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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조용필 콘서트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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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한일본의 대학생챗사이트에서 챗을 하는데 한명이 물어보더군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연예인이 누구야?" 그래서 막 대답을 하려는 찰나에 다른 일본인의 왈 "조용필이쟎아? 뭘물어봐~" 이 말에 제가 막웃으면서 아니라고 말해줬죠. 언제적 얘기하냐고. 아저씨같다고. 그런데 정말 일본에선 조용필모르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S.E.S가 누군지는 몰라도 조용필이 누군지는 다알더라구요. 그것도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이런 젊은 층들도. 참 대단한 아저씨에요. 노래도 지금 들어봐도 멋있는거 같아요^^; >이진양 Wrote... >뭐라 말할까 ...... >정말이지 표현하지 못할 그 무엇인가가 있었다. >나와 같은 심정을 이해할 사람이 적지 않을거라 나는 믿는다. >20곡을 넘게 지치지 않고 부르는 조용필의 그 카리스마..... >관중을 압도하는 열정. > >내가 조용필 콘서트를 다녀와서 이런 소감을 쓰다니 쑥스럽네요. >사실 친구따라 마구 조르는 바람에 거금을 투자해(s석)다녀왔거든요. >한마디로 황홀했어요.오랜만에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드네요. >다른 콘서트와는 달리 40대 이상이 가반수 이상 자리를 차지했다는것. >내가 본 머리하얀 할머님만해도 다섯분이나 되고 스님도 계시더라구요. >호호... 오히려 내또래들이 있다는게 웃기더라니까요. >아! 그리고 일본사람들도 눈에 띄게있더군요.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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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조용필 콘서트를 다녀와서.........

하하 한일본의 대학생챗사이트에서 챗을 하는데 한명이 물어보더군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연예인이 누구야?" 그래서 막 대답을 하려는 찰나에 다른 일본인의 왈 "조용필이쟎아? 뭘물어봐~" 이 말에 제가 막웃으면서 아니라고 말해줬죠. 언제적 얘기하냐고. 아저씨같다고. 그런데 정말 일본에선 조용필모르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S.E.S가 누군지는 몰라도 조용필이 누군지는 다알더라구요. 그것도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이런 젊은 층들도. 참 대단한 아저씨에요. 노래도 지금 들어봐도 멋있는거 같아요^^; >이진양 Wrote... >뭐라 말할까 ...... >정말이지 표현하지 못할 그 무엇인가가 있었다. >나와 같은 심정을 이해할 사람이 적지 않을거라 나는 믿는다. >20곡을 넘게 지치지 않고 부르는 조용필의 그 카리스마..... >관중을 압도하는 열정. > >내가 조용필 콘서트를 다녀와서 이런 소감을 쓰다니 쑥스럽네요. >사실 친구따라 마구 조르는 바람에 거금을 투자해(s석)다녀왔거든요. >한마디로 황홀했어요.오랜만에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드네요. >다른 콘서트와는 달리 40대 이상이 가반수 이상 자리를 차지했다는것. >내가 본 머리하얀 할머님만해도 다섯분이나 되고 스님도 계시더라구요. >호호... 오히려 내또래들이 있다는게 웃기더라니까요. >아! 그리고 일본사람들도 눈에 띄게있더군요.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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