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稿]習に並ぶ G7 首脳たち, 日本は?
入力
2026.02.03. 午前 5:01
修正
2026.02.04. 午後 1:07
[姜聖雄のグローバルフォーカス]
プ・あかして・嶺南・毒正常訪中, 習と協力
英 総理 “中国と協力が安保守って”
ECFR “トランプ, 中国を偉く”
トランプ 4月訪中, 交渉力あるか
中国に強硬な 日, 私一人で堪えるが

つけてスタモイギリス総理が去る 1月 29日北京でシジンピング柱石と首脳会談をした. イギリスは中国と長年の反目を解消しながら全面的協力関係で切り替えている. 中国外交部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
最近北京が G7 国家首脳の相次ぐ訪問で慌ただしい.
去年 12月 3日マクロングフランス大統領が 2泊 3日間中国を国賓訪問した.
今年に入っては 1月 14日カナダのマークカーだから総理が中国を公式訪問して共産党序列 1,2,3位の首脳部をあまねく会った.
1月 28日にはつけてスタモイギリス総理も中国を公式訪問して, 翌日シジンピング柱石と首脳会談をした.
来る 2月 24日からはフリードリヒメルツドイツ総理が中国を訪問することで報道になった.
80余仕事ぶりに西側先進 7ヶ国(G7) 正常の中 4人が詩柱石に会うわけだ. 皆大規模経済使節団をお供したとかする予定だ.
もう一つの G7 会員国であるイタリアの締めるとメローだから総理は, 去る 2024年 7月北京を訪問して早目に中国との関係を回復した.
メローだから総理は市主席とリチァング総理を相次いで会って `全面的戦略パートナー関係強化のための行動計画 (2024-2027)`を作った.
イタリアは中国の `一対一で`に参加してから脱退したが, この計画によって貿易・投資だけではなく電気車・人工知能などで協力範囲を広げた.
大部分の G7国々がシジンピング中国国家主席に会うために先を争って並ぶ姿だ.
G7の主軸であるアメリカ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も来る 4月北京訪問を予約して置いた.

エマヌィへマクロングフランス大統領とフリードリヒメルツドイツ総理. メルツ総理エックス(X) キャプチャ
西側先進国クラブである G7と中国の関係は不便な状態だった. 少なくとも 2017年トランプ 1期の時からところでも行政府の時まで 8年余り間はそうだった.
G7は 2024年 6月首脳会議共同声明に “南支邦海で中国の領有権主張は法的根拠がない”と念を押した.
“中国の南支邦海軍事化及び強圧的, 脅迫的活動に反対する”と言う姜軽汗立場も声明(名前)に含ませた.
イタリアで開かれた当時首脳会議は “チベットと身の丈ウィグルの人権状況に対して深い憂慮”を表示した.
同時に “香港の独立的機関と市民社会に対する弾圧と権利及び自由侵害” 問題も確かに指摘した.
G7 正常はほとんど毎年 “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が国際安保と繁栄に必須”と闡明した. 中国の台湾侵攻可能性に対する牽制表示だ.
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以後には中国の暗黙的なロシア支援が葛藤要因になった.
G7 正常は “ロシア方衛産業に投入される武器部品及び装備を含んだこの中用も物品の以前を中断しなさい”と中国に促した.

ゾルズメローだからイタリア総理が去る 2024年 7月中国を訪問してシジンピング柱石と首脳会談をした. イタリア総理室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
しかしこんな基調が急変している. 2025年 1月トランプ 2期行政府が出帆した以後からだ.
トランプ大統領は去年 6月カナダカナナスキスで開かれた G7 正常会議に再集権以後初めて参加した.
会議でトランプは “G8でロシアを追い出したのが間違い”と言った. ロシアと戦争状態に違いないヨーロッパ地域会員国たちは驚愕した.
結局正常の共同声明は不発された. トランプは中東事態対応を理由で一日繰り上げて帰国した.
トランプは同盟国に恣意的な関税爆弾を随時に投げたしグリーンランド強奪試みまで追いやった.
その結果ヨーロッパの強国であるフランスとドイツは勿論で, イギリスとカナダなど一番近い同盟国たちさえアメリカに背を向けている.
代わりに新しい強大国中国に協力可能性を積極打診している.

