동을 하는구나."
"글자도 모르는 야만인들이 보낸 국서라니, 읽을 가치도 없다."
"너희 칸에게 전하라. 사신을 보낼 거면 최소한 인간의 형상을 한 놈을 보내라고."
"비단 옷을 입는다고 너희의 비천한 근본이 가려질 것 같으냐?"
"동쪽 구석에서 쥐나 잡아먹던 놈들이 어찌 이 고귀한 궁전에 발을 들이나?"
"너희 군주는 성벽이 무엇인지나 아느냐? 평생 천막에서만 살다 죽을 운명이다."
"사신단이 아니라 첩자 놈들을 보냈으니, 죽여 마땅하지 않은가?"
"어디서 감히 "동등한 관계"를 논하느냐? 너희는 우리 군대의 발아래 있을 뿐이다."
"칭기즈칸에게 전하라. 너는 왕이 아니라 그저 운 좋은 약탈자일 뿐이라고."
"너희가 믿는 푸른 하늘이 내 칼날보다 강할 것 같으냐?"
"감히 이슬람의 수호자에게 무역을 제안해? 구걸이나 다름없구나."
"너희 사절단의 목을 베어 수레에 싣는 것이 나의 대답이다."
"짐은 세계의 지배자다. 저 멀리 동쪽의 개가 짖는 소리엔 관심 없다."
"이날추크가 너희 첩자들을 죽인 것은 정당한 심판이었다."
"무릎을 꿇어라! 그것이 너희 야만인들이 배워야 할 첫 번째 예법이다."
[21-40] 몽골의 군사력과 무역 제안에 대한 비웃음
"너희의 화살이 우리 호라즘의 강철 갑옷을 뚫을 수 있을 것 같으냐?"
"무역? 너희가 가진 것이라곤 말과 가죽뿐인데 무엇을 바꾸자는 말이냐?"
"너희 칸은 황금 맛을 보더니 눈이 뒤집힌 모양이구나."
"사막을 건너오느라 고생했다만, 돌아갈 길은 지옥이 될 것이다."
"몽골의 말이 우리 아랍 전마(戰馬)의 속도를 따라올 수 있겠느냐?"
"너희는 성을 함락시키는 법이나 아느냐? 그저 주변만 맴돌다 굶어 죽겠지."
"내 군대는 수십만이다. 너희 칭기즈칸의 군대는 내 발등의 먼지만큼도 안 된다."
"호라즘의 도시는 너희가 꿈도 못 꿀 만큼 견고하다."
"무역로를 열어달라고? 너희에게 줄 것은 날카로운 칼날뿐이다."
"너희가 가져온 보물들은 이미 내 창고에 있다. 주인이 바뀌었을 뿐이지."
"어디서 감히 평화를 구걸하느냐? 전쟁을 원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주마."
"너희의 칸은 겁쟁이라서 직접 오지 못하고 사신만 보낸 것인가?"
"내 칼에 묻은 피가 너희 사신의 피로 더러워지는 것이 불쾌하구나."
"부하들의 목숨이 아깝다면 너희 칸에게 직접 와서 빌라고 해라."
"서역의 문명은 너희 같은 도적떼가 넘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보낸 상단은 첩자였다. 첩자의 말로가 어떤지 똑똑히 보아라."
"칭기즈칸의 이름은 이곳에서 공포가 아니라 비웃음의 대상일 뿐이다."
"감히 나를 가르치려 들다니, 혓바닥을 뽑아버려야겠구나."
"너희의 신보다 나의 권위가 더 높음을 모르는가?"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쳐도 호라즘의 성문 하나 열지 못할 것이다."
[41-60] 사신의 수염을 태우며 퍼붓는 인격적 모독
"사신이라는 놈의 수염이 아주 가관이구나. 깨끗하게 태워주마."
"얼굴을 태워 보낼 테니, 너희 칸이 너를 알아볼 수 있을지 궁금하구나."
"이 흉측한 몰골로 돌아가서 몽골의 자존심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전하라."
"목숨만은 살려주마. 그래야 너희 칸의 면상에 대고 나의 위엄을 전할 것 아니냐?"
"수염은 남자의 상징인데, 이제 너희는 내시나 다름없구나!"
"불타는 수염 냄새가 너희의 비참한 미래를 예고하는 것 같지 않으냐?"
"칭기즈칸에게 이 탄 고기 냄새가 풍기는 수염을 선물로 보내라."
"살아서 돌아가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라. 길목마다 조롱거리가 될 테니."
"너희가 믿는 칸의 권위도 이 수염처럼 한 줌 재가 될 것이다."
"나의 자비를 찬양하라! 목을 베지 않고 수염만 태워 보내는 이 관용을!"
