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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남자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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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남자가 문제다.   오늘 남자친구가 멜 확인을 부탁해 이리저리 보던중...문제의 친구녀석의 메일을 보게 되었다.  그러니까니...이녀석은 내 남친의 오랜친구이며, 내 여중동창의 남자친구이기도 하다.  내 남친과 여중동창, 그녀석은 모두 초딩 동창들이다.  셋은 초등학교 동창이라 꽤 어울리며 잘 놀다 둘이 눈이 맞은 셈인데  엄청나게 러브러브하며 잘 지낸다했다.  그러다 문제의 이녀석이 유학을 가게 된 것이다.  2년을 가게 되었는데 헤어질때 내 여중동창이 녀석에게 손수 만든 다이어리를 선물하며 둘의 사랑을 다짐했는데..  아!!이 망할자씩이 간지 한 4주나 되었나??  띠ㄱ하니 여자친구를 사귄거라...  내 남친의 멜엔 "내 여자친구야~" 라며 떡하니 밝히며 그 여자애의 사진을 보내 왔는데  한눈에도 귀엽게 생긴 일본 여자애였던 것이다.  솔직히...일본 여자애들이 외국에선 평판이 좋지 않다는걸 안다.  (성에 굉장히 개방적이라며...혹시나 보고 기분 나쁘실분 계시면 죄송 합니다.워낙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리...)  4주만에 사귄 여자애가 그것도 열리 귀엽게 생긴 일본 여자애라니...조금 빠직...이마에 힘줄이 불궈졌는데  ...그 사진이란게....  침대위에 열라 깜찍한 표정과 일본 여고생의 대표적 앉은 자세로 있는 모습을 보니....그만 울컥 화가 나 버렸다.  내가 주제 넘게 여중동창에게 일러바칠수도 없고....  나쁜자씩.  난 너무 화가 난다.  전부터 그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침대위에 앉아있는 여자애의 사진이란...우리에게 많은것을 시사해 주지 않는가??!!  하여간 남자들이 문제다.  아니 다 문제다.  남자나 여자나...인간이란 것들은...  처음부터 사랑을 믿지 않는 멍멍이지만...화가 나는건 어케 할수가 없다.  멍멍이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사랑이란 너무나 일시적인 감정임을 뼈저리게 느꼈기에(일생이라는 긴 시간을 기준으로 봤을때) 사랑을 그다지 믿으려 하지도 않고,기대하려하지도 않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가끔씩 나나 주위에 이런 일이 생겨버리면  역시나 사랑이란 이렇게 허무하고 쓸모없는 것이구나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어 씁슬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다. 그래도...믿고 싶었는데...사람이란 너무나 불완전하기에  그런 인간이 하는 사랑이므로 이럴수 밖에 없는것 같다.  예수님을 부정한 열두 제자를 보아라.  너무나씁쓸한 금요일이다.  쉑기 한국에 발만 딛여봐라....죽여버릴랑께.   그리고 빗자루님글에 반박하는 글이 절대 아니니 혹 노여워 마시어요. 그냥 제목이 웃기잖아요.(^ㅅ^)()그럼 안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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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남자가 문제다

언제나 남자가 문제다.   오늘 남자친구가 멜 확인을 부탁해 이리저리 보던중...문제의 친구녀석의 메일을 보게 되었다.  그러니까니...이녀석은 내 남친의 오랜친구이며, 내 여중동창의 남자친구이기도 하다.  내 남친과 여중동창, 그녀석은 모두 초딩 동창들이다.  셋은 초등학교 동창이라 꽤 어울리며 잘 놀다 둘이 눈이 맞은 셈인데  엄청나게 러브러브하며 잘 지낸다했다.  그러다 문제의 이녀석이 유학을 가게 된 것이다.  2년을 가게 되었는데 헤어질때 내 여중동창이 녀석에게 손수 만든 다이어리를 선물하며 둘의 사랑을 다짐했는데..  아!!이 망할자씩이 간지 한 4주나 되었나??  띠ㄱ하니 여자친구를 사귄거라...  내 남친의 멜엔 "내 여자친구야~" 라며 떡하니 밝히며 그 여자애의 사진을 보내 왔는데  한눈에도 귀엽게 생긴 일본 여자애였던 것이다.  솔직히...일본 여자애들이 외국에선 평판이 좋지 않다는걸 안다.  (성에 굉장히 개방적이라며...혹시나 보고 기분 나쁘실분 계시면 죄송 합니다.워낙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리...)  4주만에 사귄 여자애가 그것도 열리 귀엽게 생긴 일본 여자애라니...조금 빠직...이마에 힘줄이 불궈졌는데  ...그 사진이란게....  침대위에 열라 깜찍한 표정과 일본 여고생의 대표적 앉은 자세로 있는 모습을 보니....그만 울컥 화가 나 버렸다.  내가 주제 넘게 여중동창에게 일러바칠수도 없고....  나쁜자씩.  난 너무 화가 난다.  전부터 그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침대위에 앉아있는 여자애의 사진이란...우리에게 많은것을 시사해 주지 않는가??!!  하여간 남자들이 문제다.  아니 다 문제다.  남자나 여자나...인간이란 것들은...  처음부터 사랑을 믿지 않는 멍멍이지만...화가 나는건 어케 할수가 없다.  멍멍이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사랑이란 너무나 일시적인 감정임을 뼈저리게 느꼈기에(일생이라는 긴 시간을 기준으로 봤을때) 사랑을 그다지 믿으려 하지도 않고,기대하려하지도 않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가끔씩 나나 주위에 이런 일이 생겨버리면  역시나 사랑이란 이렇게 허무하고 쓸모없는 것이구나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어 씁슬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다. 그래도...믿고 싶었는데...사람이란 너무나 불완전하기에  그런 인간이 하는 사랑이므로 이럴수 밖에 없는것 같다.  예수님을 부정한 열두 제자를 보아라.  너무나씁쓸한 금요일이다.  쉑기 한국에 발만 딛여봐라....죽여버릴랑께.   그리고 빗자루님글에 반박하는 글이 절대 아니니 혹 노여워 마시어요. 그냥 제목이 웃기잖아요.(^ㅅ^)()그럼 안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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