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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제 남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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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알죠...그 넘이 머리가 땜방이 되면..제게 와서 늘 머릴 잘라달라고 했져..하하..지금은 남친으로 바뀌었지만서리..어제 있었던 일인데..님이 알면..하하..그나마 위로가 될지도..^^;; 그넘은 고3도 아니고..대학생임당..근데..저 땜에. 쓰석쓰석.. 나- 미용실비도 아까버..$15불이 어디야..이거면 밥 3끼를 먹는당..알지? 남친-(거의 울먹이면서..ㅜ.ㅜ)응..근데 제발 귀는 자르지마.. 나-걱정마..히히..내 동생 귀도 안 잘랐는데 뭐~~ 남친-헛..가윗질 소리가 너무 잘 들려...으아... 나-걱정마 바보로 안 만들게~ 쓰석쓰석....바닥에 한움끔 쌓인 머리카락.. 남친-다 됐어? 근데 오른쪽 머리가 좀 볼륨이 많다... 나-그래?!! 그럼 잘라야지!! 남친- 됐어!! 됐어 그냥~~~~ 나-안돼!! 쓰석쓰석(완벽하지 않으면 잠을 못 이루는 내 성격상) 거의 ...거의..내가 봤을때는 완벽...그러나. 자세히 보면 오른쪽 귀쪽의 머리가 거의 땜빵이 되었고..왼쪽의 볼륨은 더해져서 왼쪽으로 머리가 귀우려져 있는 듯.. 안그래도 머리가 긴디.. 남친- ㅜ.ㅜ;;;;; 이거 한국 스타일이야...?? 드문드문 짤린 머릴 보면서 그 넘이 이렇게 이야기 했당..할말이 없었당.. 그저.. 나- 응..그거 한국에서 유행하는 머리스타일이야...^^;;;;;;;;;;; 전에는 잘 했는데..요즘엔 잘 안 되는 군여..(오늘 미용실 가기로 한..켄.) >강무명 Wrote... >어제 야자시간 이었습니다. > >여느때처럼 책상에 엎어져 잠을 자고 있었지여~ > >근데 갑자기 누가 뒷머리를 콱(!)움켜 쥐더군여.. > >그리고 먼가 서걱서걱 하더니... > >뒷머리가 짤려있더랍니다. > >앞머리, 옆머리,안짤린 곳이 없습니다. > >온 머리가 땜빵투성이져.. > >머리 자른지 이틀바께 안됐구마.. > >야자 끝나고 밤 10시에  > >문을 연 미장원을 찾아다니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 >결국은 머리를 삭발 비슷하게 깍았는데여.. > >아직도 땜빵이 많이 남아있답니다.. ㅜ.ㅜ > >이제 고3 되었는데...머리나 짤리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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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제 남친도..

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알죠...그 넘이 머리가 땜방이 되면..제게 와서 늘 머릴 잘라달라고 했져..하하..지금은 남친으로 바뀌었지만서리..어제 있었던 일인데..님이 알면..하하..그나마 위로가 될지도..^^;; 그넘은 고3도 아니고..대학생임당..근데..저 땜에. 쓰석쓰석.. 나- 미용실비도 아까버..$15불이 어디야..이거면 밥 3끼를 먹는당..알지? 남친-(거의 울먹이면서..ㅜ.ㅜ)응..근데 제발 귀는 자르지마.. 나-걱정마..히히..내 동생 귀도 안 잘랐는데 뭐~~ 남친-헛..가윗질 소리가 너무 잘 들려...으아... 나-걱정마 바보로 안 만들게~ 쓰석쓰석....바닥에 한움끔 쌓인 머리카락.. 남친-다 됐어? 근데 오른쪽 머리가 좀 볼륨이 많다... 나-그래?!! 그럼 잘라야지!! 남친- 됐어!! 됐어 그냥~~~~ 나-안돼!! 쓰석쓰석(완벽하지 않으면 잠을 못 이루는 내 성격상) 거의 ...거의..내가 봤을때는 완벽...그러나. 자세히 보면 오른쪽 귀쪽의 머리가 거의 땜빵이 되었고..왼쪽의 볼륨은 더해져서 왼쪽으로 머리가 귀우려져 있는 듯.. 안그래도 머리가 긴디.. 남친- ㅜ.ㅜ;;;;; 이거 한국 스타일이야...?? 드문드문 짤린 머릴 보면서 그 넘이 이렇게 이야기 했당..할말이 없었당.. 그저.. 나- 응..그거 한국에서 유행하는 머리스타일이야...^^;;;;;;;;;;; 전에는 잘 했는데..요즘엔 잘 안 되는 군여..(오늘 미용실 가기로 한..켄.) >강무명 Wrote... >어제 야자시간 이었습니다. > >여느때처럼 책상에 엎어져 잠을 자고 있었지여~ > >근데 갑자기 누가 뒷머리를 콱(!)움켜 쥐더군여.. > >그리고 먼가 서걱서걱 하더니... > >뒷머리가 짤려있더랍니다. > >앞머리, 옆머리,안짤린 곳이 없습니다. > >온 머리가 땜빵투성이져.. > >머리 자른지 이틀바께 안됐구마.. > >야자 끝나고 밤 10시에  > >문을 연 미장원을 찾아다니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 >결국은 머리를 삭발 비슷하게 깍았는데여.. > >아직도 땜빵이 많이 남아있답니다.. ㅜ.ㅜ > >이제 고3 되었는데...머리나 짤리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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