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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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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分類: 釜山 139656 KO Lv 0
"정말... 그 사람을 사랑했나요?" ..난 침묵하리외다. 우스꽝스런 일상들로 채워져 가는 당신의 하루는 어떻소?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까?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까? ...나른한 느낌의 평온함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난 그런 능력을 갖지 못했기에.. 아니 잃었기에 더 이상 찾으려하지 않는 건 아닐지... 죄하였소다... 당신에게 나를 속였고, 당신은 내게 속았소이다. 미안하네만.. 처음부터 속이려 한건은 아니외다... 다만... 나의 맘이 떠난 것 같으니 미안할 뿐이지... 감정사를 절절히 구분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이게 아니라고 저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듯... 지금 당신께 남은 이것은 무감정은 아니지만 사랑도 아닐꺼라 믿기에 이리도 힘겨웁습니다. 대체 내 안에 남은 이것은 무엇이죠? 죄를 범하였습니다. 당신께 거짓을 팔고 바쳤으며 당신의 순수를 갉아먹었습니다. 배불리 갉아먹고난 나의 탐욕으로 인해 당신은 내게 취해가고... 난 미안한 맘에 내게 취해가외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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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정말... 그 사람을 사랑했나요?" ..난 침묵하리외다. 우스꽝스런 일상들로 채워져 가는 당신의 하루는 어떻소?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까?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까? ...나른한 느낌의 평온함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난 그런 능력을 갖지 못했기에.. 아니 잃었기에 더 이상 찾으려하지 않는 건 아닐지... 죄하였소다... 당신에게 나를 속였고, 당신은 내게 속았소이다. 미안하네만.. 처음부터 속이려 한건은 아니외다... 다만... 나의 맘이 떠난 것 같으니 미안할 뿐이지... 감정사를 절절히 구분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이게 아니라고 저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듯... 지금 당신께 남은 이것은 무감정은 아니지만 사랑도 아닐꺼라 믿기에 이리도 힘겨웁습니다. 대체 내 안에 남은 이것은 무엇이죠? 죄를 범하였습니다. 당신께 거짓을 팔고 바쳤으며 당신의 순수를 갉아먹었습니다. 배불리 갉아먹고난 나의 탐욕으로 인해 당신은 내게 취해가고... 난 미안한 맘에 내게 취해가외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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