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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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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1년이네요..... 참 1년동안...전 얻은것도 많고 잃은것도 많습니다. 조금이나마 정체성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작은 사회....조금이나마 학교를 떠나서 이곳에서 사회생활을 배울수 있었습니다......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것이죠... 오프라인.....처음으로만났던 분들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보이지 않는분들도 있지만요...... 지금도좋지만...예전이 아쉬운 이유는.....뭘까요..... 쩝... ---------------------------------------------------------------------- ps 비비안 누나 죄송해요~~ 쓸데없는 질문을 해서...ㅜㅜ >vivian Wrote... >여기에 가입한지도..어언 2년이 다 되어 가는 듯.. >99년 겨울인 듯...아닌가..99년 10월쯤인 것 같다.. >그때 만났던 많은 사람들..그러나 많이 알려지진 않았는데.. >벌써..2년이 흘렀다... >그 동안 많은 이들이 여길 들렀고..나갔다.. >지금의 켄도 고교때 여기에 가입했었으나 바보같이 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까먹었단다... >그러나..무지 신기했다. >그도 알고 있었다니..신기할수밖에.. > >하.. > >그리고 미국에 온지도 이제 거의 반년이 되어간다. >작년 8월... >영어? >안 되는 영어를 한다고 난리기는 하지만..하루하루..드라마가 내 귀에 들려올때는 기쁘다...다만..문법이 점점 싫어진다는 것만 빼면..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그리고 켄이 쓰는 2개국어........과연..나도 할 수 있을까..? >중국어와 일어..으아.. >영어도 힘든데.. > >어서 빨리 영어를 잘 해서 모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그러나..한가지 기쁜 사실은 내 집이 생겼다는 것과..이곳에 내가 아는 이들을 재워줄 수 있다는게 기쁘다.. > >그러나 다시금 찾아온 경제난과..어머니의 힘들어하는 모습에..내 꿈이 좌절 되지는 않을까..걱정이다.. >다시 한국에 돌아가야 되는 걸까....? > >추신-이번에 일본 유학생..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멋있는 분이군요... >그렇게까지 할 정도의 용기가 있다니..자신을 버리고 남은 구하다니.. >켄과 제가 명복을 빕니다.. >아마 많은 일본인들이 그렇겠지만..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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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 1년......

전 이제 1년이네요..... 참 1년동안...전 얻은것도 많고 잃은것도 많습니다. 조금이나마 정체성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작은 사회....조금이나마 학교를 떠나서 이곳에서 사회생활을 배울수 있었습니다......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것이죠... 오프라인.....처음으로만났던 분들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보이지 않는분들도 있지만요...... 지금도좋지만...예전이 아쉬운 이유는.....뭘까요..... 쩝... ---------------------------------------------------------------------- ps 비비안 누나 죄송해요~~ 쓸데없는 질문을 해서...ㅜㅜ >vivian Wrote... >여기에 가입한지도..어언 2년이 다 되어 가는 듯.. >99년 겨울인 듯...아닌가..99년 10월쯤인 것 같다.. >그때 만났던 많은 사람들..그러나 많이 알려지진 않았는데.. >벌써..2년이 흘렀다... >그 동안 많은 이들이 여길 들렀고..나갔다.. >지금의 켄도 고교때 여기에 가입했었으나 바보같이 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까먹었단다... >그러나..무지 신기했다. >그도 알고 있었다니..신기할수밖에.. > >하.. > >그리고 미국에 온지도 이제 거의 반년이 되어간다. >작년 8월... >영어? >안 되는 영어를 한다고 난리기는 하지만..하루하루..드라마가 내 귀에 들려올때는 기쁘다...다만..문법이 점점 싫어진다는 것만 빼면..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그리고 켄이 쓰는 2개국어........과연..나도 할 수 있을까..? >중국어와 일어..으아.. >영어도 힘든데.. > >어서 빨리 영어를 잘 해서 모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그러나..한가지 기쁜 사실은 내 집이 생겼다는 것과..이곳에 내가 아는 이들을 재워줄 수 있다는게 기쁘다.. > >그러나 다시금 찾아온 경제난과..어머니의 힘들어하는 모습에..내 꿈이 좌절 되지는 않을까..걱정이다.. >다시 한국에 돌아가야 되는 걸까....? > >추신-이번에 일본 유학생..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멋있는 분이군요... >그렇게까지 할 정도의 용기가 있다니..자신을 버리고 남은 구하다니.. >켄과 제가 명복을 빕니다.. >아마 많은 일본인들이 그렇겠지만..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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