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스트레스 해소를 겸하고, 항례 행사인 오키나와 여행하러

가려고 8월말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모처럼 예약해도, 결국은 플라이트가 캔슬

이 되어 버려, 이미 2회나 계획이 좌절해 버렸다.

그리고, 「이번이야말로!」라고 생각하고 예약을 넣은 내일의 변도,

아무래도 미묘한 정세가 되었기 때문에, 또 다시

캔슬하는 지경에.

이건 10월 후반까지는 무리인가····.


旅行計画が立てられない・・・

ストレス解消を兼ねて、恒例行事である沖縄旅行に

行こうと8月末から考えていたのに、台風の影響で、

せっかく予約しても、結局はフライトがキャンセル

になってしまい、既に2回も計画が頓挫してしまった。

 

で、「今度こそ!」と思って予約を入れた明日の便も、

どうも微妙な情勢になってきたので、 またまた

キャンセルするはめに。 

 

こりゃ10月後半までは無理かなぁ・・・・。

 

 



TOTAL: 103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13 이런 데이트가 해 보고 싶다!여자의 ....... nnemon 2019-10-02 4194 0
6812 【뇌】어떻게 하면 좋을까. (12) Ron Zacapa 2019-10-01 613 0
6811 도쿄 산책 전편(지하철 박물관등 ) nnemon 2019-10-01 3274 0
6810 도쿄 산책 후편(도쿄 국립 박물관등 ) nnemon 2019-10-01 4116 0
6809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없다··· (19) し〜さま 2019-09-30 607 0
6808 JR최남단의 역, 니시오야마를 목표로 ....... RapidMoonlight 2019-09-28 844 0
6807 신들의 정원에 가 본 (2) nnemon 2019-09-28 3421 0
6806 장기의 거리, 텐도우시 (6) 「国宝だんご」 2019-09-27 1209 1
6805 나가노현의 별장 주변(야츠카타케 주....... nnemon 2019-09-27 4555 0
6804 벚꽃 봐(hanami) 여행 3 nnemon 2019-09-26 3346 0
6803 쉬었으므로, 여행에 가고 싶은 (3) Ron Zacapa 2019-09-25 1296 0
6802 급모, 파리의 세련된 선물 (12) Dartagnan 2019-09-25 1064 0
6801 벚꽃 봐(hanami) 여행 2 nnemon 2019-09-25 4068 0
6800 이 판은, 2명의 털기가 부순 (4) Ron Zacapa 2019-09-25 1162 4
6799 신쥬쿠교엔(shinjyukugyoen) 등 nnemon 2019-09-22 3845 0
6798 요코하마(음악과 함께) nnemon 2019-09-22 4248 0
6797 Hyperlapse Fukuoka (2) nnemon 2019-09-22 5614 0
6796 JR최남단의 역, 니시오야마를 목표로 ....... RapidMoonlight 2019-09-21 1054 0
6795 자극?포용력?양쪽 모두?/나간누도외 nnemon 2019-09-19 4276 0
6794 面白すぎるバニラエアの男性CA (4) nnemon 2019-09-19 305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