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제안입니다.


코로나의 탓으로, 큰일나 버렸습니다.

실생활이 대단한 인 이런 때에 여행하러 가다니 응(′·ω·`)


(이)라고 해도 여행판을 방치하면,

뉴스 기사 붙일 뿐(만큼), 동영상 붙일 뿐(만큼), 스레로 흘러넘쳐버리는 (뜻)이유로.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런 때는 옛 여행의 추억을

끌기 시작해 말해 본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부담없이 투고할 수 있도록, 이런 룰은 어떻습니까?


·타이틀에【여행의 기억】을 붙인다.

·붙이는 사진은 1매만.

·어깨가 힘을 빼고, 가벼운 기분으로 투고

·옛 재료라도―

·텍스트로, 자리밤과 장소나 계절, 그 때 생각한 것, 등을.

·무책임 OK




이 판의 활성화도 그렇지만,

코로나가 열면 가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적극적인 기분이 될 수 있는 투고가 있다라고 해(′-`)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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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억】마키시 공설시장(오키나와)





처음에 간 것은, 벌써 20년 정도 전일까.

1층에서 사 2층에서 조리해 주는 시스템이 즐거웠어.

2층의 가장자리에 있는 서타안다기가게가 맛있었다.

그렇지만 마지막 무렵은 중국인의 관광객으로 흘러넘쳐 버려서,

그러니까 점원도 중국인뿐이 되어 버렸군요(′·ω·`)


입체하고 있는 한중간입니다만, 그 즐거웠던 무렵의 시장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旅の記憶】提案。旅行に行けないなら


提案なんです。


コロナのせいで、大変なことになっちゃいましたね。

実生活がえらいこっちゃなこんな時に旅行に行くなんて、ねえ(´・ω・`)


とはいえ旅行版を放置すると、

ニュース記事貼るだけ、動画貼るだけ、なスレで溢れちゃうわけで。

ということで、こういうときは昔の旅行の思い出を

引っ張り出して語ってみるというのはいかがでしょう。



気軽に投稿できるよう、こんなルールはいかがですか?


・タイトルに【旅の記憶】をつける。

・貼る写真は1枚だけ。

・肩の力を抜いて、軽い気持ちで投稿

・昔のネタでもおっけー

・テキストで、ざっくりと場所や季節、その時思ったこと、などを。

・無責任オーケー




この板の活性化もそうだけど、

コロナがあけたら行ってみたいと思えるような

前向きな気持ちになれる投稿があるといいなぁ(´ー`)




ということで、わたし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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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の記憶】牧志公設市場(沖縄)





さいしょに行ったのは、もう20年くらい前かな。

1階で買って2階で調理してもらうシステムが楽しかったの。

2階の端っこにあるサーターアンダギー屋さんが美味しかった。

でも最後の頃は中国人の観光客で溢れちゃって、

だから店員も中国人ばっかになっちゃったのね(´・ω・`)


立て替えてる最中なんですが、あの楽しかった頃の市場に戻るとい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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