去る 2025年 6月カナダカナナスキスで開かれた G7 首脳会議. カナダ G7 公式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
特にスタモ総理とシジンピング柱石の先月首脳会談は, 永遠なことと見えた米・英同盟の割れ目を象徴的に見せてくれている.
8年ぶりに初めのイギリス総理の中国訪問は, 両国が長年の外交的反目を終わらせて全面的協力の道に後ろ向きになるターニングポイントになっている.
スタモ総理は中国と 22億パウンド(約 4.4兆ウォン)の輸出契約と 23億パウンド(約 4.6兆ウォン) 規模の市場接近に合議したと発表した.
英国産ウイスキーに対する中国の関税が 10%から 5%で低くなって, イギリス人の中国ノービザ入国も可能になるという成果も強調した.
スタモは中国との関係増進がイギリスの経済成長と働き口創出に役に立つことは勿論 “国家安保を守護する道”と言った. (“Engaging with China, is how we secure growth f.or British businesses, support good jobs at home, and protect our national security.”)
中国を安保の脅威で見做したイギリスの既存立場で `役に立つ`と言う方に急旋回したのだ.
労動党出身のスタモ総理は中国訪問に先立って自国内反中世論にも積極対応した.
中国がロンドンの昔の都心にヨーロッパ最大規模の大使館を伸縮しようとする計画を許可したのだ.
野党である保守党は新しい中国大使館がスパイ活動の基地に活用されてイギリスの安保を危険に落とすと猛烈に反対した.
しかしスタモ内閣は `補えば問題がない`と中国訪問直前に大使館新築を承認した.
一方両国の長年の葛藤事案である香港と身の丈ウィグルの人権問題に対しては姿勢を低めた.
イギリス政府は首脳会談結果発表文に “意見が一致しない分野では率直で開放的な対話を長続く事にした”と言う文具を入れた.
直前会談である 2024年ブラジルで開かれた中・英首脳会談の結果発表文に入っていた `香港と人権`という二つの単語が今度は欠かした.

マークカーだからカナダ総理は去る 1月 20日スイスダボスで開かれた世界経済フォーラムで, `強大国の横暴に対立して中堅国たちが団結して対応しよう`と言う主旨の演説をした. 世界経済フォーラム(WEF) 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
マークカーだからカナダ総理が中国を訪問して全面的関係回復を宣言したことも劇的だ.
カナダは去る 2018年アメリカと協調して中国ファウェイグループのモングワンゾウ副会長をバンクーバー空港で逮捕した後中国と外交的摩擦を経験した.
しかし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の露骨的なカナダ無視と関税仕返しなどの横暴はカナダをまた中国と仲直りさせた.
カーだから総理は去る 1月 16日北京でシジンピング柱石の歓待の中に首脳会談をした後両国関係を全面的に修復させた.
以後スイスダボスフォーラムに参加したカーだから総理は先月 20日 `中堅国たちが団結して強大国に対立しよう`と事実上アメリカに反旗をあげた.
カーだから総理の決意におかず演説にトランプを除いた各国の多くのリーダーたちが拍手喝采を送った. カーだから総理の国内支持率も 60%で聳えた.
トランプ大統領は “カナダはアメリカのため暮らす”とカーだから総理を難詰した.
イギリスと中国の協力再開に対しても “非常に危ない事” とけなした.
しかしトランプ大統領がこんなものを言う資格があると思う国は多くないだろう.
G7 会員国首脳が先を争って中国に駆け付けるように原因を提供した人がすぐトランプだからだ.
ヨーロッパ基盤のシンクタンクヨーロッパ外交協会(ECFR)は `トランプはどんなに中国をまた偉くしているが-そしてこれはヨーロッパにどんな意味か`という報告書を発表した. (How Trump is making China great againand what it means f.or Europe, 2026年 1月 15日)
が報告書はトランプがアメリカではない `中国をまた偉く` 作っていると指摘した.
同時に今 “全世界のもっと多い人々が中国を同盟国(ally) または必須パートナーに見ている”と分析した.

