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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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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월 4월3일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란비닐봉다리를 주웠습니다... 속에있는게 노한 물같아서 노란비닐봉다리인가 봅니다. 나는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를 갖다놓고 잠자고 계셨습니다. 나는 선생님의 머리에 그 비닐봉다리를 씌웠습니다...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 한 초등학교 교사 본드흡입후 환각상태로 2시간 동안 정신 착란증세 보임.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기합을 주며 기마자세로 두손을 앞으로 뻩치는 이른바 장풍자세를 남발하여 눈살을 찌뿌리게 함. 어느 목격자는 '처음에는 체육수업의 일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산한 주문을 외우더니 나중에는 장풍을 쏘는 시늉을 하더 하고요 그리고나서는 조회대에 걸려있던 태극기를 어께에  걸치고 5층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한걸 간신히 말렸죠"라고 한다.... 2000년 4월4일 나는 오늘 집에서 밥만 싸주고 물은 아 싸줘서 밖에 있는 물을 싸가지고 학교로 갔습니다. 친구들은 그게 물이 아니라 박카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제 체육시간 때 우리를 재미있게 해 주셨던 선생님에게 그 박카스를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상표 한장을 주셨습니다.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 한 초등학교 교사가 전날 본드흡입후 이번에는 농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퇘! 강모씨는 "제자가 선물로 준 박카스라 하며 그 자리에서 원샷을 하자 갑자기 개거품을 물고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건찰에서는 전날 본드흡입으로 인하여 발생된 2차적 환각증세라 보고 이 교사를 구속했다. 2000년 4월 5일 오늘은 선생님의 병문안을 갔다. 선생님은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팔에는 바늘이 꼿혀져 있엇습니다. 바늘이 너무나 아프게 보여 나는 그 바늘을 선생님이 잠이 깨지 않게 살며시 뺐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바늘은 일부러꽂는거라고 하시기에 나는 다시 바늘을 곶고 나왔습니다. 오늘 나는 세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 환각상태로 장풍을 쏘고 농약을 마셔 입원한 초등학교 교사 온몸에 압정이 박힌채 혼수상태에 빠져있는걸 담당의사가 발견! 이날 의사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온몸에는 흉터가 남을 것 같다"고 하며 몸시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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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2000월 4월3일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란비닐봉다리를 주웠습니다... 속에있는게 노한 물같아서 노란비닐봉다리인가 봅니다. 나는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를 갖다놓고 잠자고 계셨습니다. 나는 선생님의 머리에 그 비닐봉다리를 씌웠습니다...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 한 초등학교 교사 본드흡입후 환각상태로 2시간 동안 정신 착란증세 보임.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기합을 주며 기마자세로 두손을 앞으로 뻩치는 이른바 장풍자세를 남발하여 눈살을 찌뿌리게 함. 어느 목격자는 '처음에는 체육수업의 일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산한 주문을 외우더니 나중에는 장풍을 쏘는 시늉을 하더 하고요 그리고나서는 조회대에 걸려있던 태극기를 어께에  걸치고 5층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한걸 간신히 말렸죠"라고 한다.... 2000년 4월4일 나는 오늘 집에서 밥만 싸주고 물은 아 싸줘서 밖에 있는 물을 싸가지고 학교로 갔습니다. 친구들은 그게 물이 아니라 박카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제 체육시간 때 우리를 재미있게 해 주셨던 선생님에게 그 박카스를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상표 한장을 주셨습니다.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 한 초등학교 교사가 전날 본드흡입후 이번에는 농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퇘! 강모씨는 "제자가 선물로 준 박카스라 하며 그 자리에서 원샷을 하자 갑자기 개거품을 물고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건찰에서는 전날 본드흡입으로 인하여 발생된 2차적 환각증세라 보고 이 교사를 구속했다. 2000년 4월 5일 오늘은 선생님의 병문안을 갔다. 선생님은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팔에는 바늘이 꼿혀져 있엇습니다. 바늘이 너무나 아프게 보여 나는 그 바늘을 선생님이 잠이 깨지 않게 살며시 뺐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바늘은 일부러꽂는거라고 하시기에 나는 다시 바늘을 곶고 나왔습니다. 오늘 나는 세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 환각상태로 장풍을 쏘고 농약을 마셔 입원한 초등학교 교사 온몸에 압정이 박힌채 혼수상태에 빠져있는걸 담당의사가 발견! 이날 의사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온몸에는 흉터가 남을 것 같다"고 하며 몸시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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