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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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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더 많이 고생하신 안내팀, 데스크팀, 이벤트팀 등등 여러 행사 진행요원여러분과 2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참여하신 --; 여러 분들에 비하면 오히려 죄송하나 ㅡㅡ; 일에 대한 뒷정리...또는.. 책임..?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뭐... 많은 일을 하지 않아서.. 할말은 없지만--; 지금.. 온몸이 쑤시고.. 눈까지 부어버린--;... 참... 당일날은...안좋은 일도 있었고 답답하기도 하고...쩝...그랬지만. 걱정해오던 바와같이--; 여러 상황들이 행사 당일날 벌어져서 참..안타까웠습니다. 1부 행사는 준비부족, 예산부족, 대책부족ㅡ; 뭐 이런저런..쩝..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워서 더이상 말 안하겠구요 시끌벅적 우왕좌왕 정신없음 재미없음--;; 이렇게 표현이 될라나요.. 암튼.. 제가 더 아쉬웠던 건 많은 분들이 기대했던 2부 행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오전부터 와서 행사 시작하길 기다리고.. 기대했다가 지치신 분들도 많은데 준비된 음식이나 프로그램은 그에 비해 너무나 형편없었다고 생각되네요 같이 진행했던 진행요원으로서 많이 고생한건 알고있지만.. 제가 참여한 사람이라는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가 없었겠습니다.. 그리고.. 정작 고생한 진행요원들은... 끝까지.. 남은음식조차 없어 먹지 못하는 찬밥신세가 되더군요... ㅡㅡ 더더욱 무안하고 죄송스러웠던 건...  일본분끼리만 앉아서 심심해하시거나 한국분들만 말없이 앉아서 짜증난다는 표정을 하고 계신걸 보고... 가서 말을 걸었더니.. 일본분들이 하시는 말 "아니, 운영진들이 안해주는데 저희가 어떻게?" 한국분들은 "여기 일본분들 있기나 한가요?" --;; 정말... 면목없었습니다.. 더군나다 그 현장에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시고 해야 할 운영진분들은 어디를 가셨는지..(몇 분은 밖에 계시더군요) 보이지도 않고 행사요원들은 지쳐서..앉았는게 넘 안타까웠구요.. 그나마 제가 돌아다니면서.. 몇몇 일본분들이랑 한국분들을 연결시켜드리고 하긴 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그럴 기회조차 없어서 실망한 눈치였습니다. 물론..--; 행사요원이었던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었으니까요.. 뭐.. 행사에 참여하고 선물받고 그러는건 기대도 안했지만요 적어도..일본 스탭진들이나.. 일본분들과 얘기를 나눠볼 수는 있다고 생각했죠.. 간단한 인사정도나 사진 찍는 것 정도는 했지만..--; 그게 친구사귀기였던가요.--; 행사가 끝나고 남은 건... 참가자들의 항의와.. 진행요원들의 힘듬과.. 허탈감 뿐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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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마치고 나서..

저보다 더더 많이 고생하신 안내팀, 데스크팀, 이벤트팀 등등 여러 행사 진행요원여러분과 2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참여하신 --; 여러 분들에 비하면 오히려 죄송하나 ㅡㅡ; 일에 대한 뒷정리...또는.. 책임..?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뭐... 많은 일을 하지 않아서.. 할말은 없지만--; 지금.. 온몸이 쑤시고.. 눈까지 부어버린--;... 참... 당일날은...안좋은 일도 있었고 답답하기도 하고...쩝...그랬지만. 걱정해오던 바와같이--; 여러 상황들이 행사 당일날 벌어져서 참..안타까웠습니다. 1부 행사는 준비부족, 예산부족, 대책부족ㅡ; 뭐 이런저런..쩝..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워서 더이상 말 안하겠구요 시끌벅적 우왕좌왕 정신없음 재미없음--;; 이렇게 표현이 될라나요.. 암튼.. 제가 더 아쉬웠던 건 많은 분들이 기대했던 2부 행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오전부터 와서 행사 시작하길 기다리고.. 기대했다가 지치신 분들도 많은데 준비된 음식이나 프로그램은 그에 비해 너무나 형편없었다고 생각되네요 같이 진행했던 진행요원으로서 많이 고생한건 알고있지만.. 제가 참여한 사람이라는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가 없었겠습니다.. 그리고.. 정작 고생한 진행요원들은... 끝까지.. 남은음식조차 없어 먹지 못하는 찬밥신세가 되더군요... ㅡㅡ 더더욱 무안하고 죄송스러웠던 건...  일본분끼리만 앉아서 심심해하시거나 한국분들만 말없이 앉아서 짜증난다는 표정을 하고 계신걸 보고... 가서 말을 걸었더니.. 일본분들이 하시는 말 "아니, 운영진들이 안해주는데 저희가 어떻게?" 한국분들은 "여기 일본분들 있기나 한가요?" --;; 정말... 면목없었습니다.. 더군나다 그 현장에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시고 해야 할 운영진분들은 어디를 가셨는지..(몇 분은 밖에 계시더군요) 보이지도 않고 행사요원들은 지쳐서..앉았는게 넘 안타까웠구요.. 그나마 제가 돌아다니면서.. 몇몇 일본분들이랑 한국분들을 연결시켜드리고 하긴 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그럴 기회조차 없어서 실망한 눈치였습니다. 물론..--; 행사요원이었던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었으니까요.. 뭐.. 행사에 참여하고 선물받고 그러는건 기대도 안했지만요 적어도..일본 스탭진들이나.. 일본분들과 얘기를 나눠볼 수는 있다고 생각했죠.. 간단한 인사정도나 사진 찍는 것 정도는 했지만..--; 그게 친구사귀기였던가요.--; 행사가 끝나고 남은 건... 참가자들의 항의와.. 진행요원들의 힘듬과.. 허탈감 뿐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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