去年 10月 31日競走で開かれた中日首脳会談. 日本総理室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
こんな状況で中国ともっと対立閣を立てている G7 会員国がある. すぐ日本だ.
日本と中国は去年 10月 31日競走 APEC 会議期間に首脳会談をした. しかし仏画だけもっと大きくなった.
ダカー理サナに日本総理はシジンピング柱石面前で台湾問題はもちろん南支邦海と香港及び身の丈ウィグル問題を正面から申し立てた.
であって去年 11月衆院演説でいわゆる `台湾類似` 発言をすることで中国の強い反発を催した.
日本が他の G7国々と違い中国に敏感に応じるにはそれなりの背景があり得る.
両国は地理的に近くて領有権紛争を経験している. 日本の中国侵略歴史問題が解決されないことも葛藤の背景だ.
日本は中国の軍事力増強と東支那海尖角列島(中国人ディヤオウィダオ) 周辺での無力活動に緊張している.
中国の南支邦海軍事化と台湾及びフィリピンに対する常時的無力デモも安保上脅威になると日本は判断している.
もしダカー理総理が 2月 8日衆院選挙を通じて再集権に成功したら中国にもっと強硬に対応する可能性がある.
大部分の G7 国々が中国と関係を全面回復した状況で, 日本が私一人で中国に対立する状態になるのだ.
去るところでも行政府の時まではイギリス, フランス, ドイツなどが南支邦海に空母または構築することを送って中国牽制に力を加えた.
しかしこれら日本の準同盟国たちはもう中国の気付きをもっ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境遇になった.
来る 6月フランスエビアンで開かれる G7 首脳会議で, 台湾及び南支邦海問題に対する日本の深刻な憂慮がずっと反映されるかも疑問だ.

2025年 10月 30日米中首脳会談参加のために釜山金海空港に到着した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 アメリカホワイトハウス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
重要な変数は米中関係の向方だ.
最近アメリカブルキングスヨングソは米中関係が当分 “時間を儲けながら緩衝装置を構築する” シナリオに行く可能性が高いと予想した.(`トランプ時期米中関係の 3種潜在的経路`, Three potential pathways f.or US-China relations under Trump, ライオンハース, Ryan Hass, 2026年 1月 26日)
二つの強大国が深刻な衝突や画期的突破口がない状態でお互いに弱点を補いながら競争関係を維持するはずだという予測だ.
来る 4月トランプ大統領が中国を訪問して市主席と対座する場合, 両国は対決を避けながら経済的利益のための取り引きに出るように見える.
アメリカは相変らず世界最強の軍事力とドル覇権を握っている. また GDP 1位の消費及び技術対局として中国を圧迫する余力が多い.
しかし同盟国たちの信頼を喪失したトランプに対するシジンピングのもてなしはこの前と変わることができる.
緊密に協力する同盟国たちがなければ, アメリカの交渉力が弱くなることと予想することが合理的だ.
中国は去年トランプ大統領の 145% 関税爆弾に正面から対立した. 同時に稀土類を活用して反撃に成功した位に適応力を育てた.
トランプのアメリカまず注意は同盟国たちの外面を受けながら `中国をますます偉く` 作る悪循環の沼にはまることもできる.
姜聖雄国際政治コラムニスト
- 私は YTN北京特派員, 解説委員室長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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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米は元々怏宿だったがコウモリ話しながらマウントを取るニッポン人にワロタ.
G7の首脳たちは中国に並んでいるが, takaichiはリ・ジェミョンに並んでいて再びワロタ.

[기고]習에 줄서는 G7 수뇌들, 일본은?
입력
2026.02.03. 오전 5:01
수정
2026.02.04. 오후 1:07
[강성웅의 글로벌 포커스]
프·캐·영·독 정상 방중, 習과 협력
英 총리 "중국과 협력이 안보 지켜"
ECFR "트럼프, 중국을 위대하게"
트럼프 4월 방중, 협상력 있을까
중국에 강경한 日, 나홀로 버티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지난 1월 29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영국은 중국과 오랜 반목을 해소하면서 전면적 협력 관계로 전환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최근 베이징이 G7 국가 정상들의 잇단 방문으로 분주하다.
지난해 12월 3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박 3일 동안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 14일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해 공산당 서열 1,2,3위의 수뇌부를 두루 만났다.
1월 28일에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중국을 공식 방문해, 다음날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오는 2월 24일부터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도가 됐다.
80여 일 만에 서방선진 7개국(G7) 정상 가운데 4명이 시 주석을 만나는 셈이다. 모두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동행했거나 할 예정이다.
또다른 G7 회원국인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지난 2024년 7월 베이징을 방문해 일찌감치 중국과의 관계를 회복했다.
멜로니 총리는 시 주석과 리창 총리를 잇따라 만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행동 계획 (2024-2027)`을 만들었다.
이탈리아는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했다가 탈퇴했지만, 이 계획에 따라 무역·투자뿐 아니라 전기차·인공지능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대부분의 G7국가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나기 위해 앞다퉈 줄을 서는 모습이다.
G7의 주축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오는 4월 베이징 방문을 예약해 놓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메르츠 총리 엑스(X) 캡처
서방 선진국 클럽인 G7과 중국의 관계는 불편한 상태였다. 적어도 2017년 트럼프 1기 때부터 바이든 행정부 때까지 8년여 동안은 그랬다.
G7은 2024년 6월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못박았다.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화 및 강압적, 위협적 활동에 반대한다"는 강경한 입장도 성명에 포함시켰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당시 정상회의는 "티베트와 신장위구르의 인권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아울러 "홍콩의 독립적 기관과 시민사회에 대한 탄압과 권리 및 자유 침해" 문제도 분명히 지적했다.
G7 정상들은 거의 매년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국제 안보와 번영에 필수적"이라고 천명했다.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한 견제 표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는 중국의 암묵적인 러시아 지원이 갈등 요인이 됐다.
G7 정상들은 "러시아 방위산업에 투입되는 무기 부품 및 장비를 포함한 이중용도 물품의 이전을 중단하라"고 중국에 촉구했다.

