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났던 곳도, 이곳을 통해서였기 때문에,
이곳을 오랜만에 둘러 보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했던 여성과 헤어졌습니다. 일본 여성입니다..
정말 둘이 사랑했고, 거의 싸운 적도 없고, 모든 것이 잘 어울렸지만,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나는 아직 진행형의 사랑인데...
상대방은, 완벽히 정리된 얼굴로, "1년동안 사랑했었다"라고 과거형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당분간 하지 말자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겪으신 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나는 지금까지 연애를 많이 해 보았지만,
헤어지고 나서 이렇게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많이 깊이 사랑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사랑했던 만큼,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음식도 먹을 수 없고, 가만히 있으면 눈물이 흐르고, 어느 것에 몰입할 수도 없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고 극복하신 분이 있으면,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