"너희는 인간이 아니라 불에 탄 짐승에 불과하다."
"이 치욕을 잊지 마라. 이것이 호라즘에 대항한 대가다."
"너희 칸이 분노한다고? 그 분노가 내 궁전의 타일 하나라도 건드릴 수 있을까?"
"가서 전해라. 다음에 올 때는 목을 내놓고 오라고."
"너희의 비명소리가 아주 듣기 좋구나. 더 크게 울어봐라."
"사신의 예우? 너희 같은 도적들에게는 과분한 대우다."
"칭기즈칸의 눈이 뒤집히는 꼴을 보고 싶구나."
"내 발밑에 굴러다니는 이 사신의 목을 보니 기분이 아주 상쾌하다."
"너희의 역사는 여기서 끝이다. 내가 그렇게 정했다."
"감히 나를 꾸짖으려 한 혓바닥을 잘라버리지 않은 것을 감사히 여겨라."
[61-80] 호라즘의 위세 과시와 종교적 우월감
"알라의 가호가 있는 한, 너희 야만인들은 절대 승리할 수 없다."
"신성한 이슬람의 땅에 발을 들인 대가는 죽음뿐이다."
"너희의 무덤은 이 모래사막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이 찬란한 문명을 보아라. 너희의 흙먼지 날리는 초원과 비교가 되느냐?"
"칭기즈칸은 지옥의 불길로 떨어질 운명이다."
"너희가 믿는 정령들이 나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으냐?"
"세상의 중심은 여기다. 너희는 그저 변방의 찌꺼기일 뿐."
"나의 성벽은 구름 위에 있고, 나의 군대는 바다보다 넓다."
"감히 사신이라는 이름으로 독을 품고 오다니, 가소롭구나."
"너희가 보낸 금은보화는 원래 우리 조상들의 것이나 다름없다."
"약탈자가 약탈당한 것을 억울해하다니, 우스운 일이로다."
"이날추크를 내놓으라고? 그 충성스러운 신하를 너희 같은 개들에게 줄 것 같으냐?"
"너희 칸의 머리를 술잔으로 삼는 날이 머지않았다."
"초원의 늑대라고 자부하더니, 내 앞에서는 꼬리 내린 개구나."
"호라즘의 영광은 영원할 것이요, 몽골의 이름은 사라질 것이다."
"너희의 침략 제안(무역 제안)을 거절한다. 전쟁으로 답하마."
"죽은 사신의 몸뚱아리를 들개에게 던져줘라."
"너희 칸이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게 만들어주마."
"이곳의 물은 너희 같은 야만인들이 마시기엔 너무 깨끗하다."
"어서 물러가라! 더러운 기운이 내 궁전에 남는 것이 싫구나."
[81-100] 최후의 통첩과 전쟁 선언 (자폭의 완성)
"전쟁을 원하느냐? 좋다, 내 대군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너희가 오기 전에 내가 먼저 초원을 핏빛으로 물들여주마."
"칭기즈칸에게 내 이름을 들을 때마다 벌벌 떨라고 전하라."
"사신을 죽이는 것이 법도에 어긋난다고? 내 법도가 곧 세상의 법도다."
"너희의 하늘이 징벌을 내린다고? 그 하늘조차 내 아래에 있다."
"몽골의 여인들은 우리 군대의 노예가 될 것이다."
"너희의 아이들은 우리 말을 돌보는 마부가 될 것이다."
"칭기즈칸의 깃발을 내 발판으로 삼겠다."
"나를 화나게 한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마."
"사신의 목을 성문 위에 걸어둬라. 야만인들에 대한 경고다."
"너희가 가져온 모든 서신을 불태워라. 먼지 하나 남기지 마라."
"평화를 논하던 입으로 비명을 지르게 해주마."
"동쪽의 쥐새끼들이 서역의 사자를 건드린 꼴이로구나."
"너희 칸에게 전해라. 오트라르의 금은 내가 아주 잘 쓰고 있다고."
"돌아가서 전하라. 호라즘의 국경을 넘는 순간 너희는 모두 죽은 목숨이라고."
"몽골이라는 이름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날이 바로 오늘부터다."
"어리석은 군주를 둔 백성들이 불쌍하구나."
"내가 바로 신의 그림자다. 너희가 대적할 상대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대답이다. 이제 꺼져라!"
"가서 칭기즈칸에게 말해라.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오만한 발언들은 결국 몽골군을 움직이게 했고, 이후 호라즘은 불과 2년 만에 지도에서 사라졌습니다. 몽골군은 오트라르를 함락시킨 후, 총독 이날추크의 눈과 귀에 끓는 은을 부어 처형하며 그들이 당한 모욕을 그대로 갚아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