조르주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지난 2024년 7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탈리아 총리실 홈페이지 캡처
하지만 이런 기조가 급변하고 있다. 2025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부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G7 정상 회의에 재집권 이후 처음 참석했다.
회의에서 트럼프는 "G8에서 러시아를 축출한 것이 실수"라고 말했다. 러시아와 전쟁 상태나 다름없는 유럽 지역 회원국들은 경악했다.
결국 정상들의 공동성명은 불발됐다. 트럼프는 중동 사태 대응을 이유로 하루 앞당겨 귀국했다.
트럼프는 동맹국에 자의적인 관세 폭탄을 수시로 던졌고 그린란드 강탈 시도까지 밀어붙였다.
그 결과 유럽의 강국인 프랑스와 독일은 물론이고, 영국과 캐나다 등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조차 미국에 등을 돌리고 있다.
대신 새로운 강대국 중국에 협력 가능성을 적극 타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6월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캐나다 G7 공식 홈페이지 캡처
특히 스타머 총리와 시진핑 주석의 지난달 정상회담은, 영원할 것으로 보였던 미·영 동맹의 균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8년 만에 처음인 영국 총리의 중국 방문은, 두 나라가 오랜 외교적 반목을 끝내고 전면적 협력의 길로 돌아서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스타머 총리는 중국과 22억 파운드(약 4.4조 원)의 수출 계약과 23억 파운드(약 4.6조 원) 규모의 시장 접근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영국산 위스키에 대한 중국의 관세가 10%에서 5%로 낮아지고, 영국인의 중국 무비자 입국도 가능해진다는 성과도 강조했다.
스타머는 중국과의 관계 증진이 영국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Engaging with China, is how we secure growth f.or British businesses, support good jobs at home, and protect our national security.")
중국을 안보의 위협으로 간주했던 영국의 기존 입장에서 `도움이 된다`는 쪽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노동당 출신의 스타머 총리는 중국 방문에 앞서 자국내 반중 여론에도 적극 대응했다.
중국이 런던의 옛 도심에 유럽 최대 규모의 대사관을 신축하려는 계획을 허가한 것이다.
야당인 보수당은 새 중국 대사관이 간첩 활동의 기지로 활용돼 영국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며 맹렬히 반대했다.
하지만 스타머 내각은 `보완하면 문제가 없다`며 중국 방문 직전에 대사관 신축을 승인했다.
반면 양국의 오랜 갈등 사안인 홍콩과 신장위구르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자세를 낮췄다.
영국 정부는 정상회담 결과 발표문에 "의견이 불일치한 분야에서는 솔직하고 개방적인 대화를 지속하기로 했다"는 문구를 넣었다.
직전 회담인 2024년 브라질에서 열린 중·영 정상회담의 결과 발표문에 들어있었던 `홍콩과 인권`이라는 두 단어가 이번에는 빠졌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강대국의 횡포에 맞서 중견국들이 단결해 대응하자`는 취지의 연설을 했다. 세계경제포럼(WEF) 홈페이지 캡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전면적 관계 회복을 선언한 것도 극적이다.
캐나다는 지난 2018년 미국과 협조해 중국 화웨이 그룹의 멍완저우 부회장을 벤쿠버 공항에서 체포한 뒤 중국과 외교적 마찰을 겪었다.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골적인 캐나다 무시와 관세 보복 등의 횡포는 캐나다를 다시 중국과 화해하도록 만들었다.
카니 총리는 지난 1월 16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의 환대 속에 정상 회담을 한 뒤 양국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시켰다.
이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카니 총리는 지난달 20일 `중견국들이 단결해 강대국에 맞서자`며 사실상 미국에 반기를 들었다.
카니 총리의 결의에 찬 연설에 트럼프를 제외한 각국의 많은 지도자들이 박수 갈채를 보냈다. 카니 총리의 국내 지지율도 60%로 치솟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는 미국 때문에 먹고산다"며 카니 총리를 힐난했다.
영국과 중국의 협력 재개에 대해서도 "매우 위험한 일" 이라며 깎아내렸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 나라는 많지 않을 것이다.
G7 회원국 정상들이 앞다퉈 중국으로 달려가도록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바로 트럼프이기 때문이다.
유럽 기반의 싱크탱크 유럽외교협회(ECFR)는 `트럼프는 어떻게 중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있나-그리고 이것은 유럽에 어떤 의미인가`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How Trump is making China great again—and what it means f.or Europe, 2026년 1월 15일)
이 보고서는 트럼프가 미국이 아닌 `중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제 "전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동맹국(ally) 또는 필수적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 일본 총리실 홈페이지 캡처
이런 상황에서 중국과 더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G7 회원국이 있다. 바로 일본이다.
일본과 중국은 지난해 10월 31일 경주 APEC 회의 기간에 정상회담을 했다. 하지만 불화만 더 커졌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시진핑 주석 면전에서 대만 문제는 물론 남중국해와 홍콩 및 신장 위구르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중의원 연설에서 이른바 `대만 유사` 발언을 함으로써 중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일본이 다른 G7국가들과 달리 중국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는 나름의 배경이 있을 수 있다.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다. 일본의 중국 침략 역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도 갈등의 배경이다.
일본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에서의 무력 활동에 긴장하고 있다.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화와 대만 및 필리핀에 대한 상시적 무력 시위도 안보상 위협이 된다고 일본은 판단하고 있다.
만약 다카이치 총리가 2월 8일 중의원 선거를 통해 재집권에 성공한다면 중국에 더 강경하게 대응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G7 국가들이 중국과 관계를 전면 회복한 상황에서, 일본이 나홀로 중국에 맞서는 형국이 되는 것이다.
지난 바이든 행정부 때까지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남중국해에 항공모함 또는 구축함을 보내 중국 견제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들 일본의 준동맹국들은 이제 중국의 눈치를 더 봐야하는 처지가 됐다.
오는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릴 G7 정상회의에서, 대만 및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일본의 심각한 우려가 계속 반영될 지도 의문이다.

