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 아침의 밥입니다.

자신의 가정용(주로 신부)을 위해서 사 온

태국의 선물을 먹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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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것은, 톰 YUM 페이스트.

아시는 바, 틈얌쿤을 만들기 위한 페이스트입니다.




어딘가의 슈퍼에서 샀습니다.

표시에Tom yum goong 의 「goong」가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 미소.




goong(쿠)와는 타이어로 「새우」라고 하는 의미.

즉, 새우의 묘미는 이 페이스트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초로 더운 물에 녹인 것만으로 마셨을 때는,

맛있지 않아서 아연실색으로 했습니다(′·ω·`)


묘미나 국물은, 스스로 산 식재로부터 취할 수 있어

이라고 하는 것인 것(′·ω·`)




덧붙여서, 「톰」=익힌다.「YUM」혼합한다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팍」=볶는 등의 조리 방법과 소재명의 편성으로

요리 이름이 지어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이름을 본 것만으로 대체로 알게 됩니다.







오늘의 식재는, 빵.

왜냐하면 아침이란 말이야(·∀·)




톰 YUM 페이스트를 얇게 바릅니다.

너무 바르면 괴로워져버린다―.

그리고, 마요.페이스트에 묘미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마요로 기름감이나 묘미를 추가입니다.




하는 김에 김을 싣고, 향기를 노려 봅시다.




2~3분 토스터에 노력해 주어 완성입니다.

근처에는 포도 빵.


마요가 좋은 일을 해 주었으므로,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목적 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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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여행하러 갈 때는, 이른바 선물가게에서도 삽니다만,

슈퍼라든지도 물색하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면), 조금 재미있는 것, 이상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때가 있다입니다.

보물을 찾아낸 것 같은 기쁜 기분에 될 수 있어 버립니다(·∀·)





※이상한 ID가 이 스렛드에 점착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의미한 레스이므로 무시하는지,

KJCLUB Plus나 KJ이레이서로 불가시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⑧タイのお土産を食べてみる


今朝のごはんです。

自分の家庭用(主に嫁)のために買ってきた

タイランドのお土産を食べて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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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うのは、トムヤムペースト。

ご存知、トムヤムクンを作るためのペーストです。




どこかのスーパーで買いました。

表示にTom yum goong の「goong」が

入っていないのがミソ。




goong(クン)とはタイ語で「エビ」という意味。

つまり、エビの旨味はこのペーストに入っていないんです。

なので最初にお湯に溶かしただけで飲んだ時は、

おいしくなくて愕然としました(´・ω・`)


旨味や出汁は、自分で買った食材からとれ、

ということなのね(´・ω・`)




ちなみに、「トム」=煮る。「ヤム」混ぜる

という意味です。

「パッ」=炒める などの調理方法と素材名の組み合わせで

料理名がついていることが多いので、知っていると

名前を見ただけでだいたいわかるようになります。







本日の食材は、パン。

だって朝なんだもん( ・∀・)




トムヤムペーストを薄く塗ります。

塗りすぎると辛くなっちゃうよー。

んで、マヨ。ペーストに旨味が入っていないので、

マヨで油感や旨味を追加なんです。




ついでに海苔を乗せて、香りを狙ってみましょう。




2〜3分トースターに頑張ってもらって完成です。

お隣にはブドウパン。


マヨが良い仕事をしてくれたので、おいしくできました。

狙い通り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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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に旅行に行く時は、いわゆる土産屋さんでも買いますが、

スーパーとかも物色するようにしています。

すると、ちょっと面白い物、変なものを発見できるときがあるです。

宝物を見つけたような嬉しい気持ちになれちゃうんです( ・∀・)





※へんなIDがこのスレッドに粘着しているようです。

無意味なレスですので無視するか、

KJCLUB PlusやKJイレイサーで不可視に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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