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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원빈 저녁엔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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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회사에 원빈이 와 한참을 술렁이었지만 결국 보지 못하고 괴로운 가슴을 부여잡으며 친구와 논현 등나무집엘가 소주 한잔 하는데 옆자리에 띠ㄱ허니 디바가 앉는거라. 어허~ 오늘은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사탕하나 못받은 가여운 멍멍이를 하늘이 위로해 주는구나... 근뎅 화장 지우고 있으니 별로 안 이쁘더라. 게다가 입이 얼마나 걸은지...아이고 그 아가씨들은 이미지 관리도 안 허는지... 그리궁 쥔 아줌마는 디바 왔다며 버섯을 서비스로 줬다. 등나무 집에가보면 알겠지만 이 버섯이 괴기보다 비싼것이 아닌가. 음료수도 계속 서비스로 주고.... 이런 나도 판이나 하나 내덩가 해야지 원~~ 게다가 눈이 극도로 나쁜 내친구...게다가 선생이다. 디바왔다고 조그만 소리로 말해주니깐 열리 큰소리로  "우리 앞에 앉은 사람이 연예인이야?어디 어디~~누구야~?..." 쳇...것만 요란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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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원빈 저녁엔 디바.

오전에 회사에 원빈이 와 한참을 술렁이었지만 결국 보지 못하고 괴로운 가슴을 부여잡으며 친구와 논현 등나무집엘가 소주 한잔 하는데 옆자리에 띠ㄱ허니 디바가 앉는거라. 어허~ 오늘은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사탕하나 못받은 가여운 멍멍이를 하늘이 위로해 주는구나... 근뎅 화장 지우고 있으니 별로 안 이쁘더라. 게다가 입이 얼마나 걸은지...아이고 그 아가씨들은 이미지 관리도 안 허는지... 그리궁 쥔 아줌마는 디바 왔다며 버섯을 서비스로 줬다. 등나무 집에가보면 알겠지만 이 버섯이 괴기보다 비싼것이 아닌가. 음료수도 계속 서비스로 주고.... 이런 나도 판이나 하나 내덩가 해야지 원~~ 게다가 눈이 극도로 나쁜 내친구...게다가 선생이다. 디바왔다고 조그만 소리로 말해주니깐 열리 큰소리로  "우리 앞에 앉은 사람이 연예인이야?어디 어디~~누구야~?..." 쳇...것만 요란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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