2025년 10월 30일 미중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부산 김해 공항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캡처
중요한 변수는 미중관계의 향방이다.
최근 미국 부르킹스연구소는 미중 관계가 당분간 "시간을 벌면서 완충장치를 구축하는"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트럼프 시기 미중관계의 3가지 잠재적 경로`, Three potential pathways f.or US-China relations under Trump, 라이언 하스, Ryan Hass, 2026년 1월 26일)
두 강대국이 심각한 충돌이나 획기적 돌파구가 없는 상태에서 서로 약점을 보완하면서 경쟁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대좌할 경우, 양국은 대결을 피하면서 경제적 이익을 위한 흥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달러 패권을 쥐고 있다. 또 GDP 1위의 소비 및 기술 대국으로서 중국을 압박할 여력이 많다.
하지만 동맹국들의 신뢰를 상실한 트럼프에 대한 시진핑의 대접은 예전과 달라질 수 있다.
긴밀하게 협력할 동맹국들이 없다면, 미국의 협상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중국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145% 관세폭탄에 정면으로 맞섰다. 아울러 희토류를 활용해 반격에 성공했을 정도로 적응력을 키웠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동맹국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중국을 점점 위대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
강성웅 국제정치 칼럼니스트
- 전 YTN베이징 특파원, 해설위원실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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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은 원래 앙숙이였는데 박쥐 운운하면서 마운트를 잡는 닛폰인에 와로타.
G7의 수뇌들은 중국에 줄서고 있지만, takaichi는 이재명에 줄서고 있어서 재차 와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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