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ーロッパ “私たち戦争ではないの” 冷淡…”かえって中国意志” 世論まで / JTBC ニュースルーム
2026. 3. 17.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 : 彼らは積極的に参加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はナトーを通じて数年の間この国々を保護して来ました. ナトーは結局抜くから.]
しかしヨーロッパの反応は冷淡です.
同盟国に事前協議や予告もなしにアメリカが先に始めた戦争にもうわひかれて入らないというはずです.
[カーなのカルラス/ヨーロッパ連合外交安保高位代表 : この戦争はヨーロッパの戦争ではないです. 積極的に参戦したがる人はいないです.]
伝統的友国であるイギリスを含めてドイツも軍事支援に線を引いたし, それさえもフランスがホルムズ海峡に一部落とし穴を配置する意味を仄めかしたが, これまた戦争中断以後にでも可能だという愼重論です.
トランプ再集権後関税爆弾とグリーンランド併合試みなどで生じたアメリカに対する不信は今度戦争をきっかけでもっと深くなっています.
実際最近カナダ, イギリス, フランス, ドイツで成り立った世論調査ではトランプのアメリカより中国に頼った方が良いと答えた割合が 4ヶ国皆で高かったです.
しかしヨーロッパのうちまくは簡単ではないです.
ウクライナ戦争のためアメリカの支援が相変らず必要だからです.
[つけてスタモ/イギリス総理 : ウクライナ支援にずっと集中するのが非常に重要です. 湾岸戦争がプチンにめっけ物に変わることを許容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このためにヨーロッパ主要国たちは防御的目的に限り自国基地使用を許容しながら一応愼重モードを引き続いています.
[映像編集イ・ジフン映像デザインガングアラム]

初めて木刀する `ひとりぽっちアメリカ`‥国際的でも孤立するトランプ (2026.03.18/ニュースデスク/MBC)
アンカー
ヨーロッパに引き続き日本までもトランプ大統領の派兵要請に冷ややかな反応を見せる中に, トランプ大統領は平気な振りをしながら誰の助けも必要ないとまた言葉を変えたが, 実際ではいつより激怒したと伝わります.
その間全世界は, アメリカが世界主要国たちから孤立する類例ない場面を木刀しています.
キム・サンフン記者です.
レポート
現地時間 16日ヨーロッパ連合会議に参加したルクセンブルク外相は, ホルムズ海峡派兵要求を `脅迫(Blackmail)`と規定して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を公開的に批判しました.
[慈悲エ-ルベーテを/ルクセンブルク外相]
“こんな式の脅迫は私どもの望む方式ではないです.”
スペインも “海峡を開放状態で維持するためのどんな仮初め的措置も決して受け入れないこと”と線を引いたし, オランダは “短期間私の成功的任務を遂行するとても難しいこと”と派兵に懐疑的な立場を明らかにしました.
イギリス, フランス, ドイツなどヨーロッパ主要国々に引き続き他のヨーロッパ国々もトランプが通報さえなしに勝手に起こした戦争に関与する意がないという意思を確かにしたことです.
同盟国たちのこんな冷ややかな反応にトランプ大統領は “誰の助けも必要ない”と突然立場(入場)を覆しました.
わずか三日の前取り出した派兵要求が事実はナトーをテストするための試験台だったと主張したんです.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
”私はナトーが非常に愚かな間違いをやらかしていると思います. ずいぶん前から言って来たが, ナトーが私たちのためにナソズルだ疑わしいです. 今度仕事がすぐそんな大きい試験でした.”
SNSでも “もう相当な軍事的成果をおさめたからこれ以上ナトーの支援が必要ではない”と言いながら, 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 韓国など同盟国たちを取り上げて “これらも同じ”で助けが必要ないと言いました.
わざと平気な振りをしながら応じたがトランプの最側近であるリンジグレイアム共和党上院議員はヨーロッパに対して “トランプ大統領がそれほど怒る姿を一生初めに見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 `アメリカファースト`, すなわち `アメリカまず`というトランプ大統領の掛け声を皮肉って `アメリカホールで`という表現を書きながらアメリカがひとりぽっちになったと指摘しました.
MBCニュースキム・サンフンです.
映像編集: ギムグァンスン

結論的に, 今度事件は単純な独裁者除去ではなく, アメリカの国益を防御してグローバル秩序を維持するために緻密に計算された **`リスクマネージメント`**と同時に地政学的大手術に評価されます.[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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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리 전쟁 아냐" 냉담…"차라리 중국 의지" 여론까지 / JTBC 뉴스룸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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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는 나토를 통해 수년 동안 이 나라들을 보호해 왔어요. 나토는 결국 우리니까요.]
하지만 유럽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동맹국에 사전 협의나 예고도 없이 미국이 먼저 시작한 전쟁에 이제 와 끌려 들어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카야 칼라스/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 : 이 전쟁은 유럽의 전쟁이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참전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통적 우방국인 영국을 비롯해 독일도 군사 지원에 선을 그었고, 그나마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에 일부 함정을 배치할 뜻을 내비쳤지만, 이 역시 전쟁 중단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신중론입니다.
트럼프 재집권 뒤 관세 폭탄과 그린란드 병합 시도 등으로 생긴 미국에 대한 불신은 이번 전쟁을 계기로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최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이뤄진 여론조사에선 트럼프의 미국보다 중국에 의지하는 편이 낫다고 답한 비율이 4개국 모두에서 높았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속사정은 간단치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미국의 지원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키어 스타머/영국 총리 : 우크라이나 지원에 계속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걸프 전쟁이 푸틴에게 횡재로 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유럽 주요국들은 방어적 목적에 한해 자국 기지 사용을 허용하며 일단 신중 모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이지훈 영상디자인 강아람]

처음 목도하는 `외톨이 미국`‥국제적으로도 고립되는 트럼프 (2026.03.1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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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에 이어 일본까지도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요청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태연한 척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또 말을 바꿨지만, 실제로는 어느 때보다 격노했다고 전해집니다.
그 사이 전 세계는, 미국이 세계 주요국들로부터 고립되는 유례없는 장면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 16일 유럽연합 회의에 참석한 룩셈부르크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를 `협박(Blackmail)`이라고 규정하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자비에르 베텔/룩셈부르크 외무장관]
"이런 식의 협박은 저희가 바라는 방식이 아닙니다."
스페인도 "해협을 개방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어떠한 임시방편적 조치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고, 네덜란드는 "단기간 내 성공적 임무를 수행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파병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들에 이어 다른 유럽 국가들도 트럼프가 통보조차 없이 멋대로 일으킨 전쟁에 관여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겁니다.
동맹국들의 이런 싸늘한 반응에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고 돌연 입장을 뒤집었습니다.
불과 사흘 전 꺼낸 파병 요구가 사실은 나토를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대였다고 주장한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저는 나토가 매우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말해왔지만, 나토가 우리를 위해 나서줄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번 일이 바로 그런 큰 시험이었습니다."
SNS에서도 "이미 상당한 군사적 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더 이상 나토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일본과 호주, 한국 등 동맹국들을 거론하며 "이들 역시 마찬가지"로 도움이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짐짓 태연한 척 반응했지만 트럼프의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유럽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화내는 모습을 평생 처음 봤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아메리카 퍼스트`, 즉 `미국 우선`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호를 비꼬아 `미국 홀로`라는 표현을 쓰면서 미국이 외톨이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
영상편집: 김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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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은 단순한 독재자 제거가 아니라, 미국의 국익을 방어하고 글로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산된 **`리스크 매니지먼트`**이자 지정학적 대수술로 평가됩니다.[21:28]
↓ 와로타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