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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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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15분 아파트를 나온후, 잠시동안은 현대문명의 자국들 사이로,, 지나가고 ..곧이어,, 시내라고도 볼수 없는 들판길을 가게된다, 길 좌우로 고개를 숙인 벼들이  황금색으로 물들고,,도랑둑에는 억새가 생존을 위한 꽃을 피우고 있다,, 다시 시멘트 문화를 지나고,, 다시 갑천변 길을 들어서면,, 은행나무의 열병사이로,, 갑천가 먹이를 사냥하는 백로가  열심히 물속을 주시한다.. 언제 왔는가 싶어, 회사에 도착하면,, 가을아침은 공장의 소음과 공해속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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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7시 15분 아파트를 나온후, 잠시동안은 현대문명의 자국들 사이로,, 지나가고 ..곧이어,, 시내라고도 볼수 없는 들판길을 가게된다, 길 좌우로 고개를 숙인 벼들이  황금색으로 물들고,,도랑둑에는 억새가 생존을 위한 꽃을 피우고 있다,, 다시 시멘트 문화를 지나고,, 다시 갑천변 길을 들어서면,, 은행나무의 열병사이로,, 갑천가 먹이를 사냥하는 백로가  열심히 물속을 주시한다.. 언제 왔는가 싶어, 회사에 도착하면,, 가을아침은 공장의 소음과 공해속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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