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군마현의 아카기산에 있는 「오누마」라고 하는 늪에 갔다 왔다.
일본에서는 큰 자연등에는 신이 머문다고 하는 신앙이 있으므로
이 늪의 부근에도 「신사」가 있다.
우리들은 신사에 들러 「제비」를 뽑았다.
인생으로 첫 「흉(매우 나쁜 결과)」를 당긴 orz
내용을 잘 읽기 전에 파트너로 다루어져
신사의 줄에 괄라고 끝냈지만, 특히 나쁜 것은
쓰여 있지 않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산을 물러나 2건째의 신사에 가,
구분인 벙어리라고 하는 것으로, 한번 더 「제비」를 뽑았다.
그랬더니 무려, 둘이서 완전히 같은 번호의
같은 내용의 제비의 결과가 나온 w
인생으로 처음이 많이 있던 날이었다.
제비는 어드바이스 정도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흉이 나와도 따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당겨 더 그렇게！(와)과 기를쓰고 되어 있던 파트너가
매우 사랑스러웠어요
최근 침체하는 것이 많아, 울고만 있었으므로
상황은 변함없지만, 상당히 편해졌다.
자연과 파트너에게 감사
*사진은 습득물이므로 계절이 있지 않습니다；；
昨日は群馬県の赤城山にある「大沼」と言う沼に行って来た。
日本では大きな自然などには神が宿ると言う信仰があるので
この沼のほとりにも「神社」がある。
僕らは神社に立ち寄り「おみくじ」を引いた。
人生ではじめての「凶（とても悪い結果）」を引いたorz
中身を良く読む前にパートナーに取り上げられ、
神社の縄に括られてしまったが、特に悪いことは
書いてなかったような気がする。
それから山を下り、2件目の神社へ行き、
仕切りなおしと言うことで、もう一度「おみくじ」を引いた。
そうしたらなんと、二人でまったく同じ番号の
同じ内容のおみくじの結果がでたｗ
人生で初めてがたくさんあった日だった。
おみくじはアドバイス程度にしか見ていないので
凶が出ても別に気にしていなかったのだが
引きなおそう！と躍起になっていたパートナーが
とても可愛かったよ
最近落ち込むことが多く、泣いてばかり居たので
状況は変わらないが、大分楽になった。
自然とパートナーに感謝
＊写真は拾い物なので季節があってないです；；