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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 대변지(代辯紙 = 大便紙) 요미우리 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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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한국의 수정요구는 내정간섭이다」   한국정부가,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8사의 중학교과서 모두에 대해서, 구체적인 수정을 일본정부에 요구해 왔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회원이 집필한 교과서에 대해서는, “역사의 왜곡”이라 규정하여, 25항목에 달하는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의 법률에 기초한 검정을 완료한 교과서에 수정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코이즈미 수상이 “(검정 후의) 재수정은 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은 당연하다. 정부는 검정제도의 본 취지를 다시금 설명하고, 의연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한국정부는 “요구는 명확한 잘못이나, 왜곡 등에 한정했다”고 하고있다.  하지만, 수정요구의 내용을 보면, 의문도 많다.    예를 들면, 이른바 종군위안부문제는, 올해까지 사용되고있는 7개사의 교과서 모두가 기술하고 있으나, 이번 검정에서는, 그 중 4개사가 없앴다.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에서도 취급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한국은 “사실을 고의로 누락시켰다”고 비난하고있다.  실제로는, 한국이 말하는 “군에 의한 위안부 강제 동원”을 증명할 증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수정할 필요가 있는 것은, 공장등에 근로 동원 되어진 “여자 정신대”를, 종군위안부 징용이었던 양 오기(誤記)한 한국의 교과서 쪽이다.  교과서 문제가 한일간의 외교문제가 된 배경에는, 82년 이후의 외무성의 극단적인 일을 피하려는 자세에 있었다.   외무성의 정상에 막 취임한 타나카 외상은,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의 실물을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실의 왜곡’ 등으로 비판하는 의문점을 보였다.  외무성에게는 이후, 교과서문제에서는, 특히, 일관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싶다.  의문점은 야당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의 하토야마 대표는 방한중,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를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교과서는 유감이다”고 결정짓고, 각 교육 위원회가 이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도록 “정치개입”을 호소하는 의향까지 표명했다.  하토야마씨는, 이 교과서가 검정에 합격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먼저 검정이 누락시킨 사실의 오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후에, 비판해야 할 것이다.  역사관, 역사인식의 일치란 것은 어렵다. 일본국내에서 조차, 여러가지 역사관, 역사인식의 대립이 있다. 하물며, 나라나 민족이 다르다면, 더더욱 그렇다.  양국의 연구자, 교육자가 꾸준한 교류를 통해서, 끈기 있게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5月8日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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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 대변지(代辯紙 = 大便紙) 요미우리 신문 사설

[역사교과서]「한국의 수정요구는 내정간섭이다」   한국정부가,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8사의 중학교과서 모두에 대해서, 구체적인 수정을 일본정부에 요구해 왔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회원이 집필한 교과서에 대해서는, “역사의 왜곡”이라 규정하여, 25항목에 달하는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의 법률에 기초한 검정을 완료한 교과서에 수정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코이즈미 수상이 “(검정 후의) 재수정은 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은 당연하다. 정부는 검정제도의 본 취지를 다시금 설명하고, 의연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한국정부는 “요구는 명확한 잘못이나, 왜곡 등에 한정했다”고 하고있다.  하지만, 수정요구의 내용을 보면, 의문도 많다.    예를 들면, 이른바 종군위안부문제는, 올해까지 사용되고있는 7개사의 교과서 모두가 기술하고 있으나, 이번 검정에서는, 그 중 4개사가 없앴다.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에서도 취급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한국은 “사실을 고의로 누락시켰다”고 비난하고있다.  실제로는, 한국이 말하는 “군에 의한 위안부 강제 동원”을 증명할 증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수정할 필요가 있는 것은, 공장등에 근로 동원 되어진 “여자 정신대”를, 종군위안부 징용이었던 양 오기(誤記)한 한국의 교과서 쪽이다.  교과서 문제가 한일간의 외교문제가 된 배경에는, 82년 이후의 외무성의 극단적인 일을 피하려는 자세에 있었다.   외무성의 정상에 막 취임한 타나카 외상은,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의 실물을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실의 왜곡’ 등으로 비판하는 의문점을 보였다.  외무성에게는 이후, 교과서문제에서는, 특히, 일관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싶다.  의문점은 야당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의 하토야마 대표는 방한중,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를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교과서는 유감이다”고 결정짓고, 각 교육 위원회가 이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도록 “정치개입”을 호소하는 의향까지 표명했다.  하토야마씨는, 이 교과서가 검정에 합격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먼저 검정이 누락시킨 사실의 오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후에, 비판해야 할 것이다.  역사관, 역사인식의 일치란 것은 어렵다. 일본국내에서 조차, 여러가지 역사관, 역사인식의 대립이 있다. 하물며, 나라나 민족이 다르다면, 더더욱 그렇다.  양국의 연구자, 교육자가 꾸준한 교류를 통해서, 끈기 있게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5月8日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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